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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엑스칼리버 호텔과 룩소호텔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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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빨리 자야하는데 우리의 룩소호텔 (파란불빛) 보이는 곳은 아직도 저기에...

 

열심히 걸어서 어느새 엑스칼리버 호텔 근처에 도착했답니다.

 

엑스칼리버 호텔과 룩소호텔 그리고 만달레이베이 호텔까지 낮에는 트램을 운영하지만 밤이되서 운영은 하지않네요.

 

엑스칼리버 호텔 앞에 위치한 육교에서 촬영을 하였습니다.

 

 

 

 

앞에 보이는 것이 뉴욕뉴욕호텔이던가, 트로피칼 호텔이던가 헷갈리네요

 

 

 

 

 

 

육교에서 걷다보니 만달레이 베이 호텔 트램타는곳 오른쪽으로는 moving walkway to excalibur 라고 쓰여있는 것을보아 도보로 엑스칼리버 호텔로 이동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무빙워크가 잘되어있어서 이동하기가 편리하더라고요.

 

 

 

 

 

 

 

엑스칼리버호텔 내부 모습입니다. 내부도 나름 괜찮지요?

 

 

 

 

 

 

 

 

 

2층쪽으로와서 룩소호텔과 이어져있기때문에 가려고 찾다보니 어디로 가야하는지 잘 안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미국인 분들에게 물어물어 겨우 갈 수 있었네요.

 

밑에는 엑스칼리버호텔 내부 상점 사진입니다.

 

 

 

 

 

 

엑스칼리버 호텔 내부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파파이스 (popeyes)도 있더라고요.

 

 

 


 

 

 

시간이 자정 (12시경)이 되어 대부분의 상점들은 문을 닫은 모습입니다. ㅎ

 


 

 

 

 

 

이렇게 무빙워크로 이동할 수 있게 잘 되어있더라고요. 여길 지나가면 드디어 룩소호텔 도착입니다. ㅎㅎㅎ

 

 

 

 

 

 

룩소호텔은 이집트 컨셉인데요. 스핑크스 문양이 보이는 것을보니 룩소호텔 근처에 도착을 한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 룩소호텔 내부는 광고도 멋드러지게 해놓았네요.

 

 

 

 

 

 

 

룩소호텔내부에 잇는 스타벅스인데 문을 닫았습니다. 카지노는 대부분 호텔이 그렇듯 24시입니다.

 

 

 

 

 

 

 

룩소호텔 객실로 들어와서 내려다보이는 라스베가스 바깥 야경을 한컷찍어보니 제법 멋지더군요. 번화가쪽으로는 아니라서 좀 아쉬웠지만 이쪽 야경도 제법멋집니다.

 

 

 


 

 

 

 

 

잠깐 나와서 룩소호텔 실내 사진도 한번 찍어볼까요?

 

 

 

 

 

 

 

 

10층이 넘는 높이라 살짝 무섭더라고요. ㅎ 밑에 사진을 한번 찍어보니 사람들이 조그마낳고 한눈에 다 내려다보입니다. 마치 멕시코에 체첸이사도 있는듯하네요.

 

 

 

 

 

 

 

 

 

 

복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호텔 내부도 깔끔하고 라스베가스 호텔치고는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라 만족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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