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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미국 애리조나 자이언캐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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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미국 애리조나에있는 자이언캐년으로 여행을 잠깐 다녀왔습니다.


미국여행이지만 6박 8일인가정도로 짧게 다녀왔는데요.


그중에서 자이언캐년이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어요.


자이언캐년은 그랜드캐년과함께 미국 서부에서 유명한 관광지로 형형색색의 모래바위들과 기암괴석들 거대한 사막의 모뉴먼트, 그리고 붉은 암반과 수풀고원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자이언캐년의 기후는 여름에는 40도를 넘는 경우도 많다고하는데요. 겨울의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다고합니다.


모르고 떠난것이었지만 겨울에가서 저는 다행이었네요. ㅎㅎ 안그럼 죽을뻔...


그럼 자이언캐년 사진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곳이 바로 자이언 캐년입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자이언캐년 내에 있는 화장실 건물들 이고요.


자이언캐년의 다른 이름은 신의 정원이라고합니다.


그만큼 웅장하고 평화롭고 안온합니다.














2월에 촬영한 사진인데 뽀얀것을 보니 햇빛이 제법 있더라고요.


넓게 퍼진 자이언캐니언 (Zion Canyon)을 바라보고 있으면 대자연의 엄숙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개별적으로 자유여행식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사전허가를 받으면 Narrow canyon도 방문할 수 있다고합니다.


이곳 계곡은 천길낭떠러지로 되어있는 곳이 되어있고 갑작스런 폭우로 사망이나 실종사고도 난다고하는데요.


패키지여행이라 그곳까지는 패쓰하였답니다~ 시간이 없으니깐요. ㅎㅎ















아쉬웠다거나 그랬냐구요? 전혀 그렇지 않았답니다.


언제 또 올지몰라서


열심히 사진 많이 찍었지요. ㅎㅎ
















척박해 보이는 땅...


저는 사막은 처음 와봤네요.















자세히 보니 나무아래에 선인장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곳 겨울 기후도 온화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겠죠.













자이언 캐년 사진 잘찍는법:


아무데서나 찍으면 된다.















대자연이 정말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특히 위험해보여도 그대로 놔둔 상태가 많았는데 이곳 자이언캐년에서 드라이브하다


암석이 떨어져서 죽어도 '아~죽었군'하는 정도라고합니다. 그런 자연사랑이라고하네요.













자이언캐년 사진을 열심히 찍느라 못보았는데


곳곳에 자이언캐년 봉우리에 대한 설명도 


여행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잘 나와있더라고요.














미국 애리조나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 중 하나인 자이언캐년















수백만년 세월동안 침식되어 만들어진 협곡아래 인간인 제자신이 너무나도 작다는 것을 느낍니다.

























#미국 애리조나 자이언캐년, #자이언캐년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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