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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동해여행 정동진 일출보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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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겨울이나 또는 1월 1일 신정날에는 일출을 많이들 보러 가시는데요.

 

저도 친구들과 함께 동해여행으로 강릉 정동진에 일출을 보러 다녀왔답니다.

 

동해에서 강릉중앙시장에서 맛있는 회도 먹고 재래시장에서 쇼핑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여름에 물놀이로 다녀와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덥지만서도 물놀이할 생각을 하면 여름이 빨리 오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

 

 

 

 

 

 

 

 

 

 

 

 

 

 

 

 

 

위에 보시는 사진이 바로 이곳 동해여행을 와서 정동진으로 들어가는 길이랍니다.

 

제가 갈때는 1월1일은 아니었지만 1월1일에는 방문객이 얼마나 많을지 궁금하기도 하더라고요.

 

해돋이의 명소 정동진이라고 써있습니다.

 

주차장은 이곳 바로 오른편에 무료 주차장도 있구요. 조금 더 가시면 왼편에 유료 주차장도 있습니다.

 

여름에는 유료로 운영될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샤워장도 있고 공공 화장실도 있었습니다.

 

 

 

 

 

 

 

 

 

 

 

 

 

 

 

 

 

 

 

제가 본 것은 정동진쪽에 화장실이 두개였는데요.

 

한곳은 사진에 보시는 곳 바로 뒤에 있고,

 

다른 한 곳은 시간 여행 기차 들어가는 입구 오른편에 있습니다. (모래시계 옆)

 

 

 

 

 

 

 

 

 

 

 

 

 

 

 

 

 

 

 

 

저희 막내도 동해여행은 동해바다는 처음 보았는데요.

 

서해만 보다가 와보니 저에게 바다가 왜이렇게 푸르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바다는 원래 푸르다고밖에 할 수 없었답니다.

 

자세하게 알아보니 태양에서 나오는 빛반사로 푸르게 보이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

 

 

 

 

 

 

 

 

 

 

 

 

 

 

 

 

 

 

 

 

 

 

멀리 보이는 정동진 배호텔인 썬크루즈호텔도 보이고 있답니다.

 

요번에는 저기서 숙박을 안했지만 언젠가 저기서 한번 자보고도 싶더라고요. ㅎㅎ

 

방문객은 방문객만의 표를 끊어서 조각공원 등을 둘러볼 수도 있답니다.

 

가족단위 방문객이라면 가격도 한번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정동진이 휑했다면 멀리 썬크루즈호텔이 있어서

 

분위기를 뭔가 더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서울에서만 많이 오는줄 알았더니 인근에 경상북도/경상남도에서도 가까워서 많이들 오는 것 같았답니다.

 

 

 

 

 

 

 

 

 

 

 

 

 

 

 

 

 

 

 

 

 

 

친구들도 신나서 열심히 둘러보는 모습입니다.

 

옆에는 모래시계 공원도 있구요.

 

 

 

 

 

 

 

 

 

 

 

 

 

 

 

 

 

 

 

 

 

 

 

이날 날씨는 좋았는데 그렇게 춥지는 않더라고요.

 

아니 오히려 기온은 서울이 더 추운것 같기도 하였답니다.

 

요즘은 동해쪽에 눈이 왔다고하니 강릉쪽이 더 추울것 같기도 하구요.

 

 

 

 

 

 

 

 

 

 

 

 

 

 

 

 

 

 

 

 

 

 

 

 

 

여름에 와본적은 없지만 여름에도 상당히 물놀이객들이 많을 것 같다고 생각했답니다. ㅎㅎㅎ

 

 

 

 

 

 

 

 

 

 

 

 

 

 

 

 

 

 

 

 

정동진 썬크루즈호텔 앞에 보이는 곳은 또다른 범선이 보이더라고요.

 

썬크루즈호텔 조식도 먹으면서 다음번엔 저기서 일출을 감상해봐야지 생각했답니다.

 

 

 

 

 

 

 

 

 

 

 

 

 

 

 

 

 

 

 

 

 

저희 막내는 푸른 바다를 보면서 넋이 나간 모습이더라고요.

 

처음으로 이렇게 푸른바다를 보아서 그런걸까요?

 

저는 처음에 바다를 본 것이 동해바다여서 바다는 항상 푸르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ㅎㅎㅎ

 

 

 

 

 

 

 

 

 

 

 

 

 

 

 

 

 

 

 

 

 

정동진에는 커플들도 많이 데이트를 온 것 같았는데요.

 

저희는 왼쪽으로 한번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진도 찍으면서 재미난 추억거리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ㅎㅎㅎ

 

 

 

 

 

 

 

 

 

 

 

 

 

 

 

 

 

 

모래시계 공원에서도 찰칵!

 

 

 

 

 

 

 

 

 

 

 

 

 

 

 

 

 

 

 

 

나름 셀카존 포토존도 있고,

 

정동진해시계, 모래시계, 박물관입구, 공원주차장, 정동진역등이 있답니다.

 

또한 인근에 바다부채길과 정동진 부채 둘레길을 걷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그럼 다음편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댓글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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