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 { position: fixed; top: 0; width: 100%; z-index: 9999;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 10px 0; box-shadow: 0 2px 5px rgba(0, 0, 0, 0.1); } body { padding-top: 60px; /* 메뉴 높이만큼 여백 추가 */ } .kakao_ad_area { position: relative; z-index: 1; }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 정보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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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이전에는 가평 설악면으로 국내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평 설악면 1박2일로 숙소를 잡고 다녀왔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까사스위스 가평 독채펜션입니다. 인근에는 프리스틴밸리GC와 마이다스밸리 청평골프클럽이 위치해있었습니다. 방문하시는 분은 참고바랍니다.

 

 

제가 다녀온 까사스위스 독채펜션입니다. 1층과 2층으로 되어있었습니다.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온 것같지만, 밝은 분위기의 독채펜션입니다. 바로 앞에 물이 깨끗한 개울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밤에는 소쩍새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잠을 잘 수 있었고, 냄새도 안나고 깔끔하게 지내고 올 수 있었습니다. 

 

여기는 2층의 모습인데요. 저희 일행은 2층은 안썼지만 사진은 촬영해보았습니다. 한쪽으로 오락게임기가 있구요. 에어컨 소파가 있는 모습입니다. 

 

 

화장실은 총 세개 있었던 것같습니다. 2층에 2개, 1층에 한 곳이 있었습니다. 여기는 어디 화장실인지 잘 모르겠네요. 

 

 

2층에 방 두곳이 있었는데요. 독채펜션답게 넓은 규모였습니다. 

 

 

여기는 2층 방 중 한곳의 모습입니다. 옷장에는 부족한 이불을 꺼내서 잘 수 있었는데요. 그리 부족하지는 않았던 것같습니다. 

 

 

이건 1층 사진이구요. 노래방 기계와 TV를 시청할 수 있었습니다. 

 

 

바깥으로 방충망을 통해 바로 나갈 수 있었는데요.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곤충들도 보이고 하더라고요. 

 

 

주방 공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식기류와 가스렌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건 Compassion이라는 컴패션 어린이결연캠페인 업체같은데요. 냉장고벽에 붙어있어서 사진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괜찮은 듯합니다.

 

 

1층에 냉장고가 있구요. 가져온 물건은 여기다가 놓을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 맛있게 고기를 구워먹고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분리수거를 하고 이동했습니다. 퇴실시간은 오전 11시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근교여행으로 다녀와서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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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가포르 여행 놀이공원 탐방 유니버셜스튜디오 universal studio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점심시간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다시 어트랙션을 타러 다녀왔답니다.

싱가포르 놀이공원 유니버셜스튜디오는 hollywood / newyork / sci-fi city / ancient egypt / the lost world / waterworld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년이상 된 사진이니

저곳은 뭐였는지 잘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아마 워터월드였던 것같습니다.

 

 

 

 

 

 

 

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우드거리에 있는 cahuenga입니다.

 

 

 

 

 

 

 

 

스낵스낵 snack snack 각종 츄러스같은 과자와 주전부리를 사먹을 수 있는곳입니다.

 

저희 일행도 이곳에서 약간의 간식을 사먹었습니다.

 

 

 

 

 

 

 

 

비둘기같은 새도 뭣좀 달라고 돌아다니는 것 같네요. ㅎㅎㅎ

 

 

 

 

 

 

 

다음으로 씽가포르 여행 유니버셜스튜디오 청룡열차같은 어트랙션을 타러 갔습니다.

줄이 제법 있는데 금방 금방 끝나기에 엄청 오래기달리지는 않았습니다.

 

(쥬라기공원 줄이 제일 길었네요)

 

 

 

 

 

 

 

두둥! 드디어 타는 곳이 가까워졌습니다. ㅎㅎㅎ

 

미니 용같은 놀이기구였는데요.

 

이름은 잘기억이나지않는군요.

 

 

 

 

 

 

놀이공원답게 길에는 퍼레이드도 하고있군요.

 

어서 코로나가 끝나야할텐데말이에요.

 

 

 

.

 

 

 

 

 

다음으로는 미이라를 타러 갔습니다.

이곳은 락커에 짐을 보관하고 타야되요.

 

가운데에 있는 컴퓨터 ((영어)로 되어있는데요.) 메뉴를 찾아서 짐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 싱가포르 미이라 유니버셜스튜디오 짐보관하는 락커가 제법 많아서 이렇게 위치를 잊어버리지않으려고 사진을 찍어두었는데요.

 

여러분도 혹시모르니 꼭 이렇게 위치를 사진으로 찍어놓기 바랍니다.

 

 

 

 

 

 

 

 

다음은 무얼탈까하다가 far away쪽으로 가보았네요.

 

어플을 보니 장화신은 고양이가 제법 시간이 괜찮아서 타러가봅니다.

 

 

 

 

 

 

 

저기 보이는 곳이 바로 장화신은고양이 놀이기구입니다.

애들은 무서울 수도 있겠지만 놀이기구를 잘타시는분이라면 그렇게 엄청 무섭지는 않아요.

 

 

 

 

 

바로 옆에는 donkey 인형극장같은 코너가 있었는데요.

시간이 딱맞아서 이것부터 보러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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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 지도& 점심시간 식당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서 싱가포르 유니버설스튜디오 포스팅을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놀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 식당에서 밥을 먹고 오기로 했어요.

 

이곳 입장권은 한번 나갔다 들어올 수 있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보았지요.

 

입구에는 미국 유니버설스튜디오와비슷하게 universal 지구본이 돌아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점심시간이 되니 다들 밖으로 많이 드시러가는 모습입니다.

 

 

 

 

 

 

 

저희 일행은 국수집을 가보았는데요. 관광지주변이라 점심 식당이 가격이 제법 비싸긴 하더라고요.

 

그나마 가격이 저렴했는데 손님들이 제법 많더라고요.

 

 

 

 

 

 

 

메뉴는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ㅠ

이렇게 밥이 나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동같은 국수도 같이 나온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양은 좀 적어보이지요? ㅎㅎ 싱가포르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 햄버거도 사먹었네요.

 

 

 

 

 

 

그리고 치킨같은 요리도 시켜서 같이 맛보았네요.

 

음료 남은 것은 마이프로틴 텀블러에 넣어서 가져가봅니다~

 

 

 

 

 

다시 밥먹고 유니버설스튜디오로 고고싱~

나갈때는 찍어주는 스탬프를 보여주고 재입장 가능합니다.

 

주변 기념품점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리 추천드리지는 않네요.

현재 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는 코로나 때문에 한시적 인원제한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 지도랍니다.

 

앞에서 나눠주는 것을 촬영해본 것인데요.

 

미국 유니버셜갔다가 가보니 엄청 넓진 않더라구요.

미국 유니버셜갔다가 가보면 실망하실 수도 있을 듯하네요. ㅠㅠ

 

 

 

 

 

 

맵은 이렇게 나눠주지만 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 어플 하나 설치하시고 가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대기시간이 나오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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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싱가포르 유니버설스튜디오 후기를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포스팅 보기 클릭

 

먼저 간단하게 스티븐 스필버그의 라이트! 카메라 액션!을 둘러보고 다음에는

어느 유니버설스튜디오에나 있는 워터월드를 둘러보러 갔답니다.

워터월드 공연은 미국 유니버셜스튜디오에 방문했을 때 시간이 남지않아 못봐서 아쉬웠는데요.

이렇게 싱가포르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유니버셜스튜디오 방문기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구경하기 마릴린먼로와 사진찍기1

미국 유니버설 세트장 투어

미국 유니버설 할리우드 세트장투어

 

 

 

 

 

관중들은 제법 많았지만 오른쪽은 널널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줄도 설 필요없이 입장시간에만 맞춰서 입장하면 된답니다.

 

참고로 유니버셜스튜디오 어플을 설치하고 입장하시면 각 어트랙션별 대기시간이 나와서 좀더 편리하답니다.

마켓에서 다운로드 쉽게 받을 수 있어요.

 

워터월드 앞자리는 물제법맞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쥬라기공원 어드벤쳐 어트랙션을 타러 갔습니다.

 

두둥! 그런데 이건... 줄이 너무 길었어요. 밖에서 보면 계속 구불구불 구부러지는데요.

 

그래서 얼마나 남았는지 잘몰랐었는데요. 대략 한시간정도 기달린 것같았습니다.

 

 

 

 

 

 

 

 

줄을 서서 타러가는 모습이랍니다. 중간중간 선풍기가 조금씩 배치되어있엇는데 그래도 조금 더웠어요.

 

현재 싱가포르 유니버설스튜디오는 코로나 때문에 방문객 제한제로 운영하고 있는 듯하더라고요.

 

 

 

 

 

 

 

보트를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마지막에 후룸라이드처럼 풍덩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물이 제법 젖는답니다.

 

 

 

 

 

 

안에까지 계속 이어지는 모습이고요.

 

 

 

 

 

 

 

우비같은 것도 판매하는 모습입니다. 어트랙션이 끝나고 말리는 공간도 있고

싱가포르 날씨가 더워서 큰필요는 못느꼈습니다.

 

 

 

 

 

 

 

두둥!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에비해 금방 끝나버린

singapore universal studio jurassik park

 쥬라기공원 어드벤쳐였답니다.

 

 

 

 

 

 

 

끝나고 나오는 길에 기념품점이 있습니다.

 

 

 

 

 

 

 

다음은 미이라를 타러 가는 길입니다.

 

그리고 장화신은 고양이도 타보았고요. 반나절정도 이곳에 있었더니

기달리긴했지만 왠만한 놀이기구는 다 탈 수있었습니다.

 

 

 

 

 

 

말리는 곳도 한쪽에 위치해있습니다.

놀이공원 안이라 물가는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싼 편이긴 합니다.

가방에 나름의 주전부리도 넣어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싱가포르 유니버설스튜디오 후기를 간단하게 전해드렸는데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싱가포르 유니버설스튜디오 5천원 할인권을 받고싶으신 분은 밑의 링크를 클릭↓

유니버설스튜디오 5천원 할인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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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싱가포르 3박5일 일정 둘째날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첫째날은 퇴근 후 비행기타고 바로 와서 호텔에서 자는데 시간을 제법 소요했지요. ㅠㅠ

 

드디어 둘째날 날이 밝았습니다!

싱가포르 3박5일 일정 자유여행 두번째날은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가보기로 했어요.

오늘도 외화낭비는 놉! ㅎㅎ필요한 것 사둘것만 체크를 미리해놓고 택시가 아닌 대중교통으로 갑니다.

엄청 노약자분이 없으시다면 택시가 아닌 대중교통을 탈 때 못보는 것도 더 볼 수도 있습니다.

 

 

→ 유니버셜스튜디오는 미국에서 매우 즐거웠던 기억으로 방문을 했는데요. 결론부터 얘기드리면 역시 원조가 제일입니다.

일단 규모도 미국이 더 넓고 싱가포르는 동물원? 그리고 현지사람들이 다니는 싼 맛집에 다니는 것이 더 좋았네요.

 

 

 

 

 

 

 

저희 일행은 한국에서 미리 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 티켓을 구매해서 왔는데요.

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해서 오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하답니다.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3천원 쿠폰받고 구매하는 곳 링크(클릭)

 

이곳에서 프린트출력물만 보여주면 입장할 수 있었는데요.

평일 금요일이었던 것같은데도 사람이 많아서 티켓 교환 줄을 제법 기다렸답니다.

개장시간은 10시인것같았는데 사람들이 8~9시부터 줄서서 기다린다고해서

저희 일행은 11시좀넘어서 방문한 것같습니다.

 

 

 

 

 

 

 

이게 다 줄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아래사진 우측으로는 기념품점이 있는데 가격이 ㅎㄷㄷ했습니다. ㅠㅠ

 

 

 

 

 

 

 

줄을 빙글빙글 돌고돌아 이제 티켓매표소가 가까워지네요! ㅎㅎㅎ hooray!

 

 

 

 

 

현지 매표소에서 구매할 때 요금입니다. 한국에서 익스프레스 티켓을 사든 일반표를 사든 e티켓으로

한국에서 사오는 것이 훨씬더 저렴해요. 요즘에는 싱가포르 코로나때문에 폐장 후 최근 2020년 11월에는 다시 재개장을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일부 한정 인원제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헉! 아직도 이렇게나 줄이 길었습니다. 서양인처럼 보이는 분들은 호주인들이 많았습니다. 인근에 위치하고 있지요.

 

 

 

 

 

 

저길 언제쯤 들어가게 될까요...

 

 

 

 

 

 

싱가포르 3박5일 일정 둘째날 유니버셜스튜디오 매표소에서 표받는 방법!

다른 곳은 한국에서 구매시 모바일로 바우처가 바로 나오는 곳도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이 출력된 프린트물만 보여주면 되어요.

참, 그리고 방문전에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어플을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시고 가시면 더좋습니다.

저는 현지에서 설치하긴했는데요. 어트랙션 대기시간과 지도(맵)을 더 쉽게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두둥! 드디어 입장해봅니다.

그리고 차후 먹었던 포스팅도 올리겠지만 한번 식사하러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센토사섬에도 미국 LA에 있는 영화산업의 중심지 HOLLYWOOD가 쓰여있군요.

 

 

 

 

 

 

입구에는 주로 먹을 곳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기념품점들.

 

 

 

 

 

이렇게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녀봅니다.

인기있는 어트랙션은 대기시간이 제법 긴편이었는데요.

무엇을 먼저 탈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간곳은 뉴욕의 스티븐 스필버그의 라이트! 카메라! 액션!이었나요.

줄도 별로 길지않고 무서운 것 없습니다.

 

배가 나오더니 쿵! 불나고 사운드 빵빵합니다.

 

참고로 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제일 난이도가 높은어트랙션은 CYCLON과 휴먼이 대결하는 롤러코스터이구요.

그다음은 미이라(고대 이집트) 정도랍니다.

 

 

 

 

 

 

이곳에서는 안에서 사진 촬영금지라 밖에서 줄을 기다리는동안 이정도만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여기도 줄은 좀 있지만 금방금방 빠지는 편입니다.

 

 

 

 

금방 끝나고 다음 코너로 이동해봅니다.

 

 

.

 

 

 

싱가포르 3박5일 일정 유니버셜스튜디오 한 컷 촬영해봅니다. ^^

 

 

 

 

 

 

 

포스팅이 길어져서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지난 싱가포르 3박5일 일정 자유여행 포스팅

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 싱가포르 플라워돔 구경하기

> 싱가포르 출입국신고서 작성

> 가든스바이더베이 포레스트돔 3박5일 일정 첫째날

>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가든스바이더베이 관람

> 싱가포르 보스호텔 주변 라벤더역 탐방 먹을곳

> 마이리얼트립 싱가포르 각종 티켓 할인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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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음식 가격 (라벤더역에서 드실 수 있는)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싱가포르 음식은 포피아, 락사, 아이스카창, 차퀘 띠아우같은 음식이 대표적인 음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보스호텔 주변을 돌아다녀봅니다. ^^

 

열대해양성기후인지라 겨울인 우리나라와 비교해도 현재날씨는 더울 듯하네요.

그래서인지 해도 일찍 떠서 호텔주변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라벤더역쪽으로 가봅니다. 살짝 출출하기도 한 듯.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포트도 있고 라면도 있어서 언제든 간단한 끼니는 뚝딱 만들어 먹을 수도 있었답니다. ^^

 

 

 

 

 

 

 

 

더운 이곳이지만 그나마 새벽~ 아침시간에는 돌아다닐만합니다. ㅎㅎ

 

 

 

 

 

싱가포르 singapore chei ibu라는 곳에 왔습니다.

 

저기 싱가포르 음식 가격좀 보세요. 현지인이 먹는 곳이라 저렴하지요?

한끼에 2싱가포르 달러 2.5 싱가포르달러 비싸야 4.3정도인데요.

현재 싱가포르달러 환율이 800원대정도이니 저렴하게 드실수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싱가포르 보스호텔에 숙박하는 동안 이곳에 자주 왔었던 것같습니다. ^^

근방에 있는 맥도날드보다 더 배부르고 저렴하더라고요.

 

 

 

 

 

그 옆에는 빵집이 있는데 위에보다는 조금 비싼편입니다. ㅎㅎㅎ

 

 

 

 

 

 

 

 

빵두개면은 아까 위에 한끼인셈;;

 

당연히 전의 매장에서 주문했답니다. ^^

 

 

 

 

 

 

닭고기 들어가는 음식과 또 무엇을 주문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포장해서 호텔로 가져와봅니다.

메뉴에 계란후라이 들어간 음식도 제법 많았어요.

 

 

 

 

 

 

 

두둥! 호텔로 포장해왔습니다.

 

양배추좀 볶은것같고 닭고기들어있고 소스있고요.

 

밑에는 밥이 깔려있습니다.

 

 

 

 

 

 

 

 

3싱달이면 2400원정도밖에 안하는데 저렴하게 한끼때우기 좋은 듯합니다.

라벤더역 1층에 바로 있으니 참고하세요. 소스는 약간 짜지만 적당량 덜어먹으면 먹을만합니다.

 

 

 

 

 

 

일어나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

오늘 갈곳은 센토사섬이랍니다. ^^

 

 

 

 

 

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가면 금방이랍니다.

아래 센토사섬의 케이블카와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물론 위의 경전철 같은 모노레일을 타서 가실 수도 있는데요.

들어갈땐 유료고 나올 때는 무료랍니다.

저희 일행은 센토사섬에서 나올 때만 탔답니다. ^^

 

 

 

 

도착한 곳은 바로 유니버셜스튜디오 in 싱가폴!

그런데 헉! 주말도 아닌데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덕분에 익스프레스 티켓도 아닌데 제법 줄도 기다리면서 탔다는... ㅠㅠ

 

이곳이야기는 다음부터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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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부기스스트리트에서 둘러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러다 출출해져서 열대과일로 유명한 두리안 과일을 맛보고 가기로 했는데요.

먼저 지난번 포스팅을 못보신 분이라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coinfor.tistory.com/425

 

 

두리안은 그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나는 과일입니다. 싱가포르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는 이 두리안 과일을 호텔이나 버스같은 곳에서 먹는 것을 금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런 곳에서 섭취하다 냄새가 배길시 막대한 벌금배상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욱목 아욱과에 속하는 이 과일은 오랑우탄 같은 동물이 주로 즐겨먹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요새는 냉동식품으로 인터넷주문으로 손쉽게 드실 수 있습니다.

 

 

두리안을 먹기전 시내 상점가를 둘러보았습니다. 외국나가도 사지는 않고 구경만 많이하는 편입니다. ㅎㅎㅎ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가방도 판매하고 있네요. 그 옆에는 머라이언 가방도 있군요.

10싱가포르 달러에 4개라는 것 같습니다.

 

 

 

 

 

바로 옆집에서는 두리안 과일을 판매중이더군요.

여러가지 크기에 따라 가격이 조금씩 달랐던 것같습니다.

이렇게 야외에서 먹기좋게 나오네요. ㅎㅎ^^

 

 

 

 

 

 

장갑을 끼고 이렇게 간만에 두리안 과일 시식을 해보았습니다.

안에 있는 씨는 안먹었던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많은 과일들을 판매중이었습니다.

여러명이서 팔던걸로 기억...

냄새 안나는 과일은 호텔에도 조금 가져와서 간식으로 섭취했답니다.

 

 

 

 

 

 

바로 부기스스트리트에서 보스호텔방향으로가는 이집이었는데요.

 

현지인들도 제법 있는 것 같지요?

 

 

 

 

 

 

 

밤이 되가자 상점들도 조금씩 문닫고 호텔쪽으로 걸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부기스스트리트 역과 라벤더역까지는 한정거장이었기때문에...

 

현지 주민들에게 물어서 라벤더역쪽으로 출발~

 

 

 

 

 

 

 

 

이건 인근에 있던 성당인가 교회를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 치안은 제법 안전한 편이라고해서 걸어서 이렇게 가봅니다.

택시보다는 버스를 타고 주로 현지인처럼 많이 다녔네요;;

이구간은 거리도 제법 밝은 편입니다.

 

 

 

 

 

 

보스호텔 도착~

 

싱가포르 보스호텔 숙박

https://coinfor.tistory.com/403

 

 

 

 

 

 

택시타는 공간이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

이렇게 첫날 공항도착한 후 하루마무리했네요.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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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bugis street

싱가포르 부기스 스트리트시장 둘러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싱가포르 부기스스트리트 시장 둘러본 포스팅을 써볼까 합니다.

 

싱가포르는 인구 585만명정도로 세계 113위 인구이며, 면적은 서울만한 크기로 한반도 합친것의 0.003배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작은 나라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주로 항만산업이라고 하네요.

전력전압은 콘센트 3구짜리를 사용하니 혹시 나중에 여행가실 분이라면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역에서 내려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앞이 싱가포르 부기스 스트리트였답니다.

 

 

 

 

횡단보도는 왜찍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대한민국과는 달라서 찍은 듯한데요.

점선만 이렇게 있네요.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도착했습니다.

바로 앞부터 먹잘것들이 많군요. ㅎㅎㅎ

역시 이곳도 자릿세일까요? 가격은 메인거리쪽이 비싸고 약간 뒤쪽으로 가면 좀더 싸집니다. ^^

 

 

 

 

 

 

 

기념품점들도 많지요?

가격은 물론 관광지들보다는 저렴했는데요. 한국에도 다있는 것들이라 구경만 해봅니다. ㅎㅎ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어서 신기했네요.

 

 

 

 

현지인 싱가포르인들도 쇼핑하러 온 모습들도 보입니다.

한쪽 위에는 금연 표지판이 있어서 담배를 필 수 없는 모습이었는데요.

역간 사이가 그렇게 멀지는 않아서 혹시 보스호텔에서 숙박을 하셨다면

싱가포르 부기스스트리트부터 라벤더역가지 걸어가실 수도 있답니다.

 

 

 

 

 

누텔라 과자도 보이는군요.

세일을 하는 것같습니다.

 

 

 

 

 

이곳에서는 현지인이 백을 쇼핑하고 있군요.

저도 어떤 가방들이 예쁜지 구경도 해보았답니다. ^^

 

 

 

 

 

맛있는 것들도 보이지요?

부기스 스트리트에 있는 HAKKA ABACUS YAM CAKE랍니다.

가격은 4달러가 아니고 4싱가포르달러 큰것은 5싱가폴달러입니다. ^^

 

 

 

 

 

요렇게 생겼는데 현지인들이 맛보나봅니다.

 

영어 중국어 다 쓰여있네요.

 

 

 

 

 

 

소세지 꼬치구이들도 보이는군요.

 

 

 

 

 

 

한쪽에는 핸드폰 수리가게도 보입니다. ㅎㅎㅎ

 

 

 

 

 

 

 

 

싱가포르 주스가게인 J Queen입니다. 날씨도 덥고 목말라서 이곳에서 음료수를 사먹었습니다.

가격은 단돈 1싱가폴달러!

 

 

 

 

 

 

 

그리고 좀 걷다보니 안쪽에 우리나라 다이소같은 매장도 있네요?

모두 $1은 아니고 $1인 제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관광지는 비싸니 이곳에서 간식거리와 필요한 물건들을 구입했습니다. ^^

 

 

 

 

 

 

 

제법 저렴하지요? $1 한쪽에만 붙여도 다 알텐데 이렇게나 많이 붙여져있네요. ㅎㅎㅎ

 

 

 

 

 

 

 

그리고 한쪽에도 $1 싱가폴 달러 볼펜이 보입니다.

필기도구가 없어서 이곳에서 볼펜도 구입했네요.

 

 

 

 

오늘 준비한 포스팅은 여기까지인데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도 싱가포르 부기스스트리트 두리안을 맛본 이야기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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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싱가포르 슈퍼트리쇼가 끝나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쪽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지하철을 타고 다음목적지인 부다스트리트로 가는 것이었는데요.

시간이 조금 남는 것 같아서 사자동상도 둘러볼겸 겸사겸사 다녀왓답니다. ^^

 

가까이서 보이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경

 

 

 

 

 

다리가 있는데 그 밑으로는 차가 다니고 잇습니다. ㅎㅎ 싱가포르는 우리와 같은 우측통행이었던 것 같네요~

 

 

 

 

 

 

 

 

마리나베이샌즈 근방에 위치한 이벤트플라자입니다.

 

싱가포르 플라자치고는 꽤 큰편이지요?

 

지하까지 쭉 되있는 모습인데 밑에는 이탈리아 베니스강처럼 수로를 해놓았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 한 컷 촬영해보았습니다.

 

살만한 것은 없네요. 다 명품인지라 말입니다. ㅎㅎㅎ

 

 

 

 

 

 

 

 

 

 

저 멀리 알라딘 영화광고판도 보입니다.

 

영화인지 뮤지컬인지 잘모르겠군요.

 

어쨌든 한국에서는 꽤 오래전에 상영한 영화인데말이에요.

 

에스컬레이터가 3층까지 걸쳐있으니 꽤나 높지요?

 

 

 

 

 

 

 

 

쭉 내려가서 반대편쪽으로 가면 바로 싱가포르 분수대인 라이언동상으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오! 밖에 나오니 멋진 분수가 하나 더있더라고요.

 

 

 

 

 

 

 

 

 

삼삼오오 구경을 하는 모습이고 천장은 분위기좋게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싱가포르 지하철 교통카드 하나사서 펑펑써도 다 못쓰고 왔답니다.

 

 

 

 

 

 

 

 

다음 목적지는 싱가포르 부기스 스트리트(부기스트리트)입니다.

 

먹을것도 많고 기념품도 파는 곳이지요.

 

이곳부터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구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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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요샌 코로나19 때문에 해외여행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이 없는데요. 그래도 간만에 올려보게 되었네요. ㅎㅎㅎ

오늘은 지난번 포레스트&클라우드돔 후기에 이은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가든스바이더베이 후기랍니다.

혹시 동영상만 보실 분은 하단에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된답니다. ^^

 

 

 

 

 

슈퍼트리쇼는 플라워돔 & 클라우드 포레스트돔과는 도보로 5~1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답니다.

하루에 2번내지 3번정도 하는 것 같은데요.

시간은 저녁 7시경 시작을 하는 것같더라고요.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혹시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참고 후 가보시기 바랍니다.

 

 

 

 

나무에는 무엇이 열려있네요.

왠지 맛있어보이는 과일입니다. ㅎ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저희 일행은 우선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답니다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행사하는 곳 바로 옆에 식당가가 좀 모여있었습니다.

가격은 싱가포르 물가치고는 살짝 비싼편이었는데요. 그렇게 엄청 비싸진 않구요.

식당마다 가격이 다르니 저렴한 곳에서 드셔도 된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메뉴를 맛보았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그외에 면종류도 제법 많았습니다.

 

 

 

 

식당은 요렇게 되어있구요.

요기 오른쪽 >> 이 바로 슈퍼트리쇼 행사장이랍니다.

 

 

 

 

두둥! 그리고 슈퍼트리쇼에 몇 분일찍왔는데 이미 자리는 만석이더라고요.

8월의 휴가철이라서 그런걸까요? ㅠㅠ

하지만 뒤에 자리는 제법 많이 비어있었답니다.

 

 

 

 

 

 

 

 

조금씩 어둑어둑해지면서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행사시간이 다가옵니다! ㅎㅎ

 

 

 

 

 

 

 

관광객은 한국인부터 호주, 일본, 중국, 인도등 다양하더라고요.

 

싱가포르의 지리적특성때문에 인접국가여행이 제법 많았답니다.

 

 

 

 

 

 

그리고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쇼가 시작되었어요!

이것은 음악에 맞춰 싱가포르의 슈퍼트리가 불빛이 바뀌면서 연출해내는 쇼인데요.

동영상은 아래에 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엄한 분위기를 내는 싱가포르 슈퍼트리쇼랍니다.

싱가포르의 덥지만 저녁에는 돌아다닐만한 날씨덕에 반팔티입고 야외에서 앉아서 구경했습니다.

 

 

 

 

 

 

사진 아래쪽에 보시면 다리같은 것이 있는데 유료로 올라가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뒤쪽에 있는 마리나베이 호텔에서도 구경하시는 분들이 많았네요.

 

마리나베이 호텔은 가든뷰와 항만뷰로 나뉘는데요.

가든뷰룸에서는 방에따라 슈퍼트리쇼가 보이기도 한답니다.

 

 

 

 

 

 

싱가포르 슈퍼트리쇼는 몇곡이 연주된 후 끝나는데요.

그 후에 관람객들이 우르르 지하철과 마리나호텔방향으로 몰려나가게 됩니다. ㅎㅎ

 

 

 

 

 

간략한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지도랍니다.

A가 싱가포르 슈퍼트리쇼관람하는 곳, B 플라워돔, C 클라우드& 포레스트돔이랍니다.

이 공원은 무료이니 시간여유가 되시는 분은 한바퀴를 쭉 돌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다른 동영상도 첨부해봅니다.

어여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할텐데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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