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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코타키나발루 나나문투어 반딧불투어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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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타키나발루 이틀째 나나문투어 반딧불투어를 갔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는 라군팍 선셋 반딧불투어와 클리아스 리버 크루즈 (나나문투어) 가 있습니다.


나나문투어는 나나문 강에 있어서 나나문투어가 아닐까 생각되고요. 


야생원숭이도 볼 수 있다고해서 나나문투어로 선택해서 갔습니다.


요금은 보통 제셜턴포인트에서 흥정을 하면은 $100까지 하신분들을 보았습니다.


설명: 라군팍 선셋 반딧불투어는 라군팍 시설물과 석식을 먹고 반딧불투어를 하실 수 있습니다. 

클리아스 리버 크루즈 나나문투어는 맹글로브 정글 나무 사이를 보트를 타고 이동하면서 

긴코원숭이를 비롯해 생태를 탐험하고 근처에서 석식을 먹은후에 반딧불투어를 하실 수 있답니다.


 



 

 



영어좀되시면 제셜턴포인트가셔서 직접 흥정하시면 쌉니다.


제셜턴포인트 입구들어가셔서 오른쪽에 투어 여행사가 많으니 흥정하다가 제일 싸신데가시면 된다고합니다.


14:00에 호텔 로비로 차가 온다고해서 대기하다가 탑승하였습니다.


햇빛이 얼마나 뜨거운지 그냥 차에서 폰카로 찍었는데도 빛이 보이는것 같고...


전체적으로 뿌옇게 나오네요! 그렇죠?^^;;



 

 

 

 

 



가는길은 위로 약 2~3시간정도를 달려가구요 휴게소에 한번 들린답니다.





스타렉스같은 차량으로 여럿팀이 나눠서 갔는데 저희차는 다들 한국분이시네요


각자 예매하셔서 오셨습니다.


차안에서 사진도 찍고 가봅니다.



 

 

 

 

 

 

 


가는길에 담장을보니 과일도 많이 열려있습니다!




 


이곳은 고등학교였나 초등학교였나...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멋진 나무들도 있습니다!^^




 


코코넛인가 야자인가...



 

 

 

 

 

 

 


가는길에 사바주청사도 보입니다.


사바주청사가 투어프로그램에 있으신 분들은 한번 더 오시게 될 길이랍니다. ㅎ




 

 

 

 

 


여기가 말레이시아 대학교였나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캠퍼스가 예뻐보여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ㅎ


키나발루산은 안가보았지만 키나발루산 가는 길도 이쪽 같습니다.


 

 

 

 


다음편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ㅎ


나나문투어와 라쿤팍 선셋 반딧불투어 중에는 나나문투어가 반딧불이 더 많다고합니다.


그런데 모기들도 많으니 대비를 잘하셔야하고요

(모기 대비 추천아이템; 얇은 긴팔,긴바지,모기퇴치스프레이 살에 뿌리는것들, 모기퇴치 스티커, 신발은 아쿠아슈즈정도등)


라군팍은 물놀이도 할 수 있는 이점도 있겠네요


나나문투어는 긴코 원숭이를 볼 수 있는 관광도 있지만 원숭이 못보는 날도 많다고합니다.


그리고 둘다 비오는날은 반딧불이 좀더 줄어든다고합니다.


선택 잘하셔서 좋은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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