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미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국여행 그랜드캐년 와치타워에서 본 산맥 지금 생각해도 다시금 설레는 것이 바로 여행했던 순간이 아닌가싶어요. 두번째 방문이라면 모르겠지만 첫번째 방문했던 그랜드캐년은 저에게 탄성을 주기에 충분하였는데요. 비싼 돈주고 열심히 비자까지 받고 날아간 미국에서 그만큼 보람있었던 순간이기도 하였답니다. 그랜드캐년중 점심을 먹고 처음 방문한 곳은 와치타워라는 곳인데요. 조망 포인트가 여러곳 있었지만 와치타워라는 곳에 먼저 들렸답니다. 밑의 사진은 그곳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년이었는데요. 나름 멋지게 담아보려고 노력해보았지만 역시 직접 보는 것보다는 사진이 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이곳에서는 망원경으로 그랜드캐니언을 감상하는 관광객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날은 한국 관광객분들이 다른 버스에서도 타고 오셔서 한국인들이 많았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