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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와치타워

미국여행 그랜드캐년 와치타워에서 본 산맥 지금 생각해도 다시금 설레는 것이 바로 여행했던 순간이 아닌가싶어요. 두번째 방문이라면 모르겠지만 첫번째 방문했던 그랜드캐년은 저에게 탄성을 주기에 충분하였는데요. 비싼 돈주고 열심히 비자까지 받고 날아간 미국에서 그만큼 보람있었던 순간이기도 하였답니다. 그랜드캐년중 점심을 먹고 처음 방문한 곳은 와치타워라는 곳인데요. 조망 포인트가 여러곳 있었지만 와치타워라는 곳에 먼저 들렸답니다. 밑의 사진은 그곳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년이었는데요. 나름 멋지게 담아보려고 노력해보았지만 역시 직접 보는 것보다는 사진이 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이곳에서는 망원경으로 그랜드캐니언을 감상하는 관광객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날은 한국 관광객분들이 다른 버스에서도 타고 오셔서 한국인들이 많았답니다... 더보기
[미국서부여행] 그랜드캐니언 와치타워☆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국서부여행중 들렸던 그랜드캐니언 와치타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하는데요. 그랜드캐니언 관람포인트중 한곳인 이곳은 와치타워 내부에서 그랜드캐년을 조망할 수도 있고 자연도 즐길 수 있어서 미국서부여행중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곤 하는 장소랍니다. 여러분도 그랜드캐니언을 가신다면 이곳에 한번 들르셔서 멋진 구경도 하시고 즐거운 추억도 쌓아보셨으면 좋겠네요~ ^^ 와치타워안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니언!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광경이더라고요. 바다가넓은것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지평선 그것도 협곡이 이렇게 끝도없이 펼쳐져있는건 정말 처음보는 광경이었답니다! ^^ 그랜드캐니언에는 다양한 종의 동물과 식물들이 산다고하는데요. 곳곳에는 (암행어사) 레인저가 있어서 동물에게 먹이를 줄거나 하.. 더보기
그랜드캐년 여행! 와치타워 미서부여행~! ^^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서부여행중 그랜드캐년으로 가기위해 들렸던 와치타워인데요. grand canyon watchtower라는 이름을 가졌듯이 감시탑 같은 곳이 있답니다. 미국 애리조나의 그랜드캐니언에는 와치타워포인트, 나바호포인트, 리판 포인트, 모란 포인트, 사우스림 포인트 등이 있는데요. 와치타워 포인트도 멋지지만 개인적으로 리판포인트와 사우스림 포인트가 정말 멋진 곳 같더라고요! 특히 해돋이나 석양이 질때도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데요. 미서부여행을 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 와치타워를 가기위해 걸어가는 중입니다. 저건 언제 만들어진 걸까요? 신기하네요 ㅎㅎ 어찌보면 한국의 경주에 있는 첨성대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저 그랜드캐년에 있는 워치타워는 올라갈 수가 있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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