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미국 국립공원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포인트인데요. 광활한 그랜드캐년을 감상할 수 있는곳으로써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기도하답니다. 이곳에 가시면 한국인 관광객뿐만아니라 미국인, 일본인, 중국인등 다양한 관광객들도 보실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그런지 다양한 언어로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말라고 나와있더라고요. 이곳에서 먹이를 주신다면 곳곳에 있는 (안보이는) 레인저 분들에게 벌금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니 동물이 다가와도 먹이를 주지마시고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버스에서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이곳이 그랜드캐년임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돌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줄까지 스는 풍경도 벌어졌답니다. 저희는 자유시간이 아까워서 재빨리 그랜드캐년 조망 포인트로 이동을 하였어요 ^^

 

 

 

 

 

 

 

 

grandcanyon national park로 고고~ ㅎㅎ

 

 

 

 

 

 

 

 

우르르~ 몰려서 가는 한인분들~~ 미국에 사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한국에서 여행오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package travel로 가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Los angeles에서 한인여행사에서 신청하셔서 가이드 분과 함께 오실 수 있습니다.

 

 

 

 

 

 

 

 

 

 

 

 

 

 

 

울창하게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는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visitor center와 tour bus parking lot의 위치도 나와있네요. 근데 거리는 얼마나 가야하는지 안나와있긴하네요 ㅎㅎ

 

 

 

 

 

 

 

 

 

 

 

 

아무튼 모르겠다~ 시간없으니까 어여 그랜드캐년 경치 감상하러 고고!

 

 

 

 

 

 

 

 

 

 

 

 

 

 

바로 저 철조망만 넘어서면 그랜드캐년의 광활한 자연이~! 저렇게 철조망 주변으로는 트래킹길 (산책로)가 조성되어있어서 시간여유되시는 분들은 한바퀴 둘러보실 수도 있더라고요.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지말라고도 써있네요 ㅎㅎ

(do not feed the squirrels!)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써있는거 보이시죠? 자연보호상 먹이주지말라고 써놓은 것 같은데 다람쥐에는 이가 있어서 더럽고;; 물리는 경우도 있다고하네요. 저도 구경하다 다람쥐가 오길래 실제로 봤는데 우리나라 다람쥐의 한 3~5배되는 덩치였답니다.

 

 

 

 

 

 

 

 

 

 

 

 

stephen tyng mather에 관한 돌 석상

 

 

 

 

 

 

 

 

 

 

 

 

바로 이곳이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 포인트입니다. 과연 한눈에 보이는 멋진 경치!

 

 

 

 

 

 

 

 

 

 

 

 

 

 

공기도 좋고 자연도 멋지네요, 밤에는 별들도 쏟아진다고하는데 패키지여행상 그건 패쓰~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잘나와요 ㅎㅎ

 

 

 

 

 

 

 

 

 

 

 

 

 

 

밑의 돌들을 보니 선사시대에 온듯...

 

 

 

 

 

 

 

 


 

 

 

 

 

 

우리나라에도 멋진 곳이 많지만 이런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미국이 갑자기 부러워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랜드캐년으로 신혼여행오신 분들도 많으셨답니다. 사진가분들도 많으셨고... 미국인 분들도 많이 오시더라고요. 하긴 미국인이라고 다 와보진 않았을테니깐요.

 

 

 

 

 

 

 

 

 

 

 

 

 

 

사진으로 대강봐서 그렇지만 이곳 높이도 어마어마하답니다. 그렇기에 안전 펜스를 쳐둔것이예요~

 

 

 

 

 

 

 

 

 

 

 

 

 

처음 가보았지만 왜 사람들이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니언 하는지 알겠더군요. 여러분도 분명 이곳을 방문해보신다면 입이 쩍 벌어질 수밖에 없을것이에요.

 

 

 

 

 

 

 

 

 

 

 

 

 

원래 비싸서 미국여행도 안가려고 하는데 마침 가격이 떨이 쎄일하길래 서부로 싸게 다녀왔답니다. ㅎㅎ 제가 얼마에 다녀왔는지 아시면 놀라실 분도 계실것이예요! 그럼 저는 이만 그랜드캐년 여행기를 줄이고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미국 여행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포인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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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엔젤레스의 한인타운에 있는 아주투어는 


패키지여행으로 그랜드캐년, 자이언캐년, 앤탤로프캐년, 후버댐등을 관광할 수 있는 여행사입니다.



저희 일행은 한국에서 미국 패키지여행을 떠났었는데요. 


현지에서 자유여행과 미국에서 사시는 분들과 합류해서 아주투어에서 그랜드캐년으로 패키지여행을 떠났습니다.


내부 관광버스의 모습 ↓










이 상품은 라스베가스를 경유해서 그랜드캐년을지나 콜로라도강도 가는 상품이었는데요.


애리조나에서 어느정도 오자 산맥들이 보였습니다.













땅은 넓은데 척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생물들은 많이 살고있을듯한 그런 자연경관들이 보이더라고요.














여행은 하루 보통 적어도 4시간정도는 차에 타는 것 같았는데요.


피곤하신지 주무시는 분들도 좀계셨답니다.













풍경이 좋은것도 있지만 더 제 마음에 들었던 것은 깨끗한 공기였답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있는요즘 좋은 공기를 마시러 가고 싶네요~ ㅎㅎ

















노출 보정 실패


창안이 다 비춰요. ㅎㅎ


다음에는 더 잘찍어야겠습니다. 바깥이 너무 밝고 날씨도 좋아서


조리개 맞추기도 힘들었네요.
















도로만 계속 나오는가 싶더니...










 

 

 

 

자이언캐년으로 가는 동영상입니다. 즐감하세요~

 

 

 

 

 

 

 

 

 

 

 

 

 

 

 


 




마침내 신들의정원 - 자이언캐년에 도착했습니다.


바깥에서봐도 웅장하네요.











여기서 제가 블로그로 암만 떠들어봐도 


직접 가서 보는것만은 못한 것 같습니다.


왜그런말도 있잖아요 ^^


백번 듣는것보다 직접 한번 가보는 것이 낫다고요~ ㅎㅎ


그래도 올해는 일에 바빠서


해외여행 한번은 힘들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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