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728x90
반응형

미라지호텔 화산쇼를 보러 갔어요~


MIRAGE HOTEL VOLCANO SHOW



라스베가스에서 베네치안호텔 분수쇼를 감상한 후 미라지호텔 화산쇼를 보기위해서 이동했어요~


대중교통은 이용해본적이 없기에 ㅎㅎ 걸어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라스베가스는 웬만한 곳은 다 걸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육교가 잘 되어있었어요


운동도 잘되겠지요?! ^^









베네치아호텔에서 미라지호텔 화산쇼를 보러가는 도중에는 호텔들이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조각상들도 한몫 하였답니다.













근처 호텔 분수에서 나오던 물줄기들~! ㅎㅎㅎ


라스베가스 호텔들은 이렇게 하나하나가 볼 것들이 많더라고요



호텔 규모면에서 보아도 투자금액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았어요











조각상과 밤거리가 화려한 라스베가스!


밤거리는 대략 11시정도까지가 화려한 것 같아요


그 이후에는 차라리 호텔에서 주무시고 아침 거리를 구경하시거나 하시면


운동하시는 분들도 보실 수 있고 라스베가스 아침풍경을 보실 수 있어서 더 좋답니다.










가면서 화산쇼가 어디서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지나가시는 분들에게 volcano show가 어디서 하냐 물어보았는데 다들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volcano show 명칭이 아닌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volcano show가 맞더라고요


제 발음이 안좋아서 였을까요? ㅎㅎㅎ











드디어 도착한 미라지 호텔 화산쇼!


결국에는 어떻게 물어물어해서 알려주셔서 잘 도착했답니다. ㅎㅎㅎ


사람들이 매우 많아서 딱보기에도 화산쇼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미 시작하고 있었다는 점! 자리는 당연히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다들 열심히 스마트폰으로 녹화하시느라 바쁘시더라고요~


보시다시피 저희도 뒤에서 보았는데 다들 키가 크셔서 잘 안보이더라고요 











분출하는 화산!


volcano show 볼케이노 쇼는 열기가 매우 뜨거웠어요


아무래도화산쇼라서 그렇기도한데 겨울이라서 추웠지만, 멀리있는 여기까지 그 열기가 느껴질 정도더라고요! 













웅장한 음악과 공연되는 화산쇼!


여러 동영상을 올렸으니, 동영상으로 한번 감상해보시죠~









미라지호텔 화산쇼 치킨구우면 잘~ 익겠다. 생각했어요~ ㅎㅎ


잘 익는 정도가 아니라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할 듯 엄청난 열기였답니다.







아쉬웠지만 끝났던 화산쇼


화산쇼가 끝나니 미라지호텔의 야자수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ㅎㅎㅎ



미라지호텔의 화산쇼 시간은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꽤 자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제 라스베가스의 3대쇼인 LE REVE SHOW를 보러가기로 했어요


르레브쇼는 미라지호텔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공연한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라스베가스 MGM호텔과 룩소호텔 야경    



미국 라스베가스 MGM호텔과 룩소호텔 야경이랍니다. 겨울 밤 9시쯤 촬영하였던 것 같은데요. 2월인데도 라스베가스의 날씨는 우리나라의 겨울날씨처럼 춥지는 않더라고요. 얇은 잠바정도 하나 걸치고 갔었던 것 같아요








멀리 보이는 것은 피라미드 컨셉의 룩소 호텔입니다. 룩소호텔은 옆의 호텔들과 트램으로 이어져있어요. 트램 운영시간은 24시간이 아니고 밤까지만 운행했는데 정확한 시간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MGM HOTEL 앞에는 HOOTERS도 보입니다!








MGM GRAND HOTEL 앞에는 데이비드 코퍼필드(DAVID COPERFIELD)의 플랜카드도 붙여져있네요. 저 좌석이 가이드님이 말씀하시길 엄청 비싸다고... ㅎㅎ 저도 무진장 가고싶더라고요!








이날은 라스베가스3대 공연중 하나인 카쇼(KA SHOW THEATER) 공연팀들을 픽업해주러 MGM호텔에 들른 것이었는데요. 카쇼 공연은 19시와 21시30분에 하는데 대략 공연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된답니다. 









카쇼와 더불어 또다른 라스베가스 3대 공연으로는 르레브쇼와 오쇼가 있는데요. 저는 카쇼는 안보고 (아니 못본거죠. 돈과 시간상... ㅠ) 르레브쇼를 관람하였는데 르레브쇼도 가격은 조금비싸지만 그만큼 볼만한 가치가 있는 공연이더라고요.









카쇼 공연팀들을 기다리는동안 저희 숙소인 LUXOR HOTEL만 주구장창 찍었던 것 같네요 ㅎㅎ 우주에서도 보인다고하는데 어떻게 저런 파란불빛을 하늘에 쏠 생각을 했는지 정말 기발한 것 같더라고요.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요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라스베가스에 관해 궁금한점은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 ^^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