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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그랜드캐년 포스팅을 계속 이어가려고하는데요. 미국 서부 패키지여행으로 드디어 온 곳은 바로 그랜드캐년!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장소로 해외 관광객 뿐만아니라 미국인도 많이들 찾는 곳이죠.

저도 정말 이곳을 방문했었을때 와~ 하는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여러분도 미서부 패키지여행이나 미서부 자유여행을 하신다면 이곳은 꼭 들르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

 

 

 

 

 

 

 

 

 

 

 

 

 

 

 

와치타워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년은 정말 끝없이 펼쳐져있더라고요. 어디가 끝인지도 모를정도로...

내려가서 길을 잃는다면 그랜드캐년 미아가 될 것 같았답니다. 물론 내려가지는 못하지만요. ㅎㅎㅎ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마치 밑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려고 설치해놓은 것 같았어요. 그럼 한번 들여다보겠습니다.

 

 

 

 

 

 

 

 

 

 

 

 

 

옴마나! 살짝 들여다봤는데 굉장히 아찔하더라고요. 카메라로 그 느낌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안타깝게도 그 생생감은 좀 떨어지는것 같네요

 

 

 

 

 

 

 

 

 

 

 

 

 

 

멋진 사진을 남기고자 와치타워 위에서 한번 그랜드캐년도 촬영해보았답니다. 위험한 곳에 올라가서 찍은 것은 아니고 바로 옆에 있는 계단 위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같이 여행온 친구도 찍고 저도 한번씩 찍고 사진도 남겨보았어요~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는듯... ㅋㅋㅋ

 

 

 

 

 

 

 

 

 

 

 

 

 

미국 패키지여행으로 왔지만 제법 둘러보기에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가격도 그렇고 한정된 시간내에 많은 곳을 둘러보기에는 패키지여행이 정말 편한것 같아요. 정말 광활하게 뻗어있는 그랜드캐년을 보니 지구가 참 넓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와치타워인데요. 나무와 돌로 만들어진 건축물인데 서부시대에 만들어졌는지 인디언시대에 만들어졌는지 정확하게 모르겠더라고요.

 

 

 

 

 

 

 

 

 

 

 

 

 

 

시간 안내문.

 

 

 

 

 

 

 

 

 

 

 

 

 

관광객 분들도 멋진 경치를 감상하고 계십니다. 사진만 봐도 다시 그곳으로 날아가보고싶어요! 어서 나노입자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워프 기술이 개발되어서 자유롭게 여행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국 학술지를 읽어보면 이미 꽤 상당한 기술에 이르렀다고 하더군요! ^^

 

 

 

 

 

 

 

 

 

 

 

 

 

화석같은 돌도 있는데 파는거였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미국 패키지여행 그랜드캐년 - 와치타워 포인트 관람을 마치고 이제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는길. 물론 버스로 이동해야합니다. 그랜드캐니언이 무진장 넓어서요.

 

근데 저분들 어디가는겨... 어이어이 그쪽으로 가면 안된다고~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마치 너구리 한마리가 튀어나올 것 같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사우스림 포인트로 가게되는데 실제로 팔뚝만한 다람쥐가 제 앞에 튀어나왔답니다. 겁도 없더라고요.

 

 

 

 

 

 

 

 

 

 

 

 

2월에도 가을날씨처럼 눈도없고 선선했던 그랜드캐년! 미국 패키지여행으로 왔지만 즐거운 구경거리를 선사하더라고요. 자유여행으로 오셨는데 혹시 어떻게 가실지 막막하시다면 미국 LA의 한인타운에 OO투어라는 여행사가 있답니다. 그곳에서 서부 패키지여행으로 따로 구경을 하실 수가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그럼 저는 다음포스팅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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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브라이스캐년 마지막 포스팅인데요.

미국서부여행중 처음 보았던 브라이스캐년은 경이롭다는 표현이 절로나올 정도로 멋진 경치를 자랑하였습니다.

미국 서부로 여행을 떠나신다면 한번쯤은 들러보는 장소로 한번 추천드리고싶네요.

 

제가 들렀던 장소는 브라이스캐년의 11대 전망대중 하나인 선셋포인트 전망대였습니다.

 

 

 

 

 

 

 

 

 

 

 

패키지여행 특성상 트레킹은 제대로 할 수 없었는데요.

 

그래도 약간의 시간에 둘러보기는 하였는데 브라이스캐년의 자연은 공기도 맑고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경치가 멋지니 여러분도 나이드셨을때보단 젊을때 한번 다녀와보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어린 소나무도 자라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도굴 안해가는거 보면 신기하죠? ^^

 

 

 

 

 

 

 

 

 

 

 

나무를 깎아만든 벤치.

 

 

 

 

 

 

 

 

 

 

 

 

브라이스캐년의 선셋포인트

Bryce canyon SUNSET point

 

ELEVATION 8000 입니다.

 

 

 

 

 

 

 

 

 

 

 

 

주차장의 모습

 

사진이 허접하네요. 죄송합니다.

 

 

 

 

 

 

 

 

 

 

 

 

아까부터 비행기같은 물체가 하늘위로 올라가고있더라고요.

 

저게대체뭘까 궁금...

 

 

 

 

 

 

 

 

 

 

 

다음 목적지를 향해 이동.

 

브라이스캐년에 더있고 싶은데 말입니다.

 

 

그래도 단시간내에 많은 곳을 둘러보려면 패키지여행이 정답~

 

 

 

 

 

 

 

 

 

 

 

 

 

초원을 벗어납니다.

 

저긴 뭐가 있을까...

 

 

 

 

 

 

 

 

 

 

 

같은 나무들이 빽빽하게있네요...

 

 

 

 

 

 

 

 

 

 

 

내일 이어서 쓰겠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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