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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니언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니언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브라이스캐니언을 거닐며 트레킹을 했던 이야기를 해볼까하는데요. 먼저 브라이스캐년은 몇천년에 세월로 만들어진 붉은 첨탑과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브라이스캐년 트레킹은 가장 긴곳도 하루만에 완주할 수 있고 모시동굴코스와 브리스톨른 루프는 각각 1시간 정도, 림트레일 코스는 5시간 정도면은 완주할 수 있답니다. 퀸스가든은 2시간정도가 소요되는데 해돋이까지가는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 나비조 루프코스는 2시간이면 충분하고 타워브릿지 코스도 3시간정도면은 오를 수 있습니다. 또다른코스로 브라이스캐니언 트레킹의 페어리랜드루프 포인트는 5시간정도가 소요되며, 피카보루프코스는 4시간정도면 등산하실 수 있습니다. 굽이굽이 이어져있는 협곡을 걷다보면 협곡만의 매력도 느.. 더보기
미국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을 걷다. 점심밥을 든든하게 먹은 후 브라이스캐년이라는 곳을 향해서 출발했답니다. 브라이스캐년(Bryce Canyon)은 미국 유타주 남서부쪽에 위치해있는데요. 면적은 약 145제곱키로미터이고, 일련의 거대한 계단식 원형 분지입니다. 미국에서도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중 한곳이지요. 자이언캐니언에서는 사막기후라 후덥지근했는데 창밖을보니 이곳은 아직 눈이 녹지않은 곳도 있더군요. 살짝 눈이 덜녹은 브라이스캐년에 도착했습니다. 아래 보이시는 사진이 브라이스캐년 주차장이랍니다. 미국시간기준으로 평일이라 한적했네요. ㅎㅎㅎ 차 몇대가 주차되어있는데 우리나라 기아차도 보입니다. 미국 고속도로를 다니다보면 우리나라 차들도 많지만 아쉽게도 일본차들이 더 많은것같아요. 아쉽아쉽 ▼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화장실입니다. 뭔가 오두막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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