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싱가포르 슈퍼트리쇼가 끝나고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쪽으로 향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지하철을 타고 다음목적지인 부다스트리트로 가는 것이었는데요.

시간이 조금 남는 것 같아서 사자동상도 둘러볼겸 겸사겸사 다녀왓답니다. ^^

 

가까이서 보이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 전경

 

 

 

 

 

다리가 있는데 그 밑으로는 차가 다니고 잇습니다. ㅎㅎ 싱가포르는 우리와 같은 우측통행이었던 것 같네요~

 

 

 

 

 

 

 

 

마리나베이샌즈 근방에 위치한 이벤트플라자입니다.

 

싱가포르 플라자치고는 꽤 큰편이지요?

 

지하까지 쭉 되있는 모습인데 밑에는 이탈리아 베니스강처럼 수로를 해놓았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서 한 컷 촬영해보았습니다.

 

살만한 것은 없네요. 다 명품인지라 말입니다. ㅎㅎㅎ

 

 

 

 

 

 

 

 

 

 

저 멀리 알라딘 영화광고판도 보입니다.

 

영화인지 뮤지컬인지 잘모르겠군요.

 

어쨌든 한국에서는 꽤 오래전에 상영한 영화인데말이에요.

 

에스컬레이터가 3층까지 걸쳐있으니 꽤나 높지요?

 

 

 

 

 

 

 

 

쭉 내려가서 반대편쪽으로 가면 바로 싱가포르 분수대인 라이언동상으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오! 밖에 나오니 멋진 분수가 하나 더있더라고요.

 

 

 

 

 

 

 

 

 

삼삼오오 구경을 하는 모습이고 천장은 분위기좋게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다음 목적지로 이동합니다.

싱가포르 지하철 교통카드 하나사서 펑펑써도 다 못쓰고 왔답니다.

 

 

 

 

 

 

 

 

다음 목적지는 싱가포르 부기스 스트리트(부기스트리트)입니다.

 

먹을것도 많고 기념품도 파는 곳이지요.

 

이곳부터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구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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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여행 후기

* 가든스바이더베이 포레스트돔 *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수위랍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싱가포르 여행 가든스바이더베이 포레스트돔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이곳은 유료입장권으로 플라워돔과 포레스트돔을 구입할 수 있는데요.

 

한국에서 구입한 티켓으로 둘다 돌아볼 수 있었답니다.

 

눈호강 코호강 하는 곳이 바로 이곳인데요.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어서 코로나19가 끝난 후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위의 사진은 singapore garden flower dorm인데요.

 

이곳에서 forest dorm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나무사진을 한 컷촬영한 후 포레스트돔으로 이동~!

 

 

 

 

 

 

 

두둥! 오자마자 보이는 포레스트돔의 저 시원한 폭포!

 

싱가폴 가든스바이더베이 플라워돔도 아기자기한 꽃들이 많아서 재밌긴했는데요.

 

포레스트돔은 그야말로 대박!이었답니다.

 

마치 열대우림에 와있는 것같다랄까요?

 

온실속에서 관리되고 있는 포레스트돔의 식물들이랍니다.

 

폭포는 낙차가 꽤 커서 입구에만 서있어도 물이 다 튀길정도였어요!

 

 

 

 

 

 

 

이곳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웨이의 포레스트돔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꼭대기로 올라가서 내려오는 형태로 구경을 하는 것인데요.

 

줄이 조금 있지만 저 위로 올라갈 예정이랍니다.

 

사실 거의 일방통행이라 어디갈데도 따로 없답니다. ㅎㅎㅎ

 

 

 

 

 

 

 

 

 

 

싱가포르는 중국인이 제일 많이 관광을 오는 것같았는데요.

 

그이외에도 인접한 호주, 일본에서도 제법 관광하더라고요.

 

자유여행으로 왔지만 가이드를 대동하고 여행하시는 분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저 위에 방문객들 보이시죵?

 

저 위에까지 올라갔다 내려올 예정이랍니다. ㅎㅎㅎ

 

 

 

 

 

 

 

가는 동안에는 이렇게 식물들을 감상하면서 지나갈 수 있는데요.

 

아래 사진은 prosthechea fragrans라는 꽃이랍니다. ^^

 

 

 

아래는 phalaenopsis bellina (sweet floral)이데요.

이곳은 이끼같은 식물이 많더라고요.

 

 

 

앗! 이것은 벌레잡는 식물인가봅니다.

안에는 끈적끈적한 액체와 벌레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포토존에 있는 꽃들은 다 조화가 아닌 생화였답니다.

 

 

 

 

 

 

 

 

 

1년 넘으니 무슨 의미로 찍었는지 모르겠는 사진들이군요...

 

 

 

 

이제 옥상에 도착을 햇는데요.

이곳에서부터 이렇게 내려가면서 구경을 하는것이랍니다.

옥상부분도 정원 분수대처럼 예쁘게 장식을 해논 모습이랍니다.

 

뒤에는 싱가폴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호텔이 보이는군요.

 

 

 

 

 

 

올라오니 밑에 있는 관광객들이 꽤나 작아보이지요? ㅎㅎ

저도 위에서 보여드렸떤 포스팅 사진이 바로 저 아래서 촬영한 것이랍니다.

 

 

 

 

 

 

 

 

이제 이렇게 가든스바이더베이 포레스트돔 길을 내려가면서

중앙 부분을 구경을 할 수 있답니다.

 

포레스트돔은 싱가폴에 방문하면 꼭 가봐야하는 명소중 한곳인데요.

저도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하고 싶은 곳중에 한곳이랍니다.

 

오늘은 이제 출근해야하니

그럼 이곳이야기는 다음 포스팅부터 이어서 쓰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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