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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밍가든호텔에서 아침 조식 식사를 하였습니다.

 

조식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저녁마감시간과는 달리 오전 10시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간에 내려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게 koean noddle 이었나? 그랬던 것 같은데 맛있었답니다.

 

 

 

 

 

 

 

고구마와 소세지 우유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계란 후라이는 줄이 나름 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ㅎㅎㅎ

 

 

 

 

 

주로 국수를 많이 즐겼는데요.

 

면발이 꼬들꼬들하답니다.

 

 

 

 

 

호텔로비에에서는 두리안 절대금지라고 써져있었습니다.

 

저는 두리안 냄새가 좀 나긴하는데 그렇게 싫진 않던데... 현지인들과 여행자분들중에 꺼리시는 분들은 매우 꺼리는 것 같더라고요.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두리안 반입금지가 다 써져있지요?

 

버스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

 

필리피노마켓 야시장에서 주로 파는 두리안 과일은 꼭 그곳에서 드셔야 한다는 것

 

코타키나발루가실때 알아두시면 유용한 팁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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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마켓, 필리핀마켓(?) (야시장)에 갔다가 택시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이곳은 견과류를 파는 곳입니다.

 

 

 

 

 

망고 1킬로에 (링깃) rm15.00에 판매중이군요.

 

 

 

 

 

 

필리피노마켓 한쪽에 있는 이 음식점은 외국인들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 같아 보였습니다.

 

 

 

 

 

요건 코코넛인가... ㅎ 잘모르겠습니다.

 

 

 

 

 

이것은 두리안이라고 하는 과일인데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나는 과일 같습니다.

 

오랑우탄 (현지어로 숲속에 사는 사람)도 이 과일을 즐겨 먹는 것 같습니다.

 

 

 

 

 

 

 

 

 

수박 과일등 파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가끔 돌아다니면 샘플을 받습니다. ㅎㅎㅎ

 

샘플받고 맘에들면 사셔도 됩니다.

 

 

 

 

 

 

 

 

이제 호텔로 가기위해서 택시를 잡으러 왓습니다.

 

필리피노마켓 한쪽엔 택시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택시 운전석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할증이 붙은다고 하셨는데 몇시인지 잊어버렸습니다.

 

너무 늦게는 돌아다니시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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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Malaysia에 있는 코타키나발루 (kotakinabalu) 필리피노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른쪽에 큰 호텔이 하나 보이고 맞은편으로 필리피노마켓이 바로 있습니다.

 

필리피노마켓은 코타키나발루에 한개 있는 야시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너무 어두워지기 전에 장을 마춰주세요.

 

대략 9시~10시 정도까지 장을 마쳐주시면 되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택시도 할증이 있었다고들은 것 같은데 몇시부터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야시장입니다.

 

한국인도있고 일본인도 있고 중국인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인들도 조금 있습니다.

 

 

 

 

 

 

야시장 인심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ㅎㅎㅎ

 

저희가 학생이라 막 깎고 다녔어요 ㅎㅎㅎ

 

 

 

 

 

 

 

양배추 토마토 람부탄 과일망고 망고 두리안 파 야채 또 뭐가 있었더라...

 

닭꼬치, 블랙타이거, 애플망고, 망고스틴도 많이 팔구요.

 

망고젤리... 아 이거는 kk플라자 지하에잇는 마트에서 샀습니다.

 

 

 

팁을 드리면, 두리안 같은 경우는 여기서 직접 드셔야 합니다.

 

냄새가 심한 과일이라 호텔방이나 버스 같은데 가지고 타셨다가 호텔냄새 버스냄새 빠질때까지 요금을 물어준 손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권 잃어버리시거나 분실하시면 3개월동안 코타키나발루에 체류해 있어야 한다는거...(호텔 도난사고도 주의)

 

이 두개는 여행가실때 반드시 알아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망고같은경우는 가까운 필리핀에서 수입해온다고하네요.

 

여기서는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해산물들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헐 오징어들 가격 대박이쥬 ㅋㅋㅋ 1kg에 3링깃이니 1000원정도 하네요

 

요리할 수만 있으면 해다 먹고 싶었습니다.

 

 

 

 

 

이건 무슨 물고기일까요?

 

물고기 이름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ㅎ

 

 

 

 

 

 

 

 

꽤 큰 생선들도 많습니다.

 

 

 

 

 

 

 

 

 

 

 

 

 

 

 

 

블랙타이거와 새우구이 등을 파는 곳인데요.

 

이곳에서 블랙타이거를 먹어보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마켓은 우리나라 재래시장처럼 인심이 좋아서 깎는 재미도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도 역시 흥정을...ㅎ

 

다음 편에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재밌게 보셨으면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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