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가든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밍가든호텔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남쪽에 있는데요. 저녁식사가 아주 푸짐하였습니다!

 

그리고 호텔 프런트에 계신 분들도 친절하였고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시길 금고까지 털리는 호텔 도난사고도 일어나는 곳이라고해서

 

 여러분의 귀중품은 항상 잘 보관하시고 다니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징어요리)

 

 

 

 

 

한접시 퍼왔는데요. 지금 다시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0^

 

 

 

 

 

 


 

 

(메론들과 케이크)

 

 

 

 

(쌀밥)

 

 

 

 

(아이스크림)

 

 

 

 

 

 

호텔로 돌아와 필리피노마켓에서 샀던 망고스틴을 먹어보았습니다.

 

가끔 망고스틴에 개미와 왕개미(?)들도 나오니 참고하세요!

 

개미들도 달콤하고 맛있는 망고스틴의 맛을 아는 것 같습니다!^^

 

 

 

 

 

(망고스틴 손질법)

 

꼭다리부분을 칼로 도려낸뒤 윗부분을 살짝 흠집내주면 손으로도 쉽게 까집니다.

 

 

 

 

 

 

 

 

망고스틴을 먹으면서 자막없는 외국영화를 보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밍가든호텔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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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마켓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싱싱한 해산물들이 많이 보이네요! ^^

 

 

 

 

 

 

블랙타이거와 새우등도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주로 생선 구이 종류로 많이 해서 즐겨드시는 것 같습니다.

 

 

 

 

 

 

 

 

 

 

 

 

야시장에서 블랙타이거를 주문해서 시식해보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깎는거 보다는 추가 서비스를 달라고 하는게 낫다고해서...

 

서비스로 얻은... 먼저 나온 새우입니다. ㅎㅎㅎ

 

 

 

 

 

 

 

새우 요리와 블랙타이거 요리입니다.

 

두명이서 먹기엔 좀 적습니다.

 

블랙타이거를 처음 먹어보기에 돈도없고 맛만 보는걸로 하였습니다.

 

 

 

 

 

 

 

 

 

이곳은 닭꼬치와 닭똥집등 파는 곳

 

저렴해서 좋아요 ㅋㅋㅋ

 

1개에 1링깃정도 합니다.

 

 

 

 

 

연기가 좀 많이 납니다.ㅎㅎㅎ

 

닭꼬치 파는 곳이 많습니다.

 

 

 

 

 

 

 

 

 

이곳은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마켓 야시장 내에 있는 이슬람사원입니다.

 

 

 

 

 

저쪽으로가면 견과류등 파는 곳 많고요.

 

오른쪽은 재봉하는 곳들도 있고

 

더 앞으로가면 과일파는 곳 망고, 애플망고, 망고스틴등 파는곳이 나옵니다.

 

그리고 워터프론트쪽 노천바들 즐비한 곳에서 야시장으로 들어오는 길목에도 과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저보로 재패니즈? 물어보길래 Kore라고하니까 아~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해줍니다. ㅋㅋㅋ

 

 

 

 

 

 

이곳은 전통가게인데 수공업 제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사진 막 찍어도 되나 ㅋㅋㅋ

 

 

 

 

 

 

 

 

 

말레이시아는 더운 나라인데 여성분들이 히잡을 쓰고다녀서 더 더울 것 같았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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