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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안탈랴 (안딸랴)로 가는도중 휴게소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뷔페식 음식인데 이곳 음식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곳 스프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예쁜 기념품들도 많았습니다!^^

이 소가 정말 갖고 싶었는데 리라가 부족해서 구입을 못했습니다.ㅠㅠ

터키 밸리댄스 갔을때 관람했던 모양의 기념품도 있습니다!^^

멀리서 친절하셨던 터키인 커플 분들이 사진을 찍는데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버스가 한번 더 돌때 가까이서 봐서 감사 인사를 하였답니다.

터키 파묵칼레 (파묵깔레) 호텔로 가는도중 휴게소에 잠시 들렀습니다!^^

다양한 제품들도 많았고 옷들도 예쁜 것들이 많았습니다!^^

매장 한쪽에는 기념품들도 구입하실 수 있고 터키 책자도 구입하실 수 있고 아이스크림과 과자류 등도 있습니다!

그릇 색깔이 아름답습니다!^^

이곳에도 석류쥬스가 있습니다!^^

저희가 탄 버스는 세차중이었습니다!^^

기사님은 케바케겠지만... 저희는 기사님 덕분에 터키에서 즐거운 여행을 하고 올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