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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엔젤레스의 LA Universal studio Hollywoods를 다녀왔답니다.

나가는 길에 찍은 사진인데요. 주말이라 많은 분들이 여행을 오셨더라구요!

특히 가족단위로 오신 여행객 분들이 많았답니다. ^^

저곳은 슈렉에 나오는 동키가 와플을 팔고있네요! 이름은 donkey's waffles 입니다. 참 재밌지요? ^^

시간이 없어서 잘은 보지 못했지만 조랑말탈을 쓰시고 와플을 팔고계신것 같았어요 ㅎㅎㅎ

이곳은 제가 다녀온 브로드웨이입니다~는 아니고요

뒤에를 배경으로 브로드웨이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인데 정말 브로드웨이처럼 잘 해놓았지요?

사진만 이렇게 찍어보았답니다. 왼쪽 위를 보시면 사진 사이 위로 풀이 나와있어요 ㅎㅎㅎ

폐장시간이 한두시간정도 남았던것같은데 모임시간만 아니었으면 마지막까지 즐겼을거에요~ 좀 아쉽더라고요 ㅜ.ㅜ

나무 사진

나가는길입니다...

이곳을 지나면 정말 나가는길입니다...

유니버설스튜디오 하릴우드는 가기전에는 뭐 유원지겠지 하고 별로 가고싶은 맘은 없었는데요..

막상 다녀와보니까 미국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에 가신다면 한번쯤 다녀와도 괜찮은 곳 같더라고요~!

주말보다는 평일날이 덜 붐비겠지만 주말기분(?)을 느끼고싶다면 주말에 다녀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좋은하루보내시고요 여행기는 다음편에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

재밌게 보셧다면 밑의 ♥ 버튼을 부탁드려요~~

Universal Studio Hollywoods transformer

유니버설 트랜스포머 헐리우드 주말에갔더니 대기시간이! 하지만 갈만한곳!

안녕하세요~ 미국여행때는 Los angeles에 있는 유니버셜스튜디오에 다녀왔는데요.

재밌게다녀왔던 곳이었지만 줄이 매우 길었답니다. 

이곳이 바로 유니버설스튜디오 트랜스포머 줄을 기다리는 대기라인입니다.

가도가도 코너를 돌아도 계속 나오는줄입니다.

하지만 한가지 다행인점은 이렇게 중간중간 볼거리를 만들어놔서 트랜스포머의 캐릭터들과 디셉티콘(트랜스포머의 적)을 볼 수 있게 해놓았더라구요!

그리고 캐릭터들의 특징들도 있어서 중간중간 재밌게 볼 수 있었답니다. 또 기다리다가 옆에서 영어로 대화하는 것도 들어보고~ 미국인들과 대화도 해보고요

중국인 분들도 많이 관광을 오셨었는데요. 보이시죠? 저 지친 표정의 분들 ㅎㅎ

기다리다가 나가시는 분들은 저희한테 슬그머니 줄이 엄청길다고 포기하라고하시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이건 뭐찍었는지 기억이 잘나지않네요. 아마도 트랜스포머의 맵같은게 아닐까싶어요. 

통로가 깁니다. 길어~ 하지만 런닝타임은 그렇게 길지가 않아서 약간 아쉬웠는데요.

이럴줄 알았으면 워터월드 보러갈껄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재밌게 즐기고 오긴 하였답니다.

많은 미국인 분들이 데게 여유롭게 줄을 기다리시더라고요. 시민의식 굿~

영상에서는 트랜스포머5 의 캐릭터들 오토봇, 메가트론, 쇼크웨이브등이 나오네요~

기다리고 기다려서 드디어 주말에 유니버설스튜디오 트랜스포머를 타보게 되었는데요

직원분께서 나눠주시는 3D 글래스를 하나 받으셔서 입장하시면 된답니다. ㅎㅎ

요것이 바로 3D GLASS입니다! ^^

바로 저곳이 트랜스포머 타는곳! 오오 드디어~ T^T

저희도 줄을 차분히 기다려서 트랜스포머를 타고 왔답니다. 3D 영상으로 적들과 싸우면서 즐기실 수 있는 트랜스포머~

여러분들도 유니버설스튜디오가신다면 한번 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미국 LA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이곳이 바로 LOS ANGELES UNIVERSAL STUDIOS HOLLYWOOD 입니다! ^^

영화볼때 맨날 나오는 지구~

유니버설스튜디오 할리우드는 북아메리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곳입니다.

유형은 문화공간이며 휴관일은 연중무휴입니다.

유니버설스튜디오 주소는 100 universal city plaza, los angeles 이며,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우드에 가는 방법은 메트로 레드라인으로 다운타운에서 약 20분, 할리우드에서

약 5분이 걸립니다. 유니버설스튜디오 시티역에서 하차하여서, 역에서 스튜디오까지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중이라고합니다.^^

유니버설스튜디오는 영화를 소재로한 테마파크로 영화 팬이 아니어도 놓칠 수 없는 명소라고하는데요.

170만km제곱의 부지에 세워져 있으며, 매년 70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고합니다.

이곳은 헐리우드 영화도 찍은 곳이며, 어트랙션도 즐길 수 있는 곳인데요.

유니버설스튜디오 할리우드에는 다양한 쇼와 라이드 등의 어트랙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영화에 쓰인 특수 효과를 재현하거나 스턴트맨들이 영화의 장면을 실감나게 하는 어트랙션은 다른 테마파크에서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 곳입니다.

이곳이 바로 유니버설스튜디오 입구입니다~ ^^

자세 좋고~~ ^^

입구 근처에 있는 STUDIO DIRECTORY 에서는 대기시간등을 대충 알 수가 있습니다.

트램을 타고 할리우드 영화와 TV촬영이 이루어졌던 스튜디오 및 세트를 돌아보는 스튜디오 튜어(Studio tour)는 필수코스로 꼽히는 곳이라고하는데요.

이곳에서 <위기의 주부들>같은 드라마에 등장한 실제 세트를 볼 수 있고, <킹콩>, <조스>, <패스트&퓨리어스>등의 영화 속 장면을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관람에는 약 40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기다리는 줄이 40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ㅠㅠ

그밖에도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더 심슨즈 라이드'나 슈렉4D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트랙션이라고하는데요.

리벤지 오브 더 머미 더 라이드는 영화 <미이라>를 소재로 한 롤러코스터입니다.

이외에도 '주라기 공원 더 라이드', '워터월드', '터미네이터 2:3D'등은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한다고하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두개 점검에 하나는 시간이 못맞아서 못보았습니다 ㅠㅠ

어트랙션마다 기다리는 소요 시간이 있으므로 대기 시간을 고려해서 계획을 잘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어트랙션을 타기위해서는 긴 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가능한한 평일에 일찍 가는 것이 좋다고하네요.

가격은 비싸지만 우대권인 프런트 오브 라인(Front of line)을 구입하시는 방법도 있다고합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안에는 먹을 곳도 있고 마실 것도 판매중인 곳도 있었는데요. 어트랙션 놀이동산답게 가격은 다른곳보다 비싼편이었습니다.

이곳은 바로 슈렉 3D를 체험하러 가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