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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TIP!

간에 좋은 음식 10 하나씩 자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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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간은 우리몸의 중요한 장기중 하나인데요.

주로 하는 역할로는 나쁜 음식과 독소같은 음식의 해독작용과 비타민을 합성하는등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몸에 간이 좋지 않을때 증상으로는 피로감, 무기력함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반대로 간이 좋아지면 이런 것들도 덜 느끼게 되고, 소화도 잘되곤 하죠.

 

간은 우리몸의 기관이다보니 가족력같은 선천적인 것도 많이 작용하는데요.

태어날때부터 간이 남들보다 1.5배 커서 좋은 기능을 하는 분들도 계시고,

수직감염으로 B형간염을 안고 태어나신 분들도 계십니다.

 

 

어떤 분들은 특히 만성 B형간염, C형간염이신 분들이 독성물질 (예를들면 술이나 탄산음료, 햄버거같은 간에 안좋은 음식)을

계속적으로 섭취하시면 간경화가 올 수도 있어서 관리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간에 좋은 음식 10을 알아보죠.

(순서는 상관없이...)

 

 

 

1. 먼저 마늘이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마늘은 "대지의 보물"로도 불리는 채소인데요.

마늘의 효능은 셀레늄과 알리신 같은 좋은 영양성분들도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마늘안에 있는 유익한 성분들은 간을 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다만 너무 많이 먹으면 위점막을 자극하기때문에 위가 약하신 분들이나

속쓰림, 위궤양이 올 수도 있다고하니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2. 체리류, 블루베리, 크랜베리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이라는 물질을 함유하고 있는 크랜베리는 

간에좋은음식 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항산화 효소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간손상을 지연시키는 작용도 한다고하네요.

신장에 좋은 과일중 하나인 베리류인 크랜베리또한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일이라고 합니다.

 

 

 

 

 

 

 

녹차나 커피

하루 적당량의 커피의 효능은

간질환 및 암 지방간의 발생위험을 낮추는 기능이 있다고하는데요.

녹차의 경우에도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간에 있는 비알코올성 효소를 감소시키는 작용도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녹차의 경우에는 간문제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녹차가 간의 효소와 지방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반해,

녹차추출물의 경우에는 일부 간손상에 대한 보고도 있었기 때문이라고하니

이 점에 관하여선 잘 알아보고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과

외국에는 하루 한개의 사과를 먹으면 평생 의사를 만날 일이 없다고하는 과일로 불리고 있는데요.

우리몸이 사과를 먹은 후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몸에 있는 독소를

없애는데 도움을 줄만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간에는 덜 무리가 가겠죠.

사과와 더불어 자몽또한 비타민씨와 항산화가 풍부해

독소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사과의 친구들인 감귤을 비롯해 오렌지, 레몬, 라임도 좋다고하네요.

 

 

 

 

 

 

 

 

초록색 채소들

깨끗하게 씻긴다면 날것으로 드실 수도 있고

살짝 데쳐서 맛나게 드실 수도 있습니다.

잎이 녹색인 채소들은 중금속같은 독소를 빼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간이 독소를 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하네요.

시금치, 치커리같은 채소도 좋고 담즙의 생성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인삼

진세노사이드라는 화합물을 가지고 있는 인삼은

간손상및 독성제거, 간경변증에 일부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보카도

슈퍼푸드로도 불리는 아보카도도 간에 좋은 음식 10중 하나인데요.

독소제거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티온을 우리몸이 만들어내는데 도움을 일부 줄 수 있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식이섬유도 많이 가지고 있고 또한 유익한 성분들인 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등도 많이 가지고 있는

채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밝혀진 실험인데요.

제주대학교에서는 아스파라거스 잎과 새싹이 간 독소를 줄이는데 관여하는 것을 밝혀내서

외국에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도 적당량 식단에 넣어보세요.

 

 

 

 

 

 

 

 

올리브오일

적당히 사용하면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올리브오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몸에 있는 해로운 독소를 흡수할 수 있는 지방질 기층을 제공하기때문인데요.

외국에서 실행한 한 실험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 대략적으로 육점오 미리정도를 (원 티스푼)

섭취했는데 간기능에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이외로도 브로콜리, 비트뿌리, 당근, 호두, 붉은양배추, 심황(커큐민 함유),

토마토, 포도등도 적당량 섭취하면 간에 좋은 음식중 하나라고합니다. 물론 잘 모르는 음식이라면 잘 찾아보고 드셔야 하구요.

 

 

 

 

 

<<마치며...>>

 

 

간이 좋아지는 방법을 알고싶으신 분은 우선 술을 안드셔야 합니다. 맥주건 소주건 상관없이 술은 대단히 간에 나쁜 음식 중 하나이죠.

이미 아시고 계시겠지만 알코올 섭취는 간에 대사과정을 거치게 함과 동시에 간에 부담을 늘리게 합니다.

가뜩이나 간도 약한데 말이죠.

(간이 안좋으신 분들을 위해: 기본적으로 육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같은 것은 일단 채소보다 독소도 많이 함유하고 있기때문이지요.)

스팸(SPAM), 소세지등 인공고기는 더욱더 안좋구요

 

라면은 나트륨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때문에 밥이 더좋으며, 삼각김밥, 편의점도시락등은

방부제등이 많아서 좋지 않습니다.

 

집에서 채식을 하면서 과일을 주로 섭취하는 것은 간에 좋은 약초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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