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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 둘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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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 둘러보았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보트가 많이 정박해있습니다. 보트는 저녁때와 밤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의 참새가 과자를 먹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석양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는 부두처럼 되어있는데요. 말레이시아에 사는 현지인들도 우리나라 제주도와 명소들을 찾는 것처럼 관광을 온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곳에는 철길도 놓여져있는데요 영국의 제설턴이 말레이시아 해방직후

 

마지막으로 떠났던 곳이라고해서 제설턴포인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한 것 같습니다. (오류가 있으면 댓글로 plz ^^)

 

 

 

 

 

 

 

의자도 한개가 놓여있군요~

 

 

 

 

 

발도 한컷~ㅋㅎㅎ

 

 

 

 

 

 

 

 

 

 

 

좀 커보이는 여객선 같은 배들도 보이는군요~

 

 

 

 

 

 

제설턴포인트에 주의사항도 적혀있습니다.

 

DEEP WATER NO JUMPING NO SWIMMING NO CAST NETTING 등이 적혀있군요~

 

물이 깊음, 점프하지말라, 수영금지, 물고기잡이 금지 이런 말인 것 같아요~ ^^

 

 

 

 

멀리 제설턴포인트 근처의 호텔과 리조트들도 보이네요~

 

 

 

 

 

 

 

 

배 정박시 홋줄 묵는 곳들도 있습니다.

 

 

 

 

 

옛날 1945년쯤? 사진도 걸려있네요~?

 

 

 

 

 

정확히는 1963년의 제설턴포인트의 모습같습니다. ㅎㅎㅎ

 

 

 

 

 

저녁이 되니 제설턴포인트 근처의 상점과 음식점들이 불을 켰네요~

 

 

 

 

많이 넓지는 않은 곳입니다만 한번쯤 산책겸 다녀오셔도 괜찮은 곳 같군요.

 

그럼 제설턴포인트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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