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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미국서부여행 캘리코은광촌 가는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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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서부여행포스팅으로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그랜드캐년 일정까지 마치고 이제 미국서부여행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었어요. 원래는 요세미티국립공원과 캘리포니아 금문교등도 가는 여행코스도 있었는데 저희는 따로 선택하지 않아서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 여행지인 캘리코은광촌으로 향했어요. 이곳은 서부개척시대의 폐광을 부활해서 관광코스로 만든 곳이랍니다. 시간 일정이 여유롭게 있으신 분이라면 광산도 둘러보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패키지여행으로 와서 초등학교부근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걸로 마무리했어요.

 

 

 

▼ 켈리코은광촌 가는길은 이렇게 밋밋한 산이 많이 나옵니다. 카라반도 보이네요.

 

 

 

 

 

 

 

이건 제 기억으로 우리나라 기업인 쌍용자동차를 신기해서 촬영한 것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드디어 다가온 캘리코은광촌! 멀리 CALICO 라는 문구가 반겨줍니다.

 

 

 

 

 

 

 

 

 

 

 

 

 

 

들어가는길이 위험하진않은데 살짝 구불구불한 형식이라 좌측창가든 우측창가자리를 앉으셨든 여유롭게  CALICO 은광촌의 글자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은 HOLLYWOOD도 그렇고 이렇게 해놓는게 특징인가 봅니다. ㅎㅎ

 

 

 

 

 

 

 

 

 

 

 

 

 

CALICO TOWN

라스베가스 인근 캘리코은광촌은 세계적인 폐광 부활 사례로 꼽힌다고하는데요. 그에따라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이런 폐광을 관광지로 만들려는 노력이 행해지고 있다합니다.

 

 

 

 

 

 

 

 

 

 

 

캘리코은광촌 가는길.

 

 

 

 

 

 

 

 

 

 

 

 

내려서 사진한번찍고 싶은데 DO NOT ENTER.

 

어차피 내릴 수도 없고요...

 

 

 

 

 

 

 

 

 

 

 

미국서부여행을 하면서 민둥성이 산을 많이 봐왔지만 가까이서 보니 더 신기하네요.

 

 

 

 

 

 

 

 

 

포스팅이 길어져서 조금후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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