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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미국 그랜드캐년 기념품 & 네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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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미국서부 여행 포스팅을 이어나가도록 하려고 하는데요~ 미국 그랜드캐년 식당가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경비행기 투어를 선택하지 않아서 일행이 올때까지 대기하기로 하였답니다. 말이 대기고 주변 마을들을 한번 둘러보기로~ 물론 약속은 칼같이 지켜야합니다. 다른 분들의 여행을 망칠 수 없는 패키지여행이니까요!!

터키에서는 여행자분들이 패키지여행도중 갑자기 없어진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당황했던지.. 알고보니 모이기로 한 장소가 아니라 맨 처음 장소에 가있더라고요.

 

이야기가 잠깐 딴데로 샜는데 점심식사를 마치고 그랜드캐년 기념품점 부터 둘러보러 갔어요~

 

 

WENDY's 라는 곳도 보이고요~

 

 

 

 

 

 

 

 

US grand canyon의 gift shop!!

 

인디언 장식품 같은 것부터 hope라고 쓴 희망을 기원하는 장식품 등등!!

 

그리고 서부국도를 대표하는 66번 국도 장식품!! 멋지네요~!

 

 

 

 

 

 

 


 

 

 

 

 

그랜드캐년의 티셔츠들!

 

If a man speaks in the Grand Canyon and there is no woman around...

 

인디언 추장 옷들도 있고요. 다양한 기념품들이 많았답니다.

 

 

 

 

 

 

 

 

 

 

 

 

 

휘황찬란한 기념품부터 장식품 가면 등등!

 

뭔가 태양을 나타내는것 같기도하고요. 66번 국도 기념품도 많네요.

 

 

 

 

 

 

 

 

 

 

 

 

 

그랜드캐년 머그컵부터 물통, 잔, 보틀, 액자 등등다양하게 있었답니다.

 

 

 

 

 

 

 

 

 

 

 

 

grand canyon 후드티도 있고요. 목걸이도 있고 산타할아버지 장식품등등!

 

 

 

 

 

 

 

 

 

 

 

 

 

핸드메이드 장식품들

 

모두 자연 물질을 밑에 박아논 접시였어요.

 

접시 전문가가 아닌 저에게도 넘나 예쁜 접시였답니다.

 

이곳에 회를 올려먹으면 엄청나게 맛날듯 싶어요 ㅎㅎ

 

 

 

 

 

 

 

 

 

 

 

 

그랜드캐년의 발자취...

 

 

 

 

 

 

 

 

 

 

 

 

 

 

샌드위치도 팔고요. 오픈시간은 오전 7시 30분 (일찍도 여네요), 마감시간은 오후 4시입니다.

 

(동계 계절시즌이라서 일찍열고 일찍닫나봐요)

 

 

 

 

 

 

 

 

 

 

 

그리고 멋진 산양 사슴 조각상!

 

그 뒤로 보이는 곳은 그랜드캐년에 와보신 분이라면 아실듯한 유명한

 

네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 & 그랜드캐년 방문자센터랍니다. 저곳에도 기념품샵도 있지요.

 

 

 

 

 

 

 

 

 

 

 

 

 

 

 

네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

 

 

마을인데도 공기도 좋은 그랜드캐년~!

 

 

이후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부터 이어서 쓰도록 할게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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