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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미국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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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다시 미국 서부 여행으로 포스팅을 해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왔다리갔다리해서 죄송하지만 예전 컴퓨터가 파일이 안올라가더라고요. 사진은 다 예전컴퓨터에 있는데 말이예요 ㅠㅠ!!)

그럼 브라이스캐년 미국 서부여행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위의 사진을 보시다시피 수만개의 첨탑을 가진 여러개의 반원형극장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답니다. 이곳의 수만개를 헤아리는 돌석탑들은 하나하나 모두 물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듣기만 해도 정말 놀랍지요?

저희가 들렀을때는 비가 오고 약간 진흙기가 있었던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모습이었는데요. 이때도 상당히 멋진 풍경을 보여주더라고요!

 

 

 

 

 

 

 

 

 

 

 

 

한쪽에서 사진으로 찍은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모습입니다. 브라이스캐년은 모두 13개의 전망대와 포인트가 있는데 대표적인 곳으로는 선셋포인트, 브라이스포인트, 페얼리 랜드 포인트, 선라이즈 포인트 등이 있습니다. 말그대로 일출과 일몰을 멋지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죠.

 

이곳에 서식하는 동식물들은 신비한 자연속에 서로 미묘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위대한 자연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밑바닥에는 향나무의 일종으로 불리는 유타 주니퍼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도 좋아서 사진도 멋지게 나오더라고요. ^^

 

 

 

 

 

 

 


 

 

 

 

 

 

뾰족뾰족한 첨탑 기둥이 신기하게 보입니다.

 

 

 

 

 

 

 

 

 

 

 

큰 암석입니다. 다른 한국인 분들도 신기하신지 촬영삼매경에 빠지셨네요. ㅎ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트레킹하는 길은 이렇게 잘 되어있었습니다. 미국은 사람못지않게 자연을 중요시해서 그냥 자연그대로의 놓는 상태가 많다고합니다.

 

 

 

 

 

 

 

 

 

 

 

 

트레킹 길의 모습.

 

 

 

 

 

 

 

 

 

 

 

 

위의 사진들은 제가 앞쪽만 촬영해서 그런데요. 실제로는 이정도 높이랍니다. 얼마나 높은지 아시겠나요? ㅎ

 

 

 

 

 

 

 

 

 

 

트레킹을 즐기는 미국인분들과 여행을 온 중국인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브라이스캐년 첨탑의 모습. 미션임파서블 같은데보면 저런데도 올라가는것같은데 정말 무섭네요 ^^;;

 

 

 

 

 

 

 

 

 

그럼 오늘은 요기까지 포스팅하고 내일 브라이스캐년 여행기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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