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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미국 서부여행 기념품과 레드캐년으로 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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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 미국 서부여행때 여러가지 휴게소에서 본 기념품들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정말 갖가지 재미나고 신기한 용품들이 많이 판매중이더라고요. 유타주를 소개해논 UTAH impressions이라는 안내책자도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은 사슴과 재규어 그리고 원주민 북등 다양한 용품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50% 세일 카드도 붙여져있었습니다.

 

 

 

 

 

 

 

 

 

 

 

 

 

 

 

 

이제 휴게소에서 기념품 둘러보고 다시 브라이스캐년으로 가고있습니다.

브라이스캐년은 어떤 곳일까 두근두근~ ㅎㅎ

이곳 기념품점은 패키지여행차로 들리는 그런 쇼핑샵같은 곳은 아니고 지나가다 들린곳이었습니다.

 

 

 

 

 

 

 

 

 

 

 

 

 

 

 

 

 

 

 

 

 

하늘도 푸르고~ 미국은 우리나라의 100배쯤 되는 넓이인데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대략 6배정도니 한적한 풍경들이 많이 보였네요~

자이언캐년과 브라이스캐년을 둘러보니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볼만한 곳들도 많죠~ 날씨가 더워지니 제주도로 놀러가고싶네요.(밤이되니 횡설수설...)

 

 

 

 

 

 

 

 

 

 

 

 

 

 

 

 

 

 

 

 

 

가이드님이 클래식음악을 틀어주셨는데 잠이 솔솔오시는지 주무시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대략 몇시간씩은 버스로 이동하기때문에. ㅎㅎ

 

 

 

 

 

 

 

 

 

 

 

 


 

 

 

 

 

 

 

 

멋진 돌기둥이나 산맥이 나오면 다들 카메라를들고 사진삼매경에 빠지십니다. ㅎㅎㅎ

 

 

 

 

 

 

 

 


 

 

 

 

 

 

 

 

 

 

 

 

 

이곳이 red canyon (레드 캐년)이라는 곳인데 자이언캐년에서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길에 위치해있는 것 같더라고요. 조리개를 밝게 찍었는데, 붉은 바위들이 조화롭게 있는 모습입니다. red rock canyon (레드락 캐니언)은 다들 들리는것보다는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있어서 차로 감상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패키지로는 가시는 분들을 잘 못봤습니다. ㅎㅎㅎ

 

레드락캐년을 지나면 바로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national park에 도착합니다.

 

 

 

 

 

 

 

 


 

 

 

 

 

 

 

 

 

 

 

 

 

 

 

서부여행중 LA에서 합석해서 버스안을 만차되었네요~ ㅎㅎ 아침에 좀늦게나오는바람에 친구와는 떨어져서 앉게되었답니다. 혼자서 여행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구경은 잼나게 했네요~ 다음부터는 브라이스캐년 여행기를 업로드 하겠습니다! 마니마니 기대해주세요~

 

 

 

 

 

 

 

 

 

 

 

 

 

 

 

 

 

 

한수위의 블로그에서는 궁금한 것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한번씩 클릭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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