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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싱가포르 여행 출입국신고서 작성/BOSS HOTEL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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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에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왔던 후기를 이어서 쓸까 합니다.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와 인접한 국가로 코로나 방역으로 모범을 보이다 현재는 코로나가 심해진 것 같은데요.

 

하루 빨리 이 우한코로나 아니 코로나19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먼저 공항에는 새벽에 도착했답니다.

 

먼저 여행객들이 가는 곳으로 이동~

transfer는 저쪽에 있네요.

 

 

 

 

 

 

 

한국에서 미리 사와서 프린트했던 종이를 이곳에 주면 교환을 해줫는데

 

유심이었나 뭐였드라... 여튼 교환처 찾으시는 분이라면 이런 곳을 찾으시면 된답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빠져나가기위해 출입국신고서도 작성해야해요.

 

작성방법은 한글로 이렇게 나와있지요?

 

 

 

 

 

 

출입국신고서는 입국심사하는 곳 바로 오른편에 위치해있답니다.

 

 

 

 

 

 

간단히 요정도로만(?) 적어주심 됩니다! 여권번호같은 것은 모자이크 처리했으니 본인 것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도 인천공항처럼 명성이 제법 있는데

제법 잘 조성되어있는 편이더군요.

 

가든(?) 정원의 나라답게 뭔가 많이 심어져있는 모습입니다.

 

 

 

 

 

 

 

 

 

 

 

배가고파서 밥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있는 맥도날드에 들렸답니다.

메뉴는 우리네와 비슷하지요? ㅎㅎ

 

자동화주문으로 주문하실 수도 있고 이렇게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아침해결했어요.

 

친구는 일끝나고 바로 비행기타고 싱가포르로 넘어왔더니 피곤한 듯 보이더라고요.

 

 

 

 

 

 

 

밥을 다먹고 아침 일찍(?) 도착한 곳은 싱가포르 라벤더역에 있는 보스호텔(BOSS HOTEL)~!

이곳에서 2박을 했어요.

한국어 유민 직원분께서 친절하시고 얼리체크인을 해주셔서 넘나 감사하더라고요~

 

 

 

 

 

 

 

 

친구는 일끝나고 야간 비행기를 타고 온지라 비행기에서 잤는데도 호텔에 와서 눕더니 바로 잠이 들었네요.

 

저는 나가고픈데 이렇게 사진만 찍었답니다. ㅠㅠ

 

 

 

 

 

 

 

 

 

 

근방에 보이는 동네에요. 담날 새벽에 저 멀리 보이는 곳까지 심심해서 다 돌아보고 그랬다는...

 

 

 

 

 

 

 

 

18층이라 높이가 제법있네요. 그죠? 뷰는 역시 높은 곳이 좋더라고요~

 

 

 

 

 

 

 

 

싱가포르 여행 보스호텔 BOSS HOTEL 침구류도 이렇게 있어요.

나갔다오면 하루에 한번씩 정돈 & 청소 해주더라고요.

돈&귀중품 분실 주의하세요.

 

 

 

 

 

 

 

 

옆에는 콘센트도 있네요. 그죠?

 

 

 

 

 

 

 

 

 

 

 

TV에는 싱가포르 방송이 영어로 나오고 있어요.

 

 

 

 

 

 

 

 

 

 

이곳은 샤워실 & 화장실인데 기본적인 비품과 간단한 세면도구 그리고 수건이 준비되어 있어요.

 

 

 

 

 

 

 

 

 

냉장고와 쓰레기통도 있네요. 그죠??

 

 

 

 

 

 

 

 

 

 

 

이리저리 창문으로 보이는 뷰만 찍어보았어요.

높은 곳이라 뷰가 좋아요.

 

 

 

 

 

 

 

 

 

물도 있고 립톤 차도 있고 전기포트도 있네요.

 

 

 

 

 

 

 

 

 

 

 

문쪽에는 에어컨도 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도 좀 틀었어요.

 

 

 

 

 

 

 

 

 

 

 

벽쪽에 붙어있는 스마트기기로 에어컨 온도조절이 가능해요.

 

 

 

 

 

 

 

 

 

SINGAPORE BOSS HOTEL에서 이렇게 드라이기와 금고도 구비되어 있네요.

 

금고보다는 중요한 여권이나 싱가포르달러 같은 것들은 직접 가지고 다니시는게 안전한 것 같기도 해요.

 

 

 

 

 

 

 

 

 

 

핸드폰 기기가 먹통이 되었어요.

 

한국에서 유심을 가져왔던 것 같은데 되질 않네요.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새로 샀어요.

 

 

 

 

 

 

슬슬 일출이 되니 뷰가 더 좋아지네요.

 

대한민국보다는 적도 근방에 위치해있어서 해가 더 붉어요.

 

이런 풍경도 그 나라의 국민성에 영향을 미치는 듯 해요.

 

겨울이 있는 곳에 사는 사람들은 더 위기의식이 있는 것 같기도하고...

 

 

 

 

 

 

 

 

핸드폰 충전기는 이렇게 USB를 분리할 수 있어서 벽에 꼽으니 바로 충전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보조배터리는 필수~

 

 

 

 

 

 

 

 

 

친구 일어날 동안 계획도 별로 안세우고 와서 어딜갈지 계획도 세워보았어요.

 

 

싱가포르 지하철노선도랍니다. 창이공항가려면 tanah mariah역에서 환승하는 것 잊지마세요~!

 

 

 

 

 

 

 

 

호텔 객실이 너무 넓어서 잃어버리지 않게

 

싱가포르 숙박한 보스호텔 객실 호수도 사진으로 찍어보았어요.

이런 방법들도 좋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보스호텔 지난번 후기에 이어서 짧게 올려보았는데요.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서 업로드할 예정이니 재미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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