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연예계 이슈 포스팅으로 돌아왔는데요!
바로 요새 화제가 되고있는 이민호 수지 커플이랍니다.
이민호씨는 군대를 들어감으로써 이제 강남구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다고하는데요!
06년도에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등 큰 부상으로 오른쪽 하반신에 교정용철심을 박았고 시티헌터 촬영중에 차량이 반파되는 사고가 있어서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았다고하네요! 이민호씨는 가장 최근 입대소식을 전한 한류스타이기도 한데요. 5월 12일 강남구청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하였답니다.
그럼 수지씨와 열애 이상은 없을까요?
이민호씨와 수지씨는 다행히도 아주 잘 사귀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민호씨가 제대하고나서도 예쁜 사랑을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연예계에서도 김태희 비 커플, 미나 류필립 커플, 한가인 연정훈 커플등 곰신 중에서도 예쁘게 사랑도하고 결혼도 한 커플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그런 가운데 박진영씨의 응원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방송중인 파티피플에서 박진영 사장님(?)께서는 "나는 소속가수들이 게으르거나 올바르지 않은 행동을 할때만 혼낸다. 그 두문제가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수지씨를 연애 못하게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회사라면 얼마나 불쌍한 회사냐" 라고 언급을 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날 박진영씨와 수지씨는 아주 절친한 것처럼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또 박진영씨는 "수지의 매출에 마이너스가 있는 것은 자기가 알아서 할거다. 그걸 선택하고 결정한 것이다. 수지는 그런 것에 휘둘리는 친구가 아니다."라고 믿음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박진영씨도 참 대단하네요~
수지씨도 참 좋은 사장님을 두신 것 같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진영씨와 수지씨의 듀엣무대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아무튼 이민호씨와 수지씨의 애정전선은 현재 이상무라는 것이죠~! ^^
박진영씨의 응원에 힘입어 이민호씨와 수지씨 예쁜 사랑 이어가시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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