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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코타키나발루 나나문투어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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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나나문투어 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호텔에서 나나문 투어 출발하는 중입니다.

 

아직 코타키나발루 시내라 높은 건물이 제법 있네요.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지아에서 물가가 거의 TOP급인 동네라고 합니다.

 

 

 

 

 

조금 달려가니 한적한 시골길같은 곳이 나오는데 공기도 좋습니다.

 

 

 

 

 

 

 

오잉? 저기 뭔 코알라 같은 것이 보이네요!!

 

 

 

 

 

 

두둥!! 제가 말레이시아에 와서 제법 맛있게 먹었던 코코크런치 광고군요 ㅎㅎ

 

말레이시아 회사에서 만드는 씨리얼입니다.

 

호텔에도 조식과 석식으로 나오곤 합니다.

 

 

 

 

 

 

 

요기서 좌회전 하지 않고 직진 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기때문에 좌회전 우선인듯 하였습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잠깐 쉬었다가네요~

 

 

 

 

 

 

 

저곳이 주유소와 휴게소가 같이 있었습니다.ㅎ

 

 

 

 

 

 

 

 

초콜렛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파는 과자들도 있고 그렇습니다.ㅎㅎ

 

 

 

 

 

 

땅콩하고 피스타치오도 팔고 있습니다.

 

SALTED라고 쓰여져있는 것은 소금이 제법 많이 쳐져있습니다.ㅎ

 

 

 

 

 

 

히잡을 쓰고 근무하는 종업원들입니다.ㅎ

 

 

 

 

 

땅콩하고 피스타치오하고 초콜렛하고 말린(건조) 바나나를 구입하였습니다.ㅎ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근에 있는 휴게소의 풍경

 

 

 

 

 

 

휴게소 바깥에서도 말린 과일들이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화장실까지만 갔다가 다시 나나문강으로 갑니다.

 

 

 

 

 

 

 

 

 

가는길에 스콜이 잠깐 내리네요.

 

그리고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나봅니다. 한국어로 조수석 뒤에 안내판이 붙여져있군요.

 

손님들 다 합쳐서 팁은 10링깃이니 저흰 세팀이라 한팀당 거의 3~4링깃(900원~1200원)정도면 되었습니다.

 

 

 

 

 

 

 

가는길에 앞에 차가 고장이 나서 같은 투어라 운전기사님께서 손봐주러 가셨습니다.

 

앞차는 다들 중국인들이 주로 계시더라고요

 

 

 

 

 

 

 

 

 

다시 출발하는 길입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좀 벗어나면 이렇게 1차선으로 주욱 이어지네요.

 

코타키나발루 주변에만 차량이 조금 정체되는 정도이고 벗어나면 한적합니다.

 

 

 

 

 

 

 

 

그런데 운전기사님께서 속도를 엄청 내셔서 조금 무서웠네요 ㅎ

 

차가없어서 체감 120km 이상은 밟고 달리시는듯 하였답니다.

 

 

 

 

 

 

 

 

 

 

 

말레이시아 스콜(소나기)가 또 내렸다가 안내렸다가하다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가이드님께서 방문했을때가 스콜이 많이 오는 달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코타키나발루 반딧불투어 나나문투어(클리아스 리버 크루즈)이야기는 다음편에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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