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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코타키나발루 투아란 악어농장의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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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며칠전에는 잠깐 할아버지를 모시고 코타키나발루를 다녀왔는데요.

당분간은 미국여행기와 코타키나발루 여행기를 병행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이번에 다녀온 곳은 코타키나발루에서 투아란 악어농장을 다녀왔습니다.

투아란 악어농장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는 거리가 꽤 있는곳이더라구요~

오전에 갔었는데 차가 좀 막히다 뚫렸는데도 가는데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저는 밍가든호텔에 머물렀기때문에 밍가든호텔에서 우버택시를 불러 출발했습니다!  ^^

 

 

 

 

 

 

 

 

 

 

 

 

 

 

우버택시를 불렀는데 먼거리다보니 바로 잡혀 오더라구요

시내가는거 우버택시부르면 그렇게 안오더니말입니다.

이 지역 택시기사 분들도 장거리를 선호하나봅니다. ^^

 

 

 

 

 

 

 

 

 

 

 

 

 

 

 

 

택시를 타고 가는동안 택시기사분이 계속 말걸어주시더라고요! ㅎㅎ

언제왔냐, 악어농장은 전에도 가보았느냐, 누구랑 여행왔느냐 등등 심심하지 않을정도로 말을 많이 걸어주셨답니다.

 

 

 

 

 

 

 

 

 

 

 

 

 

 

 

 

 

 

 

음. 이번에 코타에 온게 두번째인데 처음왔을땐 우버택시도 안쓰다가 이번에 처음 우버택시란걸 써보았는데 정말 편한것같아요

우리나라의 카카오택시같은 느낌이예요 그리고 코타에는 택시가 보통 빨간색인데 여기서 빨간택신 우리나라로 치면 기본요금(시내 나갈때) 4000 이었답니다.

 

 

 

 

 

 

 

 

 

 

 

 

 

 

 

 

 

 

 

그런데 우버택시는 시내나갈때 우리나라 돈으로 1500원정도 나오더라구요 정말 저렴하지요? 코타에서 우버택실 유용하게 쓰시려면 유심칩 구매하시는게 좋답니다. ㅎㅎ

무튼! 이렇게 먼 거리를 가는데 34링깃 현재 환율로 우리나라돈으로 9000원 정도 나온답니다.

그런데 대부분 후기보니까 우버택시 타고가시던데 가면 기사님한테 우리가 다보고 올때까지 기다려줄수 있냐고 부탁해서 팁도 좀 챙겨드리고 그런다던데 저희도 그랬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1시간 30분후에 여기서 만나자 이러고 가셨는데~

악어 먹이주는 걸 관람하다보니 만나기로 했던 1시간 30분 이지난 34분후에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기사님이 없어서 연락하고 ㅠㅠ 새로운 우버잡아야하나 고민하던찰나

마침 연락이되서 기사님이 다시오신다고 하셔서 기다렸다 탔습니다. ^^

 팁은 20링깃가까이 챙겨드려서 교통비로 왕복 85링깃 정도 들었습니다.

 

 

 

 

 

 

 

 

 

 

 

 

 

 

 

 

 

 

드디어 투아란 악어농장에 도착하였어요

도착해 입장료를 보니 제가 인터넷과 블로그를 찾아 봤던 가격보다 5링깃이 올랐더라구요 1200원정도?

그래서 입장료는 인당 30링깃 씩  받았답니다.

결제를 하고나면 현지인이 따라오시면서 가이드라고 설명해주신답니다.

가이드를 따라다니면서 설명을 듣고 즐기시면 됩답니다.^^

 

 

 

 

 

 

 

 

 

 

 

 

 

 

코타키나발루 악어농장 이야기는 포스팅 2탄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

 

많이 보아주시고 궁금한 것 많이 질문해주세요~

 

↓ 공감(♥) 버튼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돈은 들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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