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쉬린제마을에서 포도주를 시음하였습니다!^^
에페소 관람을 한 뒤에 터키의 높은 곳에 위치한 쉬린제 마을로 향합니다!^^
지나가다 보이는 이곳은 터키 의료 시설이라고 합니다!
터키 에페소 유적지 근처의 마을에는 오렌지들이 많이 열려있었는데요. 여행오시는 분들이 많기에 관상용으로 따지 않는다고 하는데 보기 좋았습니다!^^
굽이굽이 높은 산길을 지나서 터키 쉬린제 마을에 도착을 했습니다!^^
언덕 위로 올라가면 쉬린제 마을이 나오는데요 포도주를 시음하러 가보았습니다!^^
내부의 분위기가 멋스럽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봅니다!^^
터키 쉬린제 마을은 포도주를 만들기도하지만 각종 과일주를 만드는 마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2층으로 올라와서 포도주와 각종 과실주들을 시음해봅니다!^^
바닥은 카페트가 깔려져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포도주와 블루베리주 등을 맛보았습니다!
술을 잘 못마셔서 살짝만 맛보았답니다!^^
밖으로 나와봅니다.
밖에는 기념품 가게도 있고 멀리 마을도 보입니다.
이곳이 터키의 샤프란 볼루와 닮았다고 합니다!^^
멀리 보이는 마을도 한번 가보고 싶었지만 일정상 차로 향합니다!^^
밑에는 주차장처럼 되어있고 이곳이 쉬린제마을 포도주를 시음하러 올라갔던 길입니다!^^
개똥도 많으니 밟지마시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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