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안탈리아로 가는 중 휴게소가는길입니다.

터키 안탈리아로 가는 중 휴게소가는길입니다.

 

안탈리아 위쪽 지방은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안탈리아는 한국이 겨울인 1월에도 따뜻한 기후였습니다.

 

마치 한국의 휴양지인 제주도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많이 내린 눈때문에 아쉽게도 쉬린제마을과 비슷한 마을...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터키 전통마을이었는데..

 

아!! 샤프란볼루 일정은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ㅠㅠ

 

가는건 상관없으시다고하는데 돌아올때가 못빠져나온다고해서 취소되었습니다. 아쉬웠어요.

 

 

 

제설작업으로 도로는 그나마 눈들이 많이 녹아있었습니다.

 

 

 

 

 

좀 내려오니 이쪽은 눈이 다 녹아있군요!

 

이곳은 안내린 걸까요? ^^

 

 

 

 

 

역시 자연 앞에 인간은 너무나도 작은 것 같습니다.

 

 

 

 

 

차에서 열심히 풍경을 찍어보았는데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덕분에 좋았습니다.

 

 

 

 

 

설산들의 모습과 나무들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터키 음악 various artist - gulumcan (lounge) 올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감하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