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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 칼레이치선착장에서 안탈리아 광장쪽으로 가보았습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안탈리아에도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있었습니다!^^
칼레이치항구와 안탈리아 구시가지는 가까워서 걸어서갑니다!^^
친절하셨던 환경미화원분들에게 귀나이든하고 인사를 했더니
귀나이든은 아침인사고 지금은 맬하바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이곳 근처에 선인장 정원같은 곳도 있는데 예쁘더라고요!^^
의자에도 안탈리아가 써져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념품은 카파도키아 시내쪽이 가장 저렴했던 것 같습니다!^^
안탈리아 광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석류쥬스도 한잔씩 마시고요!^^
터키인 분들은 무조건 사면 가득주신다고하네요!^^
옆에분은 아이스크림을 파시는데 쫀득쫀득 아이스크림~을 잘 말씀하십니다!^^
친절하신 석류쥬스 파시는 아저씨가 해바라기씨를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안탈리아 이야기는 다음편에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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