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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

미국 여행중 그랜드캐년 내셔널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에 들렸다가 잡화점을 둘러보러 갔어요~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는 라스베이거스와 애리조나 코코니노 국유립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도로 보아도 미국 국립공원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시간관계상 미서부여행이어도 세쿠아 국유림, 데스밸리 국립공원, 앤탤로프캐년등을 다 둘러볼 수가 없었어요. ㅠㅠ

 

 

 

 

 

 

 

 

 

↓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에 나와있는 그랜드캐년 지도입니다. 엄청나게 넓네요~

협곡을 따라 강이 흐르고 있기때문에 많은 동식물들의 서식지가 되기도 한답니다. 여행자들은 우알라파이 인디언보호구역에서부터 래프팅을 할 수도 있다고하네요. 엄청나게 재밌을듯~

 

 

 

 

 

 

 

 

 

 

 

 

방문자센터에서 나와서 이제 잡화점으로 가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 바로 옆에는 피자헛이 붙어있습니다. 다양한 여행자들도 만났는데 호주에서 왔다고하더군요. 별로 시간이 없어서 긴대화는 못나누고 빠이~ㅜㅜ

 

 

 

 

 

 

 

 

 

 

 

 

 

앞에 카누같은 조형물도 있는데 올라가보진 못합니다.

 

 

 

 

 

 

 

 

 

 

 

 

그랜드캐년 역사적항해를 할때 사용되었던 보트라고하는군요. 그런 중요한 물건을 이렇게 밖에다 놔두되는건가?!! ㅎㅎ

 

 

 

 

 

 

 

 

 

 

밖에 나와보니 우리나라 현대차도 보이네요~ 도요타가 더많이보이긴 하지만 여튼 굿~~

 

 

 

 

 

 

 

 

 

 

 

 

 

요번에는 잡화점으로 들어가봅니다. 방문자센터 바로 길건너 맞은편에 있습니다. general store - tusayan arizona elevation 6,540FT.

 

 

 

 

 

 

 

 

 

 

 

souvenirs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

 

그 앞에 있는 것은 뽑기인가요? ㅎㅎ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어요~

 

 

 

 

 

 

 

 

 

 

 

장작도 있고 캠프파이어할때 쓰라고 있네요. 멋모르고 아무데서나하면 벌금물리기 딱 좋을지도..

 

 

 

 

 

 

 

 

 

 

 

들어와보니 오 꽤 넓습니다. 코카콜라부터 과자, 음료수, 잡지, 술등 없는게 없어요. 과연 잡화점이라 불릴만합니다. ㅎㅎ

 

 

 

 

 

 

 

 

 

 

 

 

예수님이 그려진 촛불도 있었고요.

 

 

 

 

 

 

 

 

 

 

 

 

 

프랑스산 보드카도 있고 양주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네요.

 

 

 

 

 

 

 

 

 

 

 

 

 

잡지도 보그부터 애견잡지, 패션잡지, 경제잡지 discover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것과 똑같은 비타민워터~~

 

 

 

 

 

 

 

 

 

 

 

 

 

뭔가 도박같은 기념품 기계 ㅎㅎ

 

 

 

 

 

 

 

 

 

 

 

 

 

 

잡화점에서 나왔어요. 옆에는 YIPPEE EI O!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네요.

 

 

 

 

 

 

 

 

 

 

 

 

 

 

 

옆에는 목초지가 많습니다~

 

 

 

 

 

 

 

 

 

 

 

 

 

 

지프들도 보이고요. 아까 받았던 지프투어 전단지가 생각이나서 한번 꺼내봅니다.

 

 

 

 

 

 

 

 

 

 

 

 

 

요런 느낌인가? ㅎㅎ 지프투어는 안해봐서 모르겠군요~

다음에는 꼭 해봐야겠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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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좋은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여러분께 그랜드캐년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많은 관광명소 포인트 중에서도 제가 들린 곳은 사우스림 포인트! 여러분도 그랜드캐년 이곳을 가게되신다면 멋진 사진도 많이 찍으셔서 추억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잖아요? ㅎㅎㅎ 저도 국내도 여러곳 여행해보니 정말 사진을 안찍어놓으면 그때 상황도 잘 기억이 안나는 것 같더라고요. 사진기는 정말 최고의 발명품이 아닌가 싶어요~

 

 

 

 

 

 

 

 

 

 

드디어 들린 미국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 포인트! 정말 멋진 기암괴석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무도 잘보존이 되어있었고요.

 

 

 

 

 

 

 

 

 

 

 

 

반대편에서 관광을 즐기고 계시는 여행객들! 사우스림 포인트 트레킹 주변 길들을 따라서 저끝까지 가실 수도 있습니다. 사진보시면 왼쪽 끝에도 사람들이 있지요? ^^

 

 

 

 

 

 

 

 

 

 

 

하늘도 맑고 겨울날씨인데도 별로 춥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눈은 내려져있었네요. 다행히도 비오거나 안개 이런 상황이 아니라서...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ㅠㅠ

 

 

 

 

 

 

 

 

 

 

 

동전을 던지지 말라는 문구도 있네요. 왜냐하면 동전을 먹이로 착각해서 동물들이 먹고 죽는다고 들었답니다. 미국인들의 자연사랑을 엿볼 수 있죠. 미국인은 자연을 mother nature라고 한다는데 그야말로 자연 어머니 이런 뜻이죠.

 

 

 

 

 

 

 

 

 

 

 

 

크고 멋드러진 암석들! 정말 멋지지않습니까? 접사로도 여러장의 사진을 찍고싶었는데 주로 광각렌즈로 멋진 자연을 촬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리 멋진 시야각의 사진도 사람의 눈까지는 따라오지는 못하는데요. 백번말을 듣는것보다는 직접 보는것이 더 낫긴하답니다. 제가 주로 멋지다고 생각한 곳을 주로 사진찍고 그랬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로 풍경사진을 찍느라 인물사진은 많이 못남긴거같은데 여러분도 좋을 때에 많은 사진들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화석같은 돌들도 있고요. 실제 많은 상점에서는 화석같은 것들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트레킹 길은 이렇게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주로 위쪽으로 되어잇는것 같더라고요.

 

 

 

 

 

 

 

 

 

 

 

 

 

멋진 사진들~!

 

 

 

 

 

 

 


 

 

 

 

초목

 

 

 

 

 

 

 

자연

 

 

 

 

 

 

 

 

 

 

관광객들 여행객들

 

 

 

 

 

 

 

 

 

 

 

저도 이만큼 걸어왔더니 사우스림 포인트에 있는 여행자 분들이 개미처럼 보이네요 ㅎㅎㅎ

 

 

 

 

 

 

 

 

 

 

 

멋진 사진을 찍으러 올라가보기도 하고요. 참고로 출입금지 구역같은곳이나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경우 레인저에게 벌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청량한 공기

 

 

 

 

 

 

 

 

 

 

 

 

 

 

 

그랜드캐년 마을 (시가지) 쪽에는 그랜드캐니언 경비행기 투어를 하는 곳도 많이 있답니다. 그래도 그랜드캐년은 다 둘러보지 못하는데요. 가격은 1인당 10만원~20만원 정도 하는 것 같고 (워낙 넓기때문에) 시간은 1시간 정도 진행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안하고 친구는 해보았다는데 비행기 타는 것이 정말 무섭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일반 항공기(여객기) 상상하시면 안됨.

 

 

 

 

 

 

 

 

 

 

 

아무튼 그랜드캐년에 오셨다면 경비행기나 지프투어도 분명 좋은 추억도 되실 수가 있겠죠~

 

 

 

 

 

 

 

 

 

 

 

멋진 그랜드캐년 자연을 끝으로 저는 내일이나 이따가 다시 포스팅에서 찾아뵙도록 할께요. 이제 밥을 먹으러 가야겠답니다. ^^

 

 

 

 

 

 

 

 

 

 

 

 

아무리 그래도 해외여행 가서 낙서는 하지 맙시다. 우리나라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니까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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