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보통 미국 패키지 여행으로 서부쪽으로 여행을 떠나시게된다면 로스엔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그리고 캐년 투어를 하고 또는 요세미티국립공원이나 금문교를 둘러보곤 하시는데요.

오늘은 그중 제가 다녀왔던 미국 3대 캐년인 브라이스캐년에 대해 말씀드려볼까합니다.

저도 미국 패키지여행으로 브라이스캐년을 다녀왔는데 우선 한국에서도 패키지여행 상품으로 구입하실 수도 있지만

미국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이나 기타등등에서 자유여행을 하시면서도 캐년 투어를 즐기실 수 있답니다.

브라이스캐년을 둘러보며 한국에서 캐년 투어를 오셨던 분들보다 미국에서 같이 조인했던 분들이 더 많았답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브라이스캐년 트레킹이 이제 끝나가며 다시 선셋포인트로 귀환합니다.

 

주변은 모래와 협곡, 그리고 사암들.... 운이 좋다면 화석이라도 보이려나요? ㅎㅎ

 

 

 

 

 

 

 

 

 

 

 

트레킹중인데 아직 올라갈 곳이 제법 되더라고요.

 

패키지여행 특성상 늦지 않게 다른 분들 여행에 방해가 되지 않게 시간을 잘 맞추는 것은 기본입니다.

 

 

 

 

 

 

 

 

 

 

미국 패키지 여행으로 둘러본 브라이스캐년!

 

멋진 장관을 뽐내고 있죠! ^^

 

날씨도 너무 좋았어요~ 미국 여행하는동안 축복받았네요 ㅎㅎ

 

 

 

 

 

 

 

 

 

 

 

트레킹하면서 마지막으로 둘러본 브라이스캐년!

 

면적이 어마어마해서 전망대도 10개가 넘는다는데 그중 한곳이랍니다.

 

 

 

 

 

 

 

 

 

 

 

이곳은 위험지역이라 들어가지말라네요

 

패쓰~~

 

 

 

 

 

 

 

 

 

 

 

사진만 찍어봅니다.

 

사진 우측에 반대쪽에 보이시는 분들은 다른 방향에서 가신것입니다.

 

 

 

 

 

 

 

 

 

 

이처럼 브라이스캐년 내에서 위험한 곳 가지말라고 트레킹 길도 잘 조성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냥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절로 멋진 사진이 나옵니다.

 

몰랏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브라이스캐년의 선셋포인트 해발 고도는 5000m더라고요!

 

 

 

 

 

 

 

 

 

 

 

 

다녀온지 몇달되어서 이런 곳도 갔었나 싶었는데

 

사진을 다시보니 기억이 되살아나는것같아요

 

이래서 여행갈때는 사진이 중요한가봅니다.

 

 

 

 

 

 

 

 

 

 

 

 

 

 

 

 

 

 

 

미국 패키지 여행으로 캐년 투어를 다니시다보면 웅장함을 많이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연에 비해 인간은 너무 작지요

 

 

 

 

 

 

 

 

 

 

돌멩이도 보고요

 

산에서 흔히 보이는 암석이 아니라 신기합니다. 지질학을 공부하신 분이라면 많이 아시겠죠

 

 

 

 

 

 

 

 

 

 

돌도 한번 만져봅니다~ ㅎㅎ

 

 

 

 

 

 

 

 

 

 

 

패키지 여행 모임시간이 다되어서 다른 분들도 걸음을 재촉하고 있네요~ 저도 얼른 가야겠습니다.

 

내일 포스팅에서 이어서쓸게요. 오늘도 좋은밤되세요 ^^

 

 

 

 

 

 

 

 

반응형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 미국 서부여행때 여러가지 휴게소에서 본 기념품들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정말 갖가지 재미나고 신기한 용품들이 많이 판매중이더라고요. 유타주를 소개해논 UTAH impressions이라는 안내책자도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은 사슴과 재규어 그리고 원주민 북등 다양한 용품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50% 세일 카드도 붙여져있었습니다.

 

 

 

 

 

 

 

 

 

 

 

 

 

 

 

 

이제 휴게소에서 기념품 둘러보고 다시 브라이스캐년으로 가고있습니다.

브라이스캐년은 어떤 곳일까 두근두근~ ㅎㅎ

이곳 기념품점은 패키지여행차로 들리는 그런 쇼핑샵같은 곳은 아니고 지나가다 들린곳이었습니다.

 

 

 

 

 

 

 

 

 

 

 

 

 

 

 

 

 

 

 

 

 

하늘도 푸르고~ 미국은 우리나라의 100배쯤 되는 넓이인데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대략 6배정도니 한적한 풍경들이 많이 보였네요~

자이언캐년과 브라이스캐년을 둘러보니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볼만한 곳들도 많죠~ 날씨가 더워지니 제주도로 놀러가고싶네요.(밤이되니 횡설수설...)

 

 

 

 

 

 

 

 

 

 

 

 

 

 

 

 

 

 

 

 

 

가이드님이 클래식음악을 틀어주셨는데 잠이 솔솔오시는지 주무시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대략 몇시간씩은 버스로 이동하기때문에. ㅎㅎ

 

 

 

 

 

 

 

 

 

 

 

 


 

 

 

 

 

 

 

 

멋진 돌기둥이나 산맥이 나오면 다들 카메라를들고 사진삼매경에 빠지십니다. ㅎㅎㅎ

 

 

 

 

 

 

 

 


 

 

 

 

 

 

 

 

 

 

 

 

 

이곳이 red canyon (레드 캐년)이라는 곳인데 자이언캐년에서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길에 위치해있는 것 같더라고요. 조리개를 밝게 찍었는데, 붉은 바위들이 조화롭게 있는 모습입니다. red rock canyon (레드락 캐니언)은 다들 들리는것보다는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있어서 차로 감상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패키지로는 가시는 분들을 잘 못봤습니다. ㅎㅎㅎ

 

레드락캐년을 지나면 바로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national park에 도착합니다.

 

 

 

 

 

 

 

 


 

 

 

 

 

 

 

 

 

 

 

 

 

 

 

서부여행중 LA에서 합석해서 버스안을 만차되었네요~ ㅎㅎ 아침에 좀늦게나오는바람에 친구와는 떨어져서 앉게되었답니다. 혼자서 여행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구경은 잼나게 했네요~ 다음부터는 브라이스캐년 여행기를 업로드 하겠습니다! 마니마니 기대해주세요~

 

 

 

 

 

 

 

 

 

 

 

 

 

 

 

 

 

 

한수위의 블로그에서는 궁금한 것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한번씩 클릭 부탁드려요! ^^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