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미국 네바다주 라플린 하라스 라플린 호텔에 묵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하는데요. 저녁시간이 되어서 저희는 콜로라도강을 구경가보기로 하였답니다. 호텔 앞 해변에는 오리들이 나와서 노닐고 있더라고요~ ㅎㅎ

 

 

 

 

 

 

 

 

 

오리들이 사람들에게 먹을것좀 달라고 하네요. 저녁시간에 호텔 앞 해변에서 많이 노닐고 있더라고요.

 

 

 

 

 

 

 

 

 

 

 

 

오잉? 이것은 무엇일까요? 콜로라도강 앞에 이런 것이 있었어요.

다름아닌 수상택시 보트투어였는데요. 요금은 한방향으로 4달러였답니다. 하지만 가만히 타고만있으면 다시 원래 호텔로 되돌아오기때문에 4달러에 harrahs hotel -> river palms -> golden nugget -> pioneer -> colorado belle -> edgewater -> regency -> aquarius -> riverside 그리고 역순으로 되돌아오는 그런 수상택시입니다. 내리시지만 않으면 다시 올 수 있어요 ㅎㅎ

 

 

 

 

 

 

 

 

 

 

 

 

요건 왠 포츈쿠키? ㅎ

 

 

 

 

 

 

 

 

 

 

 

 

 

저희 호텔인 하라스 호텔이 보이네요. 이곳이 바로 수상택시 선착장이랍니다.

 

 

 

 

 

 

 

 

 

 

 

 

앞에는 이렇게 파라솔도 있고요. 원두막같이 해놓았네요. 낮에 오면 사람들이 꽤나 많답니다.

 

 

 

 

 

 

 

 

 

 

 

 

 

저기 지나가는 너구리같은 물체 ㅎㅎㅎ

너구리도 아닌것 같고 엄청 빨리 지나가더군요.

 

 

 

 

 

 

 

 

 

 

줄을서고 한번 라플린에서 수상택시를 탈 준비를 해봅니다.

 

 

 

 

 

 

 

 

 

 

 

 

 

드뎌 탑승하였습니다. 두근두근하네요 ㅎㅎㅎ

 

선장님의 모습

 

 

 

 

 

 

 

 

 

 

출발~~ ㅎㅎ

공기도 좋고

 

 

 

 

 

 

 

 

 

 

 

하라스 호텔의 모습

 

 

 

 

 

 

 

 

 

다른 호텔들도 보이고요~

 

 

 

 

 

 

 

 

 

 

보름달도 떠있고 야경도 멋지네요.

 

 

 

 

 

 

 

 

 

 

 

곧이어 다음 호텔이 나오네요.

 

미국 콜로라도강 수상택시 포스팅은 길어져서 다음에 이어서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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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콜로라도강 호텔 harrah's laughlin casino & hotel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그랜드캐년 여행을 마치고 콜로라도강가에 있는 호텔에 머물렀어요. 이곳 호텔들은 카지노도 같이 겸유하고 있는데요. 라스베가스만큼은 아니지만 카지노를 즐기시는 분들도 제법 볼 수가 잇었답니다. 카지노는 결국에 돈을 잃는 구조로 되어잇는 것 아시지요? 재미로 살짝은 괜찮지만 많이 쓰는 것은 돈을 벌 수가 없답니다. ㅎㅎ 특히 카지노를 잘하는 겜블러같은 경우에는 제한도 있다고하네요.

harrah's laughlin casino 미국 할라스 래플린 카지노 호텔은 3개동으로 이루어져있는 것 같더라고요. 정원에는 멋진 야자수와 분수대가 떡~ 그리고 뒤에는 멋진 콜로라도강가가 흐르고있어서 낮시간대에는 모래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시는 분들도 볼 수가 있고 저녁시간에는 보트투어도 하실 수 잇답니다.

 

 

 

 

 

 

 

 

 

 

 

 

1층에는 오락실도 있었어요. 친구가 농구게임을 넘나 좋아해서 살짝 농구게임도 즐겨보았습니다. ㅎㅎ

 

 

 

 

 

 

 

 

 

 

 

 

 

꼬마소년은 총게임을 즐기고있네요. ㅎㅎ

 

 

 

 

 

 

 

 

 

 

 

 

 

 

guitar hero, 다트게임, 쳐내기 게임, 스텝업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기가 준비되어있더라고요.

 

 

 

 

 

 

 

 

 

 

 

 

 

 

 

pharaoh's treasure 파라오의 보물 게임입니다. 아 그리고 게임마다 무슨 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 얼마이상이면 상품으로 교환도 할 수 잇더라고요.

 

 

 

 

 

 

 

 

 

 

 

 

 

1층에 있는 아이스크림점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아이스크림이 있네요. dreyer's 라는 브랜드의 icecream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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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대부분의 미국 호텔들이 비슷비슷하죠 ㅎㅎ 가격은 검색해보니 대략 1박에 3만원 살짝 넘는 것 같더라고요. 패키지여행으로와서 자세한 가격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1층 식당의 모습~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이 준비되어있었어요. 음식맛도 굿~~

식당에 대해서는 다음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harrahs laughlin casino & hotel은 로플린 불 헤드 국제공항 laughlin bullhead international airport와도 가까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인근에 콜로라도강 (colorado river)도 정말 멋있었답니다. 주변 라스베가스나 그랜드캐니언을 관광하실 목적이라면 경유하실때 한번 들러서 좋은시간을 보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콜로라도강은 발원지는 로키산맥이고 레이크미드 국립휴양지 (lake mead national recreation area) 미드호에서 내려오는 물들이 후버댐을 거쳐 모하비호 (lake mohave)를 지나 쭉 이어지네요. 밑으로는 구스호가 있고 길이는 2,330km나 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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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colorado river and belle hotel!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저희일행은 콜로라도강 근처에 있는 호텔로 향했답니다.

이쪽은 호텔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기도한데요.

물론 이곳도 라스베가스처럼 호텔에 카지노가 많답니다.

저녁이면 콜로라도강가를 따라 보트투어(boat tour!)도 하실 수 있답니다. 요금도 저렴하고 미국 콜로라도 호텔들의 멋진 야경도 볼 수 있으니 이곳에 묵으신다면 꼭 한번 enjoy해보시길 바래요! ^^

 

 

 

 

 

 

 

 

 

 

버스를 타고 가는도중에 멋진 석양이 지고있네요~

모두들 석양이 진다니까 다들 감상하시는 모습입니다. 넘나 멋지죠~

 

 

 

 

 

 

 

 

 

 

 

오오~ 이제 콜로라도 강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분위기가 되게 평화로워 보이더라고요. ^^

 

 

 

 

 

 

 

 

 

 

 

 

 

 

별별 매장들도 있구요~

 

 

 

 

 

 

 

 

 

 

 

 

 

카누같은걸 즐기시는 분들도~~

 

 

 

 

 

 

 

 

 

 

 

 

 

두둥! 드디어 마주한 콜로라도강!

 

강폭이 제법 넓더라고요.

 

강변이 정말 해변같이 생겼지요? 한쪽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볼 수가 있었답니다.

 

 

 

 

 

 

 

 

 

 

 

 

 

물론 뱃놀이 하시는 분들도 보이고요~

 

 

 

 

 

 

 

 

 

 

 

이곳에도 콜로라도 강변을 따라 호텔들이 많이 지어져잇답니다. 좋은점을 하나 말씀드리면 보트이용시 각 호텔로 가실 수가 있고 요금도 저렴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colorado belle 호텔의 모습도 보입니다. 마치 타이타닉호를 꼭 닮은 숙소네요 ㅎㅎ

 

 

 

 

 

 

 

 

 

 

 

주차장에 차들도 많고~

 

다음에 미국여행가면 꼭 저기서 숙박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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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좋은 주말을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오늘은 지난번에 이은 후버댐 여행 포스팅을 이어서 쓰려고해요!

 

먼저 후버댐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저의 지난 포스팅 (여기!) 를 참고해주세요~ ^^

 

라스베가스에서 나와 후버댐에 들렸는데 전시관 뿐만아니라 기념품샵도 따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전시관을 구경했답니다.

 

 

 

▼ 후버댐 (hoover dam) 전시관의 모습

한쪽에는 wisdom, surrender, passion, adventure, discovery, freedom, inspiration 등 좋은 말이 쓰여져있고 중앙에는 콜로라도강 지형이 멋지게 표현되어 있더라고요!

 

 

 

 

 

 

이제 미국 후버댐 내에 있는 기념품샵에 들어와보았습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많네요.

 

특히 책자같은 것들도 많았는데요.

 

헉... 그런데 그중에 제눈에 딱 띄는것은

 

대머리독수리!

 

미국에는 대머리독수리가 사나봅니다. 캐릭터를 형상화한 것이 참 귀엽기도한데요.

 

조카들이 좋아할만한 딱 그런 비쥬얼이네요 ^^

 

 

 

 

 

 

 

 

 

 

옆모습입니다.

 

대머리독수리 날다~

 

 

 

 

 

 

 

 

 

 

 

 

 

그 위에 있는 것은 Dinosaur!! 고... 고... 공룡입니다!!

 

 

왠지 악동뮤지션이 나올것만 같네요!

 

 

 

 

 

 

 

 

 

 

 

 

 

밖으로 나왔습니다. 햇살이 좋네요.

 

후버댐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쓰레기통도 한켠에 있는데 거리가 깔끔해보이는군요.

 

 

 

 

 

 

 

 

 

 

 

 

 

 

 

 

멀리는 송전탑 같은 것도 보이고, 하늘이 푸르르네요.

 

 

 

 

 

 

 

 

 

 

 

 

 

후버댐 옆에 있는 산의 모습입니다.

 

 

산이라고하기엔 좀그런가요? 지형지물의 모습입니다.

 

 

 

 

 

 

 

 

 

 

 

 

 

 

 

색깔이 특이하죠.

 

분수도 참 예쁘게 해놓았네요.

 

 

 

 

 

 

 

 

 

 

 

 

 

 

 

여름엔 시원할 것 같습니다. ㅎㅎ

 

 

 

 

 

 

 

 

 

 

 

 

 

 

 

색깔이 예쁘네요.

 

 

 

 

 

 

 

 

 

 

 

 

후버댐 밑쪽으로도 내려가서 걸어보고 싶었지만 패키지여행 특성상

 

위에서 전체적인 조망과 기념품샵 관람후 돌아왔습니다. ㅎㅎ

 

 

 

 

 

 

 

 

 

 

 

 

 

 

 

그래도 미국 서부 패키지여행을 하다보니 단시간내에 많은 곳을 둘러보기에는 참 좋다는 생각을 하였답니다.

 

멀리서 후버댐과 콜로라도강 전경을 찍어보니 사진에도 다 안들어오네요.

 

산들이 꼭 수평선을 이루고 있는 것이 바다를 보는것 같기도... ^^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고 내일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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