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할아버지와 함께

코타키나발루 패키지 여행을 다녀온 후기 드디어 올립니다!

 

4박 5일 패키지로 다녀왔는데요 도착한 당일(코타키나발루 시간으로 새벽에 도착)

 오전에 일찍 아일랜드 호핑투어를 다녀왔답니다

제셀톤 포인트로 이동해 선착장에서 보트타고 배로 이동했어요~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이번이 두번째였는데(두번 다 패키지) 루트가 조금 바뀌었더라구요~

예전에 갔을땐 바로 보트타고 마무틱섬으로 이동했는데 

이번패키지에선 배로 이동해서 거기서 점심도 먹고 호핑투어도 하다가 마무틱 섬으로 이동했답니다.

 

 

 

점심은 아일랜드 호핑투어 하는배에서 주었는데요

 

 

 

 

 

 

 

 

 

늘~ 그래왔듯이 호텔외에서 먹는 현지투어 생선, 치킨, 계란, 소시지 등은 필수로 있어요~

 

 

이날 날씨는 나쁘지 않았어요~~(천만다행)

코타엔 비도 자주오던데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였어요!

 

 

 

 

 

 

 

 

 

 

 

할아버지를 모시고 갔었는데요~

할아버지껜 첫 해외여행이었는데

 

할아버지는 연세가있어 호핑투어는 못하셨지만

배안에서 밥도 먹고~
물놀이도 하니 참 좋아하시더라구요

 

가족끼리 여행오신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구요

 

 

 

 

 

 

 

 

즐겁게 물놀이를 한 뒤 숙소에 들렸다

시내 구경나왓어요~

 

 

 

 

 

 

 

 

시내 구경나왔다 선셋을 보는데 역시 멋지더라구요..

세계 3대 선셋 이라 불리는 코타키나발루에서의 선셋

진짜 지금 사진으로봐도 멋있는것 같아요 ㅎㅎ

 

 

 

 

 

 

 

 

 

 

 

 

 

 

코타키나발루는 일몰 (석양사진)이 세계 3대 사진으로 들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저도 여러장 한번 찍어보았답니다.

 

 

 

 

 

 

 

 

 

 

 

 

 

 

 

호텔에서 잠도 자고~

 

다음날 가이드분을 따라서 또 패키지 이동을 해봅니다.

코타키나발루 패키지여행 가격은 대략 30만원에서 50만원정도 하는데요.

 

샹그릴라 리조트라고 불리는 비싼(좋은) 리조트의 경우에는 가격이 훌쩍 뛰더라고요. ㅎㅎ

저희는 그냥 제일 많이 간다는 밍가든 호텔로 잡았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비교적 겨울여행을 추천드리는데요.

왜냐하면 이곳은 그때 여름이기때문에 그렇답니다.

적도부근에 위치한 나라로써 태양열을 많이 받기때문에 1년내내 더운 여름이고 눈이 내리지 않지요.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어있어서 코타키나발루는 해외여행을 오곤 하신다고 하는데요.

반딧불투어, 깨끗한 바다를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단 더위는 조심해야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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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마켓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싱싱한 해산물들이 많이 보이네요! ^^

 

 

 

 

 

 

블랙타이거와 새우등도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주로 생선 구이 종류로 많이 해서 즐겨드시는 것 같습니다.

 

 

 

 

 

 

 

 

 

 

 

 

야시장에서 블랙타이거를 주문해서 시식해보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깎는거 보다는 추가 서비스를 달라고 하는게 낫다고해서...

 

서비스로 얻은... 먼저 나온 새우입니다. ㅎㅎㅎ

 

 

 

 

 

 

 

새우 요리와 블랙타이거 요리입니다.

 

두명이서 먹기엔 좀 적습니다.

 

블랙타이거를 처음 먹어보기에 돈도없고 맛만 보는걸로 하였습니다.

 

 

 

 

 

 

 

 

 

이곳은 닭꼬치와 닭똥집등 파는 곳

 

저렴해서 좋아요 ㅋㅋㅋ

 

1개에 1링깃정도 합니다.

 

 

 

 

 

연기가 좀 많이 납니다.ㅎㅎㅎ

 

닭꼬치 파는 곳이 많습니다.

 

 

 

 

 

 

 

 

 

이곳은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마켓 야시장 내에 있는 이슬람사원입니다.

 

 

 

 

 

저쪽으로가면 견과류등 파는 곳 많고요.

 

오른쪽은 재봉하는 곳들도 있고

 

더 앞으로가면 과일파는 곳 망고, 애플망고, 망고스틴등 파는곳이 나옵니다.

 

그리고 워터프론트쪽 노천바들 즐비한 곳에서 야시장으로 들어오는 길목에도 과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저보로 재패니즈? 물어보길래 Kore라고하니까 아~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해줍니다. ㅋㅋㅋ

 

 

 

 

 

 

이곳은 전통가게인데 수공업 제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사진 막 찍어도 되나 ㅋㅋㅋ

 

 

 

 

 

 

 

 

 

말레이시아는 더운 나라인데 여성분들이 히잡을 쓰고다녀서 더 더울 것 같았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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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사바섬 해양공원에서 스노클링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 있는 사바섬에서 스노클링을 하였답니다.


이곳 명칭은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인 것 같았는데요. 사바섬도 맞는 말 같았어요. 


입구에 SABAH 뭐 이렇게 써져있었거든요... 혹시 사진보시고 아니면은 댓글부탁드려용~^_^;; 수정하겠습니다~






사바섬 해양공원 선착장의 모습입니다.






저곳은 식사하는 곳과 쉬는 곳과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ㅎ







요기가 바로 입구로 들어가는 길이에요~ ㅎㅎㅎ


큰나무들이 많지요? 자연이 잘 보존된 것 같아서 보기가 좋습니다.








여기있는 배들은 거의 코타키나발루에서 출발해서 타고온 배들입니다.


작은편인데 쾌속선처럼 매우 빠르더라고요.











스노클링을 마치고 다시 코타키나발루로 돌아가는길입니다.


코타키나발루의 뜻은 코타가 도시라는 뜻이라고하네요. 그러므로 키나발루에있는 도시 정도가 되겠습니다~!








저분은 현지가이드님입니다~ ㅎㅎㅎ







말레이시아 수상가옥의 풍경입니다~^^














수상가옥의 모습들은 보기 좋은데... 수상가옥 근처에는 쓰레기가 물위에 좀 떠다녀서 규제가 없는 것 같기도하고;;;


그래도 우리나라처럼 중금속 폐수 안보내는 것만으로 다행인가?


수상가옥 밑에도 물고기는 있는 것 같았습니다.











흔한 말레이시아 거리입니다. ㅎㅎㅎ








나무에 꽃이 예쁘게 피어있네요~^^








스노클링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갑니다~!


스노클링을 하실때는 산호초에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해주세요~ 돌산호라 부딪치면 디따 아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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