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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동해 가볼만한곳 낙산사 해수관음성지 - 양양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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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가볼만한곳

낙산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멋진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죠.

 

서울과 가까운 양양은 양양고속도로로 2시간정도의 짧은 시간에 도착해서 바다를 감상할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바다를 둘러보고 역사여행겸 유서가 깊은 사찰도 둘러보는 것도 좋은 여행이 될 듯합니다.

 

저도 이번에는 양양에 위치한 낙산사를 한번 다녀와보았는데요.

 

여러분도 혹시 동해가볼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참고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하군요.

 

 

 

 

 

낙산사에 가는길에 감이 달려잇네요. 이때는 9월초였으니 아직 익지는 않아서 사진만 찍어보았답니다.

 

주차장은 정문 주차장과 후문주차장에 하실 수 있는데요.

 

저는 정문쪽으로 입장해서 후문쪽으로 퇴장했답니다.

 

가는 길에는 특산물 상점들이 많은데요.

 

이곳에 제비가 둥지를 틀고 있었네요.

 

참 둥지튼것은 오랜만에 보는 듯합니다. ㅎㅎㅎ

 

 

 

 

 

 

낙산사는 템플스테이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기회가 되면 다음에 해보도록 하고 이번에는 구경만 하다 왔답니다.

 

문화재 낙산사입장시간은 오후 6시까지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가는 길에는 이렇게 수목지로 공기는 좋았지만 마스크를 쓰고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어여 코로나19가 끝나야겠지요? ㅠㅠ

 

 

 

 

 

 

 

 

소나무 밭이 드리운 낙산사 가는길이랍니다.

 

아직 매표소는 도착안했는데요.

 

조그 걷다보면 매표소가 바로 보인답니다.

 

 

 

 

 

 

 

 

표지판을 따라 GOGO~!! ^^

 

 

 

 

 

 

옆에는 어떤 건물도 있군요.

 

이곳 낙산사는 산불로 인해 한 때 피해도 보았다는데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그런 것이 없으리만큼 복원이 잘되어있더라고요.

 

 

 

 

 

 

가는 길이 참 예쁘지요? ㅎㅎ

 

 

 

 

 

 

쉬다 갈 수도 있게 벤치도 잘 조성되어 있었답니다.

 

 

 

 

 

 

 

 

 

도성문 같은 것이 보이면 드디어 낙산사 앞에 도착을 했답니다.

 

주차장에서 10분정도걷다보면 나오니 그리 먼거리는 아니에요.

 

매표소는 좌측에 있답니다.

 

 

 

 

 

 

 

 

 

매표는 스마트 발권으로도 하실 수 있고,

직원분에게 발권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웃 성직자 분들은 무료입장이라고 합니다.

 

 

 

 

 

 

 

그럼 낙산사로 입장해볼까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커플들도 제법 구경을 온 모습이었습니다.

 

 

 

 

 

 

 

 

낙산사 정문에서 이렇게 걷는 코스가 제법 있는데요.

 

하이힐보다는 운동화가 좀더 낫겠지요? ^^

 

 

 

 

 

 

 

 

낙산사 안내도입니다.

 

필요하신 분 참고하세요.

 

저는 홍예문부터 해수관음상 보타전 의상대까지 두루 둘러보고 왔습니다.

 

 

 

 

 

 

 

해수관음성지라고 불리는 낙산사에 대한 설명입니다.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 강화 보문사가 해수관음 성지라고 하는데요.

 

보문사도 서울에서 가깝고 남해 보리암이 제일 먼듯하군요.

 

 

 

 

처마밑에서 낙산사를 감상해봅니다.

 

뭔가 고즈넉하지요? ^^

 

 

 

 

 

 

유명한 칠층석탑!!도 한컷 촬영해봅니다.

 

의상대사가 처음 3층으로 세웠고 세조에 들어서 7층석탑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소원성취의 길을 지나니 해수관음상이 나왔네요.

 

뒤쪽으로는 넓은 해수욕장도 보입니다.

 

양양여행으로 걷기 좋은 코스였습니다.

 

 

 

 

 

 

 

 

이곳에서는 무료 국수도 맛볼 수 있었는데요.

 

아쉽지만 코로나로 인해 안한다고 하네요.

 

기념품샵에서 고양이도 구경하다 왓습니다.

 

 

 

 

 

 

 

한쪽으로 걷다걷다보면 한시간은 훌쩍 지나가는 듯하네요.

 

주말이라 제법 관광객분들도 나오신 모습인데요.

 

마스크를 안끼신 분들은 한분도 찾아볼 수 없었답니다.

 

구체적인 지도와 전화번호는 아래 사진에 첨부하였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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