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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미국 래플린(laughlin)에서 수상택시를 타고 다시 하라스호텔 (harrahs hotel)로 돌아왔습니다.

돌아가는 길도 역시 조명들이 멋지네요.~

 

 

 

 

 

 

 

 

공기도 좋고 조명들도 멋집니다.

저건 무슨 빛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이래서 포스팅은 바로바로 써야하나봅니다... 그래도 사진으로나마 찍어놔서 당시 여행했던 순간들은 기억에 남습니다! ^^

 

 

 

 

 

 

 

 

 

 

라플린 하라스호텔 바로 옆에서 펼쳐지고 있네요. 빛기둥?

 

 

 

 

 

 

 

 

 

 

 

 

하라스 호텔 야경도 멋진데 주변은 상당히 어두운 편이에요... 야생동물도 있고요

 

 

 

 

 

 

 

 

 

 

 

다시 harrahs hotel 선착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래플린 하라스호텔 앞에서 수상택시 배를 기다리고 계신 사람들.

 

 

 

 

 

 

 

 

 

 

 

 

 

이제 내려가지고요. 다시 호텔로 들어갑니다. 이제 래플린 하라스 호텔 카지노로 들어가볼까요? ^^ 그전에 분수대가 멋집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오신 글들을 보곤하면 이곳에서 많이들 사진을 찍으셨더라고요.

 

 

 

 

 

 

 

 

 

 

 

궁서체로 되어있어서 명언 글귀가 써져있는줄 알았는데 안내사항과 주의문이네요. ㅎ

 

 

 

 

 

 

 

 

 

 

 

 

하라스 라플린 호텔 캐시아웃 바우처입니다!

 

 

 

 

 

 

 

 

 

 

 

위와 아래 카지노 금액이 다르지요? 전 많아도 2달러이상은 안합니다. 어차피 확률로 따져서 n이 무한대로가면 지는게임... 돈낭비에요.

 

 

 

 

 

 

 

 

 

 

 

 

 

하도 하고싶어하시는 분이 계셔서 하라스호텔에서 카지노 슬롯기계, 슬롯머신(?) 시작~!

 

 

 

 

 

 

 

 

 

 

 

 

 

 

 

네~ 0.25달러가 순식간에 증발되는 순간입니다. ㅎㅎㅎ

 

 

 

 

 

 

 

 

 

 

 

 

 

이곳은 오락실이에요. 이제 하라스호텔 오락실(?) 게임방(?)으로 이동해보았습니다.

 

 

 

 

 

 

 

 

 

 

 

 

 

갖가지 오락실 기계들이 보이네요. 주로 우리나라 한국인분들은 초등학생 자녀들과 많이 온 경우에 이곳을 찾으시는 것 같더라고요. 넘나 길어져서 이곳 포스팅은 다음부터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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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은 콜로라도강 수상택시 투어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가격은 4달러로 이용하실 수가 있고 다른 호텔까지 편도 이용과 계속 타고 있으시면 왔다갔다 투어를 이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야경을 감상하는 것이죠.

 

미국남서부 래플린에는 국제공항이 있고 콜로라도 강변을 따라 호텔들이 즐비어 있습니다.

 

카지노도 있고요. 라스베가스보다는 규모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작습니다)

 

 

 

 

 

 

 

 

 

 

수상택시를 타면서 보이는 미국 래플린 리버사이드 호텔 전경입니다.

 

멋지네요. riverside 라고 상단에 쓰여있습니다.

 

 

 

 

 

 

 

 

 

 

 

 

수상택시는 거침없이 물살을 가르고 나아가네요. 밤바람이 그렇게 춥지도 않고 딱 좋습니다.

 

 

 

 

 

 

 

 

 

 

 

 

 

지나쳐온 호텔들도 보입니다.

 

 

 

 

 

 

 

 

 

 

 

자연보존을 중시하는 미국답게 일부 야생동물들도 조금씩 보이고요. 멀리 라플린 공항도 보입니다.

 

 

 

 

 

 

 

 

 

 

 

 

 

laughlin에 떠있는 별들도 보이시나요? 별로 화질 않좋은 카메라로 찍었는데도 이정도입니다. 나중에는 제대로 찍어보려고 하는데 사진에 너무 빠지지 않으려고요.

 

 

 

 

 

 

 

 

 

 

 

 

 

다음 수상택시 정거장에서 또 손님들이 탑니다.

 

 

 

 

 

 

 

 

 

 

 

이제 래플린 리버사이드 호텔을 지나갑니다.

 

 

 

 

 

 

 

 

 

 

 

 

몇몇 호텔들을 지나 이번에는 콜로라도 벨리 호텔입니다. 타이타닉호를 연상시키죠.

 

 

 

 

 

 

 

 

 

 

 

 

다음으로 래플린 골든너겟호텔입니다. 수상카페를 연상시키네요. 화려한 조명이 멋집니다. 3성급 호텔이라고합니다. 위치는 래플린 사우스카지노드라이브에 있습니다.

 

 

 

 

 

 

 

 

 

 

 

 

 

호텔들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바람쐬기 딱 좋더라고요. 저는 오히려 카지노보다 요런 것이 더 재밌엇는데요. 콜로라도강 근처 숙소에 묵으신다면 한번쯤 해도 좋은 수상택시 여행이었습니다.

 

 

 

 

 

 

 

 

 

 

 

 

다음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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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좋은아침 보내세요. 어제 포스팅에 이은 미국 네바다주의 harrah's laughlin hotel & casino에 대한 포스팅이랍니다.

저희는 밥을 먹으려고 이제 밑의 식당으로 내려왓답니다.

 

이곳 식당은 부페 형식이었는데요. 다양한 음식들을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또 좋은점을 생각해보면 앞에 콜로라도강이 흐르고있어서 낮에 방문한다면 일광욕도 가능하고 저녁에 보트투어로 다른 호텔에 놀러가볼 수 있는 것도 같더라고요.

그것은 뭐 다른 래플린에 있는 호텔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ㅎㅎㅎ

 

 

 

처음 가져온 음식들은 감자튀김과 치킨등! 한국인 러쉬로 긴줄을 기다려야했지만 음식맛은 좋았네요~

 

 

 

 

 

 

 

 

 

식당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따로 서빙해주시는 분들은 안계신것같고요. 맛난 음식 자기가 가져다드시고 접시 가져다 놓으면 되세요~

 

 

 

 

 

 

 

 

 

 

 

 

 

 

assorted pizza's 피자 음식들도 찍어봅니다. 아 한손에는 접시들고 한손에는 카메라 들고 찍기 힘들었네요. ㅠㅠ

 

 

 

 

 

 

 

 

 

 

 

 

 

 

chiken de jour

 

치킨음식도 다시금보니 오늘 저녁으로 먹고싶어지는군요! ^^

 

 

 

 

 

 

 

 

 

 

 

 

그외에 다양한 음식들도 많았어요.

 

테이블이 좀 모자라서 합석해서 먹었는데 그 결혼했냐는 호구조사는 왜 언제나 물어보는거야 ㅠㅠ 한다 한다 할꺼라고요~

 

 

 

 

 

 

 

 

 

 

 

 

 

ginger & orange, peel & eat, shrimp

생강과 오렌지, 껍질음식?, 새우등도 맛났답니다.

 

하라스 로플린 호텔앤 카지노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어제 포스팅

-> 콜로라도강 harrah's laughlin casino & hotel(클릭) 을 참고해주세요!

 

그래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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