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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드디어 아니 오고야말았습니다. 미국여행의 마지막날 ㅠㅠ 언제나 여행은 살짝 아쉽기도 한데요. 그래도 지루한 것보다는 아쉬움이라도 남는 것이 기대도되고 좋은것 같습니다. 이제 미국 로스엔젤레스 공항에서 한국으로 가는날이었는데요. LA한인타운에서 북창동순두부를 먹고 이제 공항으로 향했답니다. 가는길에 한인타운에 성당인가 교회인가 하는 멋진 건물도 보이네요. ST. Johns cathedral이라고 써져있는 것으로보아 성당 같습니다. 한인타운에는 교회와 성당도 제법 있었습니다.

 

 

 

 

 

 

 

 

 

 

어느덧 껌껌한 로스엔젤레스의 야경을 보면서 공항으로 출발합니다. 그사이에 LA에 있는 OO투어에서 저희 가이드님은 바뀌었어요.(OO투어가 궁금하신 분들은 제 이전의 글들을 읽어보시면 아실수있답니다 ㅎ) 

금문교와 캘리포니아 요세미티국립공원까지 가시는 분들은 이전 가이드님 그대로가시고 라스베가스와 그랜드캐년등 3대캐년 짧게투어를 선택한 저희들은 한국으로 가게되었답니다.

 

 

 

 

 

 


 

 

 

 

버스에서본 LA야경도 멋졌는데 사진으로 제대로 담기가 힘들었네요. 그래도 기억에는 멋지게 남아있답니다.

 

 

 

 

 

 

 

 

LA에도 불빛들이 많지요? 이곳도 환태평양조산대에 속해서 지진이 일어나는 곳들중 한곳이랍니다. 그래서 건물들이 주로 낮아요.

 

 

 

 

 

 

 

 

 

 

 

기차같은 것도 보이고요.

 

 

 

 

 

 

 

 

 

미국서부의 한인들이 많이 모여사는도시 LA

 

 

 

 

 


 

 

 

이제 공항에 도착했답니다. 미국은 다시 기회되면 와보기로 ㅎㅎㅎ 버스기사님께 작별인사를 하고 LA공항으로 가봅니다.

 

 

 

 

 

 

 

 

 

버스 밑에있는 캐리어도 꺼내주고요~ 패키지여행이라 이런건 편한 장점도 있었답니다. 자유여행은 캐리어끌고다니기가 힘들어서요 그래도 여행이라면야 국내든 해외든 넘나 좋아용

 

 

 

 

 

 

 

 

 

 

Air china를 지나서 Korean air 대한항공 노선이 보이는군요.

 

 

 

 

 

 

 

 

 

 

이제 LA공항 안으로 입장~ 그럼 다음번에 계속 이어서 쓰기로 하겠습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공항도 보안 역시 철저하게 운영되고 있었답니다. 삼중 사중 오중으로 검색된듯... ㅎㅎ 사진을 보니 또 여행가고싶어지는데 어떡하죠 ㅎ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_^

궁금하신 점은 댓글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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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미국여행 포스팅인데요. ㅎㅎㅎ 캘리코은광촌에서도 패키지여행으로 온지라 저희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없었답니다. 그중 저희는 켈리코은광촌 마을이 잘 보이는 높은 곳에 한번 올라와보았어요. ㅎㅎ

 

 

 

 

 

 

 

 

 

 

 

미국서부시대를 재현한 캘리코은광촌을 방문하는 방문객이라면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그외에 어트랙션과 매기의 탄광을 들어가보는 투어프로그램도 있으니 자유여행을 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한번 들어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넘나 뷰가 멋지죠? ㅎㅎ 서부여행중 비나 눈, 그리고 안개도 한번도 안껴서 넘나 축복받으면서 미국여행했네요. ^^

 

 

 

 

 

 

 

 

 

 

이곳 캘리코은광촌에 들리신다면 의외로 한국인과 중국인 관광객을 많이 만나실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처럼요.

 

 

 

 

 

밑에를 한번 내려다 보니 선인장을 비롯한 이곳 사막기후에 적응하는 다양한 식생식물들이 살고 있었네요.

 

 

 

 

 

 

 

 

두둥... 친구가 돌을 만지작거리다 이곳에서 고사리 화석을 주웠어요! 돌을 자세히 보시면 검은 것이 들어가있는 것이 보이시지요?! 가난한 저희들은 ㅠㅠ 미국에서 기념품을따로 사지않고 이걸 들고 왔답니다...

 

 

 

 

 

 

 

 

 

 

 

 

이곳은 뭐하는 곳일지 궁금하네요...

 

 

 

 

 

 

 

 

 

 

 

 

더 높이 올라가보고 싶기도했지만 employees only (직원 전용), no visitors 방문객은 들어가지 말라네요...

 

 

 

 

 

 

 

 

 

 

 

 

캘리코은광촌 (calico town) 한쪽에는 나무에 꽃이 피려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등산하면서 본 나무도 아니고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이곳 캘리코은광촌을 비롯한 애리조나등지는 더운 기후라서 나무들도 한국과 조금 달랐답니다. 그런데도 예상외로 다양한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더라고요. 또한 여행을해보면서 보고 들어보니 특히 자연보존에 관해서는 미국이란 나라 정말 인정해야 할것 같았고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요건 미국여행 모하비사막과 캘리코은광촌을 돌아다니면서 많이 보이는 풀떼기라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무슨 풀일지 이름이 궁금하네요.

 

 

 

 

 

 

 

 

 

 

 

 

 

 

 

 

미국은 군인 할인(military discount) 되는 곳이 많아요. 그랜드캐년 네셔널지오그래픽센터 등지에서도 보았는데 이곳 캘리코은광촌에서도 현역과 은퇴한 군인들 모두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만큼 군인, 소방관, 경찰관 분들이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것 같았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발전했지만 시민의식은 배울점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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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좋은아침 보내세요. 어제 포스팅에 이은 미국 네바다주의 harrah's laughlin hotel & casino에 대한 포스팅이랍니다.

저희는 밥을 먹으려고 이제 밑의 식당으로 내려왓답니다.

 

이곳 식당은 부페 형식이었는데요. 다양한 음식들을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또 좋은점을 생각해보면 앞에 콜로라도강이 흐르고있어서 낮에 방문한다면 일광욕도 가능하고 저녁에 보트투어로 다른 호텔에 놀러가볼 수 있는 것도 같더라고요.

그것은 뭐 다른 래플린에 있는 호텔들도 마찬가지겠지만요 ㅎㅎㅎ

 

 

 

처음 가져온 음식들은 감자튀김과 치킨등! 한국인 러쉬로 긴줄을 기다려야했지만 음식맛은 좋았네요~

 

 

 

 

 

 

 

 

 

식당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따로 서빙해주시는 분들은 안계신것같고요. 맛난 음식 자기가 가져다드시고 접시 가져다 놓으면 되세요~

 

 

 

 

 

 

 

 

 

 

 

 

 

 

assorted pizza's 피자 음식들도 찍어봅니다. 아 한손에는 접시들고 한손에는 카메라 들고 찍기 힘들었네요. ㅠㅠ

 

 

 

 

 

 

 

 

 

 

 

 

 

 

chiken de jour

 

치킨음식도 다시금보니 오늘 저녁으로 먹고싶어지는군요! ^^

 

 

 

 

 

 

 

 

 

 

 

 

그외에 다양한 음식들도 많았어요.

 

테이블이 좀 모자라서 합석해서 먹었는데 그 결혼했냐는 호구조사는 왜 언제나 물어보는거야 ㅠㅠ 한다 한다 할꺼라고요~

 

 

 

 

 

 

 

 

 

 

 

 

 

ginger & orange, peel & eat, shrimp

생강과 오렌지, 껍질음식?, 새우등도 맛났답니다.

 

하라스 로플린 호텔앤 카지노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어제 포스팅

-> 콜로라도강 harrah's laughlin casino & hotel(클릭) 을 참고해주세요!

 

그래도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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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colorado river and belle hotel!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저희일행은 콜로라도강 근처에 있는 호텔로 향했답니다.

이쪽은 호텔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기도한데요.

물론 이곳도 라스베가스처럼 호텔에 카지노가 많답니다.

저녁이면 콜로라도강가를 따라 보트투어(boat tour!)도 하실 수 있답니다. 요금도 저렴하고 미국 콜로라도 호텔들의 멋진 야경도 볼 수 있으니 이곳에 묵으신다면 꼭 한번 enjoy해보시길 바래요! ^^

 

 

 

 

 

 

 

 

 

 

버스를 타고 가는도중에 멋진 석양이 지고있네요~

모두들 석양이 진다니까 다들 감상하시는 모습입니다. 넘나 멋지죠~

 

 

 

 

 

 

 

 

 

 

 

오오~ 이제 콜로라도 강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분위기가 되게 평화로워 보이더라고요. ^^

 

 

 

 

 

 

 

 

 

 

 

 

 

 

별별 매장들도 있구요~

 

 

 

 

 

 

 

 

 

 

 

 

 

카누같은걸 즐기시는 분들도~~

 

 

 

 

 

 

 

 

 

 

 

 

 

두둥! 드디어 마주한 콜로라도강!

 

강폭이 제법 넓더라고요.

 

강변이 정말 해변같이 생겼지요? 한쪽에서 낚시를 하시는 분들도 볼 수가 있었답니다.

 

 

 

 

 

 

 

 

 

 

 

 

 

물론 뱃놀이 하시는 분들도 보이고요~

 

 

 

 

 

 

 

 

 

 

 

이곳에도 콜로라도 강변을 따라 호텔들이 많이 지어져잇답니다. 좋은점을 하나 말씀드리면 보트이용시 각 호텔로 가실 수가 있고 요금도 저렴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colorado belle 호텔의 모습도 보입니다. 마치 타이타닉호를 꼭 닮은 숙소네요 ㅎㅎ

 

 

 

 

 

 

 

 

 

 

 

주차장에 차들도 많고~

 

다음에 미국여행가면 꼭 저기서 숙박을 해봐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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