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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브라이스캐년 투어를 마치고, 이제 저녁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이동했는데요.

 

요번에 저희 일행이 미국 여행중 음식을 먹은 곳은 AKES CHAPARRAL 라는 곳입니다.

 

 

그전에 혹시 브라이스캐년 여행기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

 

 

 

 

 

 

 

 

 

 

 

 

이곳에서 저희는 미국 여행중 드뎌~ 스테이크 썰기를 해보게 되는데요! ^^

 

식당 앞부분은 이렇게 생겼네요..

 

 

 

 

 

 

 

 

 

 

 

 

 

 

 

 

 

드뎌 먹어본 스테이크!!!

 

슽에이크!!!

 

 

미국 서부 여행하면서 맛있었던 음식 TOP3에 들었네요! ^^

 

 

 

 

 

 

 

 

 

 

 

 

 

 

 

두둥, 아니 근데

 

식당 종업원 (?), 직원(?), 사장님 딸(?)이신지는 잘 모르겠는데

 

갑자기 기타를 가져오시더니 공연 준비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 

 

 

 

 

 

 

 

 

 

 

 

 

 

 

 

두둥!! 갑자기 기타를 잡으시더니 즐겁게 연주하십니다.

 

덕분에 분위기는 업!

 

 

따라부르는 분들도 계시구요 ㅎㅎㅎ

 

 

익숙한 팝송이라 저도 신나게 불렀네요~

 

 

 

 

 

 

 

 

 

 

 

 

 

 

 

 

노래도 잘부르시는듯...

 

 

익숙한 팝송 영상은 아래 동영상 두개를 참고해주세요 ^^

 

 

동영상 중 찹찹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사람들이 박수를 치면서 옹호해서 그렇다는... 

 

 

 

 

 

 

 

 

 

 

 

 

 

 

 

 

 

 

이제 밥을 다먹고 상점을 둘러봤어요~

 

 

 

음식 식당하고 기념품샵이 같이 연결되어 있다는...

 

 

 

 

 

 

 

 

멋진 그랜드캐년 그림도 걸려져있구요.

 

 

 

 

 

 

 

 

 

 

 

이곳에서는 화석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촬영한 것은 작은 화석이었지만 제법 큰 화석들도 있었답니다.

 

 

 

화석을 판다는게 저도 처음봐서 신기했네요. 이지역에는 화석이 많은가봐요 ^^

 

 

 

 

 

 

 

 

 

 

 

 

 

 

 

 

 

그밖에 다양한 종류의 암석과 돌들도 많이 팔고있었는데요.

 

 

집에다 두면 멋진 그런 제품들도 많더라고요.

 

 

 

 

 

 

 

 

 

 

 

 

 

 

 

 

이제 밥을 다먹고 버스에타 숙소로 갈 준비를 합니다.

 

 

 

사실 패키지여행이라 어딜갈지 몰라요. 숙소로 가는 거면 가는겁니다. ㅎㅎ

 

 

 

 

 

 

 

 

 

 

 

 

 

 

유타주에서 맛나게 먹었던 AKES CHAPARRAL 안녕~

 

다음에 기회되면 또올게~~ ㅠㅠ

 

글쓰다보니 이곳 음식이 또 그리워지기도하네요!

 

 

 

 

 

 

 

 

 

 

 

 

이제 도착한 호텔!

 

 

천장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면서 멋있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한쪽에는 사슴 머리인지 노루 머리인지 장식도 멋있게 되어있네요.

 

뿔도 있는 것보니 수컷인 것 같습니다.

 

 

 

 

갑작스런 노루등장에 열심히 카메라 셔터 눌르시는 분들 ㅎㅎ

 

 

 

 

 

 

 

 

 

 

 

 

 

 

 

이제 짐을 풀고 밖으로 나와보았습니다.

 

 

뻥~ 뚫려있으니 공기도 좋아요.

 

 

근데 아직 살짝 밝은데... 어디 여행 더하고싶음 ㅋ

 

 

 

 

 

 

 

 

 

 

 

 

 

 

 

그러고보니 해가 살짝 지고있네요.

 

앤탤롭캐년도 가고싶었는데 살짝 아쉽더라고요 ^^

 

사진으로 보이는 끝쪽으로 가면 마트도 있답니다. 걸어서 10분거리정도.

 

중간에 옆에 공동묘지도 하나 나온다는.. ㅎ

 

 

 

 

 

 

 

 

 

 

 

 

 

앞에 주차장도 있고요~

 

미국은 주차장이 넓어요

 

 

 

 

 

 

 

 

 

 

 

 

 

성조기도 호텔 앞에 걸려져있더라고요.

 

패키지여행 코스는 같은 경우가 많으니

 

혹시 호텔 이름이나 여행정보가 궁금하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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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브라이스캐니언 포스팅입니다.

 

브라이스캐니언은 유타주에 있는, 수천만년의 세월동안 지구가 만들어낸 미국 3대 캐년중 하나인데요.

 

미국에는 멋진 캐년들이 많고 여행을 해본결과 어느 장소가 더 멋지다 할 수는 없지만

 

브라이스캐니언도 정말 멋진 캐년이자 협곡중 한곳이었답니다.

 

여러분들도 미국 3대 캐년 여행 생각이 있으시다면 브라이스 캐년 트레킹도 한번쯤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

 

 

 

 

 

 

 

 

 

지난 번에 이어서 브라이스캐니언 트레킹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정말 최소한의 길만 남겨둔채로 자연을 고대로 남겨놨더라고요

 

미국인들의 자연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영어로는 Mother Nature라고 하지요 맞나? ㅎㅎㅎ

 

 

 

 

 

 

 

 

 

 

브라이스캐니언 협곡 한가운데에 있으면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작은 것인지 느끼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또한 이곳은 공기도 넘나 맑아서 밤에는 별자리 관측, 시기를 잘 맞춰서 가신다면 별보기 축제도 참여할 수 있다고합니다.

 

 

 

 

 

 

 

 

 

 

 

 

삭막해보이는 이곳에도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답니다.

 

저도 그랜드캐년에서는 야생 다람쥐를 보기도 했는데요.

 

참고로 미국에서는 국립공원에서 야생 생물들에게 잡는 것 뿐만아니라 먹이를 주는 행위로 벌금이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어마무시하니 모르시다 큰일날 수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3대 캐년중 하나인 브라이스캐니언의 웅장함에 감탄!

 

 

 

 

 

 

 

 

 

 

 

 

하늘과 대비되어서 넘나 멋있습니다.

 

 

 

 

 

 

 

 

 

 

 

 

바닥길은 눈이 거의다(?) 녹았는데 그래도 트레킹을 하실꺼면 안미끄러운 운동화를 신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런닝화나 슬리퍼 하이힐을 신으셨다면 안전을 위해 전망대에서만 감상하시구요~ 물론 전망대쪽도 잘 되어있어서 주변을 둘러봐도 시간이 훌쩍~지나간답니다.

 

 

 

 

 

 

 

 

 

제가 트레킹했던 곳은 브라이스캐년의 선셋포인트랍니다.

 

미국 3대 캐년 어느곳에서나 선셋을봐도 멋진 장관이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

 

 

 

 

 

 

 

 

 

 

 

 

자라고 있는 나무들도 많습니다.

 

 

 

 

 

 

 

 

 

 

 

멋진 풍경~

 

 

 

 

 

 

 

 

 

 

 

 

다만 3대 캐년 여행은 애리조나의 경우 여름날씨가 너무 더워서 여름에는 좀 힘들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사막 기후도 고려해서 여행을 하시면은 좀더 즐거운 여행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

 

 

 

 

 

 

 

 

 

 

 

 

 

 

어느곳이나 사진찍어도 멋진 풍경이 나옵니다.

 

과연 미국 3대 캐년이라고 할만하네요~

 

 

 

 

 

 

 

 

 

 

어렵지 않은 코스지만 트레킹하실때도 안전에 유의해서하시구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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