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브라이스캐년 식물

브라이스캐니언 트레킹을 다녀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브라이스캐니언을 거닐며 트레킹을 했던 이야기를 해볼까하는데요. 먼저 브라이스캐년은 몇천년에 세월로 만들어진 붉은 첨탑과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브라이스캐년 트레킹은 가장 긴곳도 하루만에 완주할 수 있고 모시동굴코스와 브리스톨른 루프는 각각 1시간 정도, 림트레일 코스는 5시간 정도면은 완주할 수 있답니다. 퀸스가든은 2시간정도가 소요되는데 해돋이까지가는 다양한 코스가 있습니다. 나비조 루프코스는 2시간이면 충분하고 타워브릿지 코스도 3시간정도면은 오를 수 있습니다. 또다른코스로 브라이스캐니언 트레킹의 페어리랜드루프 포인트는 5시간정도가 소요되며, 피카보루프코스는 4시간정도면 등산하실 수 있습니다. 굽이굽이 이어져있는 협곡을 걷다보면 협곡만의 매력도 느.. 더보기
미국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 여행~! ^^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다시 미국 서부 여행으로 포스팅을 해서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왔다리갔다리해서 죄송하지만 예전 컴퓨터가 파일이 안올라가더라고요. 사진은 다 예전컴퓨터에 있는데 말이예요 ㅠㅠ!!) 그럼 브라이스캐년 미국 서부여행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은 위의 사진을 보시다시피 수만개의 첨탑을 가진 여러개의 반원형극장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답니다. 이곳의 수만개를 헤아리는 돌석탑들은 하나하나 모두 물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는데요. 듣기만 해도 정말 놀랍지요? 저희가 들렀을때는 비가 오고 약간 진흙기가 있었던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모습이었는데요. 이때도 상당히 멋진 풍경을 보여주더라고요! 한쪽에서 사진으로 찍은 브라이스캐년 국립공원의 모습입니다...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