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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트로이 목마 유적지를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 (__)

터키 트로이 목마 유적지를 다녀왔습니다.

터키 트로이 목마 유적지에는 트로이 목마뿐만아니라 다른 유적지 발굴이 진행중이었습니다!

이곳을 발굴하신 고고학자 분들의 사진과 이름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곳 유적지는 매우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발굴작업이 진행중이어서 나중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터키에는 야생에 무화과나무들이 많은데 이곳에도 무화과나무들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정해진 탐방로를 따라 관람을 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눈이 내리는 1월 날씨인 겨울에 갔는데 터키에는 비가 조금 내리는 날씨였습니다.

그렇지만 관람을 하는데 무리없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보았던 멍멍이가 저희 가이드견이 된 듯이 따라옵니다!

아마도 저 멍멍이는 이 곳 근처에 사는 것 같았습니다!^^

이곳은 토사붕괴같은 위험이 있어서 천막 지붕을 쳐놓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설명해주셨는데 이 나무의 이름이 무엇인지 잊어버렸습니다! ㅠㅠ

저희 가이드견도 유적지를 감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ㅋㅋ

터키 트로이 유적지는 발굴 작업이 진행중이어서

관람되기까지 유명해지게 된 것은 오래되지 않았다고합니다! (근 10년이내정도?로 알고있습니다!)

터키 트로이 목마 쪽으로 다시 돌아와서 자유 관람을 가졌습니다!^^

터키 트로이 목마 유적지에 이렇게 올라가셔서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사진도 잘나오네요! :)

터키 트로이 목마 유적지 내부 사진입니다.

계단이 높으니 조심해서 다니세요!^^

3층까지 올라오시면 꽤 높습니다. 주의하세요!

밑에는 의상대여 하시는 분들, 기념품 가게, 그리고 사진찍어주시는 분들도 보입니다!^^

터키

이제 트로이 유적지에서 나가는 길입니다!

입구/출구에는 고양이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이녀석은 카메라가 신기한지 사진을 부탁하는 것 같습니다!^^

다르다넬스해협 FERRY에 내린 후에 버스를 타고 몇시간을 달려서 터키 트로이 유적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에는 고양이와 개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사람을 봐도 피하지를 않았습니다!

형형색색의 고양이들의 모습입니다!^^

매표소에서 조금만 가니 바로 터키의 트로이 유적지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한 트로이 목마 유적지는 내부 관람도 가능하였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렸는데 관람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터키 트로이 목마 유적지 옆으로 나있는 길가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큰 멍멍이도 잘 돌아다닙니다!

트로이 주변에는 최근에 발굴된 유적지들도 많았는데 아직도 발굴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곳은 기원전 2800년경(맞나?) 의 집들이 남아있다고합니다!

이제 자야해서 터키 트로이 유적지 여행 후기는 다음 편에서 이어 쓰도록 하겠습니다!^^

터키 다르다넬스 해협을 건너서 트로이로 가는길에서 찍은 풍경

터키 다르다넬스 해협을 건너서 이제 트로이로 향하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잠깐 정차 되어있을 때 찍었던 터키 시내의 모습입니다!^^

터키는 곳곳에 이슬람 사원이 세워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터키 이슬람 사원의 주로 예배시간은 금요일이라고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5번(맞나?) 이슬람 사원에서는 예배시간을 알려줍니다.

멀리 보이는 터키의 평원이 멋집니다!^^

멀리 바다가 보이는 모습도 멋있습니다!

공사중인 터키의 이슬람 사원의 모습도 보입니다!^^

터키 다르다넬스 해협에서 트로이로 가는길에 찍은 자연 풍경 사진들

다르다넬스 해협 FERRY를 타보았습니다!

다르다넬스 해협 앞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FERRY 에 승선하여서 찍은 사진입니다.

출항전의 모습입니다. 마을과 바다가 잘 어우러져 있는 풍경입니다.

비가 많이는아니고 약간은 오기시작하여서 승선하신 분들이 우산과 우비를 쓰고 계십니다!

다르다넬스 해협의 모습

이렇게 어둡지는 않았고 조금 밝았던 풍경인데 제 사진실력이 부족하여 좀 어둡게 찍혔습니다!

실제로는 요정도 ↓ 의 날씨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밥을 먹고 왔던 밥집 건물들도 보이는 것 같네요!

승선한 후에 FERRY 안에 들어가보았습니다!

FERRY안에는 매점도 있고 좌석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념품 물건, 향수등 파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가이드님께서 여기서 파는건 '진짜 물건'은 아니라고 주의를 요하셨습니다!

객실에는 TV도 비치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유럽 분들, 터키 분들, 그리고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있습니다.

배의 함수쪽으로 나가보았습니다.

의자도 이렇게 비치되어있습니다. 여름에는 더 시원할 것 같았습니다!

비가 조금씩 오는데도 구경나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FERRY의 출항 모습입니다!

FERRY 주변에는 갈매기떼들도 많이 따라다니는데요 과자를 던져주면 엄청나게 모여든답니다! ㅎㅎㅎ

1층에는 주차된 차들로 가득합니다!

오른쪽에 또다른 FERRY가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하늘과 바다와 평원의 모습

어느 이슬람 여성 분과 가족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출항을 하고나니 출항전보다 FERRY 앞부분에 사람들이 가득찼습니다 ㅎㅎ

안은 멀미도 날 수 있고, 밖에 풍경들도 좋아서 많이들 나오신 것 같습니다!

이제 거의다 도착한 것 같습니다.

유럽에서 아시아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버스에 타니 가이드님께서 희망의 글을 읽어주셨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페가수스 동상도 보입니다!^^

 다르다넬스 해협을 건너기전에 저희일행은 내려서 먼저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이날 점심식사는 고등어요리였는데요.

터키에서는 태풍이 없기때문에 생선이 비린맛이 없다고합니다.

다르다넬스 해협 앞에 있는 식당인데요.

앞에는 군밤파시는 분도 계시고

1층은 호텔식으로 운영되고있나봅니다.

한국인들이 패키지형식으로 많이 들리는 식당 같았답니다.

다른팀들도 와서 식사를 하셨거든요 ㅎㅎ

참고로 화장실은 2층에 있습니다.

저희 가이드님과 현지가이드이신 이브라임님도 보이네요.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정말 즐거운 점심식사였답니다!^^

터키를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저희들이 타고다녔던 버스입니다.

저희가 탔던 버스는 VIP 버스였는데 다른 버스들보다 창문과 좌석이 조금더 높이 있어서

위에서 더잘 터키의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설명하시는 모습입니다.

첫날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렸는데요.

저희가 트로이 유적지에 도착할때쯤에는 비가 안왔습니다.

창밖으로 비가오는 풍경도 멋지고 좋았답니다.

그뒤로 바다도 보입니다.

실제로는 밑에 사진보다 좀더 밝았는데 사진이 어둡게 찍혔습니다.^^;;

빗살이 굵어져서 걱정도 하였지만 괜찮았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모습은 우리나라 마을들과 다른 모습이어서 신기했습니다.

중간중간에 이슬람 사원들도 조금씩 보였는데 처음에 터키가 이슬람 국가라는 것을 잘몰라서 처음에는 유적지인줄 알았답니다.

터키의 가옥들을 처음 보았습니다.

2층집인 것들도 있고 신기하지요? ㅎㅎ

잘찍힌 사진 (거의 날씨는 이정도였습니다 :)

왼쪽으로 흑해인지 바다가 보입니다.

이슬람 사원의 모습도 보입니다.

터키의 비오는 풍경

이스탄불쪽을 제외하고는 도로에 거의 차가 없는 것 같습니다.

버스는 와이파이도 되긴하는데 안될때도 있고 속도가 빠른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간간히 카톡이 되서 만족스러웠답니다.ㅎㅎ

사진을 정신없이 찍다가 1시간~2시간여를 달려오니 어느새 점심식사하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부터는 다음글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터키 Eser Daimond Hotel (에셔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창밖을 찍은 풍경 사진입니다.

해외여행중 처음으로 묵었던 호텔

밤에 도착하여 수영장에는 잠깐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수영장을 닫고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저희는 라면포트를 가져와서 밤에 이곳에서 경치를 보면서 라면을 즐겼답니다! >_<! ㅎㅎㅎ

아침에 보니 못보았던 새로운 풍경을 보여줫는데요.

터키에서 이런 탁트인 풍경을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 너무 새롭더라고요!

Eser Daimond Hotel 베란다에서 오른쪽으로 본 모습인데 평원이 멋지지 않나요? ^^

왼쪽으로는 바다가 멋지게 보입니다!

Eser Daimond Hotel 에서 해외여행중 처음 본 아침 풍경

한국에서 출발하여 비행기 지연으로 인해 13시간만에 터키 아타투르크 공항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타투르크(아타튀르크)라는 이름은 터키의 초대 대통령인데 개혁가이자 터키에서는 영웅으로 불리고있어

터키여행을 하시다보면 많이 들으실 수 있구요

안탈리아에는 이분얼굴이 새겨진 돌도 보실 수가 있고,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는 16만평(맞나?)의 묘지(였는지 박물관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도 있답니다!

대한항공(KOREAN AIR)에서 내려다본 이스탄불의 모습

활주로가 꽉찬탓인지 거의 1시간동안 하늘위에 있었답니다.

사진이 많이 흔들려 죄송합니다! (__)

드디어 도착한 터키의 아타투르크 국제공항

예정보다 일찍도착하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저희는 예정보다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첫 해외여행이라 낯설고 신기했습니다.

한글이 아닌 다 영어로 써있어서 신기합니다.

외국에 왔음을 새삼 느낍니다.

영어공부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터키 카파도키아 기념품샵 주변에 들러서 풍경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곳 기념품샵에서는 카파도키아 돌, 카파도키아 블루아이(파란눈) 등을 구매하실 수 있고

'쫀득쫀득 아이스크림'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충전이 안되서 LG V10으로 핸드폰 사진을 거의 찍고(다행히 최신폰이라 화질이 좋아 다행입니다.)

DSLR로는 2장밖에 못찍었답니다.

이곳에서 친절한 터키아재덕분에 친구는 1리라에 블루아이(파란눈 부적)도 구매했답니다.

카파도키아 기념품샵은 이곳 주변도 괜찮은 것 같았답니다.

데린구유를 둘러본 뒤에 소금호수로 향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데린구유 주변에도 이슬람 사원들이 많이 보입니다.

소금호수로 향하는길입니다.

창밖으로 터키의산들이 보입니다.

몇시간뒤에 소금호수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 소금호수는 염분농도가 사해처럼 매우 높다고합니다.

하필 이날 비가내려서 소금호수 감상을 제대로 못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모두들 왔다가 소금호수 주변을 한번 둘러보고

사진을 간단하게 찍은뒤에 돌아갑니다.

흙위에 하얀것이 소금인가... ㅎㅎㅎ

아쉬워서 소금호수 위에서 흙구경이나 하면서 서성입니다.

이곳 소금호수는 5월달에 오면 매우 멋진

 소금호수 풍경을 보실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돌아가는길에 외국인 부부들도 소금호수를 둘러보러 온것 같았습니다.

소금호수 절정의 모습은 못봤지만 소금호수를 봤다는 것에 만족하고 왔습니다. ^^

터키 소금호수로 가는길에는 상점이 하나 있는데

직원들이 소금크림이라고 샘플을 발라준답니다.

꼭 사지는 않으셔도됩니다~

상점 안에 있는 요것이 소금 결정체 인 것 같았습니다.

기념품샵 옆에는 아이스크림과 과자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먹고싶었으나 리라가 별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소금호수 화장실(WC)은 건물 옆편에 있는데 사용료는 1리라입니다.

화장실 안은 깨끗한편이고 휴지도 비치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