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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안탈리아 여행 올림포스산에서 하드리아누스의 문까지 가보았습니다!^^
















개들 산책시키기에도 좋은 곳 같습니다!^^
















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석류쥬스 또 마셨습니다!^^












안탈리아 구시가지입니다. 사진으로 보이시는 곳이 안탈리아 구시가지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라고하네요!^^












터키 안탈리아 하드리아누스의 문(하드리아누스문)입니다!^^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이어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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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 칼레이치 선착장을 거닐었습니다!


종이배같은 조형물도 보입니다!^^











다양한 모습의 안탈리아 통통배와 해적선이 보입니다!


안탈리아 통통배와 해적선은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뜨지 못한다고합니다!^^






생선들도 보이고 어류 매장도 보입니다!


한입 먹고 가고 싶었습니다!^^












캐리비안에 나오는 해적선 같습니다!^^
















고양이들도 보입니다!^^



















파도가 세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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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탈리아 칼레이치 선착장으로 내려가는길입니다!^^


안탈리아에 트램도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트램 철도









안탈리아 칼레이치 선착장 엘레베이터에서 엘레베이터 기다리다가 찍어보았습니다!^^






























안탈리아는 인구100만명이 조금 넘는정도이며 신약성서에도 나오는 곳이라고 합니다! 여름철이면 인구는 급증한다고하며 연중 300일이상이 밝은 태양이 내리쬐는 부드러운 백사장과 돌출된 암반지대, 따뜻한 해안과 높이 솟은 토러스 산맥등 대조되는 경치와 많은 유적지들로 외국인뿐만아니라 터키인들도 자주 찾게 되는 휴양지라고합니다!


한국에서 가려면 이스탄불을 경유해서 터키 국내선 항공편으로 가시거나 버스로 가실 수가 있다고 합니다!


다음편에서는 안탈리아 구시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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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도시 안탈리아가 내려다보이는 아타투르크 동상 앞에서 사진찍었어요!^^







안탈리아의 풍경입니다!^^


안탈리아는 지중해의 가장 대중적인 휴양도시로서 아름다운 항구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고하네요!










안탈리아는 겨울 1월달인데 한국의 늦여름 초가을정도의 날씨같았습니다!^^









이곳에서는 아무데나 찍어도 멋진 풍경사진이 찍어지는군요!^^
















쓰레기통도 곳곳에 잘 배치가 되어있어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멀리 아타투르크 석상이 보입니다!^^





































2016년에는 안탈리아에서 엑스포(EXPO 2016 ANTALYA)도 열린다고합니다! 


대한민국도 이곳에 안탈리아 정원박람회에 참여한다고합니다!^^




























안탈리아 구시가지에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렸답니다!


다음편에서는 안탈리아 구시가지 이야기에서 돌아다녔던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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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도시 안탈리아로 가는 길입니다!^^











































































































안탈리아로 가는길에 소나무가 많은 캠핑장이 있는데 여름쯤이면 이곳은 캠핑하는 사람들로 매우 북적인다고합니다!


소나무가 정말 많았습니다!^^


저도 캠핑을 하고 싶어지더군요!

























안탈리아의 풍경이 멋지게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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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지중해의 도시 안딸랴로 향했습니다! ^^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밑으로 많이 내려오니 어느새 눈쌓인 풍경들은 녹고 푸르른 초목들이 나왔습니다!^^



































터키의 지중해 도시 안탈리아로 가는길은 2편에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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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안탈랴 (안딸랴)로 가는도중 휴게소에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뷔페식 음식인데 이곳 음식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곳 스프 요리는 정말 맛있었습니다!^^


























예쁜 기념품들도 많았습니다!^^







이 소가 정말 갖고 싶었는데 리라가 부족해서 구입을 못했습니다.ㅠㅠ












터키 밸리댄스 갔을때 관람했던 모양의 기념품도 있습니다!^^









































멀리서 친절하셨던 터키인 커플 분들이 사진을 찍는데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버스가 한번 더 돌때 가까이서 봐서 감사 인사를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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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안탈리아로 가는 중 휴게소가는길입니다.

 

안탈리아 위쪽 지방은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안탈리아는 한국이 겨울인 1월에도 따뜻한 기후였습니다.

 

마치 한국의 휴양지인 제주도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많이 내린 눈때문에 아쉽게도 쉬린제마을과 비슷한 마을...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군요

 

터키 전통마을이었는데..

 

아!! 샤프란볼루 일정은 취소되고 말았습니다. ㅠㅠ

 

가는건 상관없으시다고하는데 돌아올때가 못빠져나온다고해서 취소되었습니다. 아쉬웠어요.


 








 

 

제설작업으로 도로는 그나마 눈들이 많이 녹아있었습니다.

 


 





 

 

 

좀 내려오니 이쪽은 눈이 다 녹아있군요!

 

이곳은 안내린 걸까요? ^^

 


 


















 

 

 

역시 자연 앞에 인간은 너무나도 작은 것 같습니다.

 


 









 

 

 

차에서 열심히 풍경을 찍어보았는데 이동시간이 길었지만 덕분에 좋았습니다.

 


 




















 

 

 

설산들의 모습과 나무들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터키 음악 various artist - gulumcan (lounge) 올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즐감하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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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파묵칼레에있는 polat thermal hotel 에서 머물고 다음날 아침 파묵칼레로 향했습니다.










터키 파묵깔레 지도입니다!^^













터키 파묵깔레 원형경기장쪽으로 먼저 올라갔습니다!^^


공기가 좋습니다!
















돌도 뭔가 신기하게 생긴 것 같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은 코스입니다!^^
















터키 파묵깔레 원형경기장 근처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파묵깔레에 이런 곳이 있는지도 몰랐답니다!^^










얼음이 얼지만 않았으면 한번 내려가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건축물이 고대 시대에 사시던 분들이 만드셨다는게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터키 파묵깔레 이야기는 2탄에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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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T THERMAL HOTEL (터키 폴랫 털말 호텔) 에서 하룻밤을 쉬었습니다!^^

파묵칼레에는 저녁때쯤 도착했는데요! 사진은 약간 으스스하게 나온 것 같지만 불빛이 예뻣답니다!^^


다다르니 겨울이라 금방 어두워졌습니다!^^







사진이 흔들려서 안올릴까했는데 그래도 기록하기위해서 올려봅니다!^^













터키 파묵칼레 POLAT THERMAL HOTEL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로비에는 이렇게 거북이들이 많이 살고있습니다!^^













POLAT THERMAL HOTEL 에서는 마사지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수영장 이용하느라 바빠서 마사지는 받아보지 않아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쪽은 2층 계단인데요! 식당으로 올라가시려면 이 계단으로 올라가셔서 왼쪽에 보시면 바로 POLAT THERMAL HOTEL 호텔 식당이 있답니다!










저희는 옆동으로 방을 배정받아서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보시는 쪽이 로비에서 옆동(맞나?) 으로 가시는 방향이랍니다!


그리고 옆동으로 가시다가 옆에는 수영장 물품들과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Polat Thermal hotel 에서는 거의 잠만 자고 나왔습니다!


온수도 잘 나오고 만족스러웠습니다!^^














터키 polat thermal hotel의 수영장 위에 있는 2층으로 올라와보았습니다!


사우나 시설인 것 같습니다!


수영장과 온천을 이용하느라 이용은 못해보았습니다!^^











SAUNA 라고 적혀있습니다!







수영장 2층의 모습입니다!^^









터키 polat thermal hotel의 수영장 모습입니다!^^









수영모자를 빌리실때는 2유로 또는 3달러 또는 5리라이며 


온천은 상관없지만 수영장을 들어가시려면 수영모자를 쓰셔야 한답니다!


타월을 빌리실때는 1유로 또는 2달러 또는 3리라이며 호텔에 비치된 것은 가지고 가실 수 없고


 개인이 가져온 물품들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닥터피쉬같은 물고기도 있습니다! 요금은 잘 생각이 나지 않는군요









저녁 식사를 하기위해 입장하였습니다!

















이날 나왔던 것은 닭고기 요리였던 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케찹도 나왔습니다!^^












이곳은 셀프바의 모습입니다!^^









수영장과 온천을 이용하려면 수영복 바지가 있어야하는데... 안가지고 와서 이곳에서 구입을 하였는데요!


친절하셨고 18000원정도에 좋은 수영복바지 하나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좀더 비쌌는데 깎아주셨어요! ^ㅇ^



















이곳이 수영장과 온천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곳 수영장과 온천, 그리고 야외온천도 있었는데 겨울때라 그런지 굉장히 더 좋았어요! ㅎㅎㅎ


특히 방문하신다면 야외온천은 꼭 한번 가보세요~ 미끄럼 주의하시구요!























다음날 아침 일찍 파묵깔레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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