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 { position: fixed; top: 0; width: 100%; z-index: 9999;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 10px 0; box-shadow: 0 2px 5px rgba(0, 0, 0, 0.1); } body { padding-top: 60px; /* 메뉴 높이만큼 여백 추가 */ } .kakao_ad_area { position: relative; z-index: 1; } '그랜드캐년 기념품' 태그의 글 목록 :: 정보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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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랜드캐년 선택관광으로 경비행기 투어를 신청하지 않아서 매우 심심했어요! 그래서 결정한 것은 그랜드캐년 시가지에 있는 visitor centor 및 아이맥스 매장을 둘러보는 것이었는데요. 먼저 간곳은 그랜드캐년 아이맥스 상영관이랍니다. 이곳에서는 영화와 다큐도 보실 수 있는데요. 미국 군인이시라면 군인 할인도 받을 수 있답니다.

먼저 아이맥스 그랜드캐년 기념품관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이곳은 음식점과도 붙어있는데 다양한 국적에서 오신 여행객들이 많더라고요. 매장을 둘러보다 어떤 분이 말을 거셨는데 호주에서 왔다고 하시더라고요~

보시다시피 신기한 색깔의 돌들도 많앗답니다. 지질학을 공부하지않아서 어떤 종류의 돌인지 궁금하네요!

 

 

 

 

 

 

 

 

 

 

 

 

돌로 다듬은 공룡들

아무 돌로 만든 것은 아니고 윤기나는 돌종류로 다듬었는데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어요.

 

 

 

 

 

 

 

 

 

 

 

 

 

거대해보이는 아이맥스 매장의 곰돌이 기념품

 

 

 

 

 

 

 

 

 

 

 

 

그외에도 다양한 모피들도 있고요.

 

 

 

 

 

 

 

 

 

 

 

 

 

카누도 있고 티셔츠도 많았어요. 사진 오른쪽으로 보시는 곳은 아이맥스 영화를 예매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신기한 홀로그램 기념품들. 어느각도에서 보느냐에따라 사진이 달라져요. 근데 눈아파서 사가기는 좀 그렇더라고요. ㅠㅜ

 

 

 

 

 

 

 

 

 

 

 

 

 

 

아무래도 사진종류다보니까 기념품중에서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엇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동물 사진들도 대략 $ 4달러 정도 였는데요.

방향을 달리해서보면 먹이를 먹고있는 것 같이 움직이더라고요.

 

 

 

 

 

 

 

 

 

 

 

 

 

그랜드캐년의 접시.

미국 그랜드캐년이 미국에서도 유명한 장소다보니 다양하게 여행상품들이 많았어요.

 

 

 

 

 

 

 

 

 

 

 

 

아이맥스 영화관으로 바로 붙어있는 옆쪽이 기념품샵이었다면 뒤쪽에는 피자헛과 먹거리 코너가 있어요.

테이블은 바로 왼편에 위치해있고요.

저희는 점심 밥은 먹었기에 패스하기로~~ 이곳에서도 soldier discount가 있더라고요.

 

 

 

 

 

 

 

 

 

 

 

 

 

 

광활한 그랜드캐년 지도 사진입니다.

 

명칭도 엄청 많네요. 그중에서도 데저트뷰와 네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 밖에 못가봤고, 조로아스터 사원, 마블 캐논, 오웬 헌팅 그라운드, 팬텀 랜치등 다양한 유명한 곳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나중에 한번 여행해보고싶네요~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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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미국서부 여행 포스팅을 이어나가도록 하려고 하는데요~ 미국 그랜드캐년 식당가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경비행기 투어를 선택하지 않아서 일행이 올때까지 대기하기로 하였답니다. 말이 대기고 주변 마을들을 한번 둘러보기로~ 물론 약속은 칼같이 지켜야합니다. 다른 분들의 여행을 망칠 수 없는 패키지여행이니까요!!

터키에서는 여행자분들이 패키지여행도중 갑자기 없어진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당황했던지.. 알고보니 모이기로 한 장소가 아니라 맨 처음 장소에 가있더라고요.

 

이야기가 잠깐 딴데로 샜는데 점심식사를 마치고 그랜드캐년 기념품점 부터 둘러보러 갔어요~

 

 

WENDY's 라는 곳도 보이고요~

 

 

 

 

 

 

 

 

US grand canyon의 gift shop!!

 

인디언 장식품 같은 것부터 hope라고 쓴 희망을 기원하는 장식품 등등!!

 

그리고 서부국도를 대표하는 66번 국도 장식품!! 멋지네요~!

 

 

 

 

 

 

 


 

 

 

 

 

그랜드캐년의 티셔츠들!

 

If a man speaks in the Grand Canyon and there is no woman around...

 

인디언 추장 옷들도 있고요. 다양한 기념품들이 많았답니다.

 

 

 

 

 

 

 

 

 

 

 

 

 

휘황찬란한 기념품부터 장식품 가면 등등!

 

뭔가 태양을 나타내는것 같기도하고요. 66번 국도 기념품도 많네요.

 

 

 

 

 

 

 

 

 

 

 

 

 

그랜드캐년 머그컵부터 물통, 잔, 보틀, 액자 등등다양하게 있었답니다.

 

 

 

 

 

 

 

 

 

 

 

 

grand canyon 후드티도 있고요. 목걸이도 있고 산타할아버지 장식품등등!

 

 

 

 

 

 

 

 

 

 

 

 

 

핸드메이드 장식품들

 

모두 자연 물질을 밑에 박아논 접시였어요.

 

접시 전문가가 아닌 저에게도 넘나 예쁜 접시였답니다.

 

이곳에 회를 올려먹으면 엄청나게 맛날듯 싶어요 ㅎㅎ

 

 

 

 

 

 

 

 

 

 

 

 

그랜드캐년의 발자취...

 

 

 

 

 

 

 

 

 

 

 

 

 

 

샌드위치도 팔고요. 오픈시간은 오전 7시 30분 (일찍도 여네요), 마감시간은 오후 4시입니다.

 

(동계 계절시즌이라서 일찍열고 일찍닫나봐요)

 

 

 

 

 

 

 

 

 

 

 

그리고 멋진 산양 사슴 조각상!

 

그 뒤로 보이는 곳은 그랜드캐년에 와보신 분이라면 아실듯한 유명한

 

네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 & 그랜드캐년 방문자센터랍니다. 저곳에도 기념품샵도 있지요.

 

 

 

 

 

 

 

 

 

 

 

 

 

 

 

네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

 

 

마을인데도 공기도 좋은 그랜드캐년~!

 

 

이후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부터 이어서 쓰도록 할게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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