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미국여행 포스팅인데요. ㅎㅎㅎ 캘리코은광촌에서도 패키지여행으로 온지라 저희에게 허락된 시간이 얼마 없었답니다. 그중 저희는 켈리코은광촌 마을이 잘 보이는 높은 곳에 한번 올라와보았어요. ㅎㅎ

 

 

 

 

 

 

 

 

 

 

 

미국서부시대를 재현한 캘리코은광촌을 방문하는 방문객이라면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그외에 어트랙션과 매기의 탄광을 들어가보는 투어프로그램도 있으니 자유여행을 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한번 들어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넘나 뷰가 멋지죠? ㅎㅎ 서부여행중 비나 눈, 그리고 안개도 한번도 안껴서 넘나 축복받으면서 미국여행했네요. ^^

 

 

 

 

 

 

 

 

 

 

이곳 캘리코은광촌에 들리신다면 의외로 한국인과 중국인 관광객을 많이 만나실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처럼요.

 

 

 

 

 

밑에를 한번 내려다 보니 선인장을 비롯한 이곳 사막기후에 적응하는 다양한 식생식물들이 살고 있었네요.

 

 

 

 

 

 

 

 

두둥... 친구가 돌을 만지작거리다 이곳에서 고사리 화석을 주웠어요! 돌을 자세히 보시면 검은 것이 들어가있는 것이 보이시지요?! 가난한 저희들은 ㅠㅠ 미국에서 기념품을따로 사지않고 이걸 들고 왔답니다...

 

 

 

 

 

 

 

 

 

 

 

 

이곳은 뭐하는 곳일지 궁금하네요...

 

 

 

 

 

 

 

 

 

 

 

 

더 높이 올라가보고 싶기도했지만 employees only (직원 전용), no visitors 방문객은 들어가지 말라네요...

 

 

 

 

 

 

 

 

 

 

 

 

캘리코은광촌 (calico town) 한쪽에는 나무에 꽃이 피려는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서 등산하면서 본 나무도 아니고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어요.

 

 

 

 

 

 

 

 

 

 

 

이곳 캘리코은광촌을 비롯한 애리조나등지는 더운 기후라서 나무들도 한국과 조금 달랐답니다. 그런데도 예상외로 다양한 동물들이 많이 살고 있더라고요. 또한 여행을해보면서 보고 들어보니 특히 자연보존에 관해서는 미국이란 나라 정말 인정해야 할것 같았고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요건 미국여행 모하비사막과 캘리코은광촌을 돌아다니면서 많이 보이는 풀떼기라 한번 찍어봤어요. ㅎㅎ 무슨 풀일지 이름이 궁금하네요.

 

 

 

 

 

 

 

 

 

 

 

 

 

 

 

 

미국은 군인 할인(military discount) 되는 곳이 많아요. 그랜드캐년 네셔널지오그래픽센터 등지에서도 보았는데 이곳 캘리코은광촌에서도 현역과 은퇴한 군인들 모두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있더라고요. 그만큼 군인, 소방관, 경찰관 분들이 사명감을 갖고 일하시는 것 같았답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발전했지만 시민의식은 배울점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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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번에 이은 그랜드캐니언 포스팅인데요. 사우스림포인트까지 여행을 마치고 저희 일행은 이제 캘리코은광촌이라는 곳으로 향했답니다. 아쉽지만 짧은 시간내에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었던 패키지여행이었는데요. 미서부 자유여행하시는데 그랜드캐니언과 라스베가스만 패키지여행하시고싶다하시는 분이라면 LA에 한인 여행사가 있으니 그곳에서 하시면 된답니다.

 

이제 버스는 캘리코은광촌을 향해서 출발~

 

 

 

 

 

 

 

 

 

 

가이드님께서 무슨 영화와 음악을 틀어주셨는데 저는 창밖을 보는 것이 더 잼나더라고요.

 

 

 

 

 

 

 

 

 

 

 

 

 

 

 

이동거리는 적게는 1시간 갈때도 있지만 길때는 3~4시간이상 가는 경우도 많은데요. 그래서그런지 버스에서 주무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답니다. 이번 미국 서부여행은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 제법 계셔서 앞자리는 무조건 경로우대석으로 양보를 하고 시작했어요.

 

 

 

 

 

 

 

 

 

 

 

 

 

밖에는 공장? 공항? 같은 곳도 보이고요.

 

 

 

 

 

 

 

 

 

 

 

 

 

잠시 미국 휴게소에 들렸다 가기로합니다. ㅎㅎ 기념품과 먹을것도 구매할 수 있고 주유소도 함께 있었는데요.

 

 

 

 

 

 

 

 

 

 

 

 

 

 

 

미국 뱃지와 제가 서부여행중 다녀갔던 후버댐 배지, 66번 국도, 그랜드캐년등 다양한 기념품들이 있었어요.

 

 

 

 

 

 

 

 

 

 

 

 

 

 

 

흠,,, 가격은 좀 비싼편입니다. 배찌하나에 7달러 (현재 7847원)이니 저는 그냥 먹는 걸 택하겠어요! 아니면 여행을 한번 더 오든가요 ㅎㅎㅎ

 

 

 

 

 

 

 

 

 

 

 

 

 

기념품은 구경만 해보기로 합니다. 후버댐도 멋지네요.

 

 

 

 

 

 

 

 

 

 

 

 

 

 

네바다주 기념품. 요게 제일 맘에 들더군요 사람마다 다르겟지만요 ㅎㅎ

아무래도 라스베가스가 네바다주에 있으니 그런 것이 아닐까 싶어요. 라스베가스는 정말 멋졌거든요! ^^

 

 

 

 

 

 

 

 

 

 

 

 

휴게소 한쪽에서는 열심히 맛난 핫도그만들기가 진행중입니다. 아~~ 나도 먹고싶다!!! ㅎ

 

 

 

 

 

 

 


 

 

 

 

 

 

다양한 핫도그부터 아침식사, 찹샐러드등 제법 있지요? 가격은 4달러부터 다양하게 있는데 평균적으로 세트메뉴를 먹으면 8달러는 잡으면 될듯합니다.

 

 

 

 

 

 

 

 

 

 

 

 

 

핫도그가 인기가 제일 많군요. 직원분들이 얼마나 빨리 만드시는지 그 손놀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밌었답니다.

 

 

 

 

 

 

 

 

 

 

 

 

흠,,, 복권 기계도 있습니다. 당신이 백만장자라고 꼬시네요. 그외 의류도 있고 생활 잡화도 많더라고요.

 

 

 

 

 

 

 

 

 

 

 

맛나보이는 핫도그 재료들... 크으~ 담에가면 꼭 먹어야징

 

 

 

 

 

 

 

 

 

 

 

 

 

 

휴게소 화장실만 잠깐 다녀와서 다른 분들을 기다렸어요. 네바다주 공기는 신선합니다. ㅎㅎ

 

 

 

 

 

 

 

 

 

 

 

 

 

 

 

맑고 청량한 하늘, 땅덩이도 넓으니 여유로운 사람들 ㅎㅎ

담번엔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서 꼭 자유여행 해보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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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미서부 여행기를 이어서 쓰도록 하려고하는데요.

 

저희는 미국 서부여행중 일정이 끝나서 호텔에 짐을 풀고 슈퍼 마트에 가서 간단히 먹을것겸 기념품좀 사려고 나왔답니다.

 

패키지여행이지만 저녁시간은 일정이 끝나면 나름 자유롭지요. 다음날 아침 늦지 않으려면 일찍 자야하지만... ㅎㅎ

 

밑에 사진은 저희가 묵었던 유타주에 있는 한 호텔의 내부 모습인데요.

 

평범한 미국 호텔의 모습이랍니다. 거의 이정도라고 보시면 되지요

 

죄송하지만 호텔이름은 오래되서 생각이 잘나지 않네요... ㅜㅜ

 

집어딘가에 여행일정표가 있던것 같으니 찾은뒤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호텔 내부에는 전자렌지도 있엇어요! 그리고 냉장고도 있네요~

 

왼쪽에는 스탠드도 보입니다.

 

 

 

 

 

 

 

 

 

 

 

 

 

 

 

 

그리고 스탠드 밑에 놓여져있는 것은 약간의 호텔에서 주문시킬 수 있는 메뉴판이 나와있습니다.

 

 

미국 호텔도 객실에 액자가 많이 걸려있는 것만 빼면 우리나라 호텔과 많이 다르지 않지요? ㅎㅎ

 

 

 

 

 

 

 

 

 

 

 

 

 

그리고 객실에 걸려있던 미국 전도 (미국 전역 지도) 사진도 한번 찍어봤어요.

 

미국 위에는 캐나다가 있고 밑으로는 멕시코가 있습니다.

 

남아메리카, 중앙아메리카에서 육로로 미국을 가려면 반드시 멕시코를 통과해야하지요.

 

 

옆을 보시면 저희 일행이 여행했던 LA, 캘리포니아, 유타주, 애리조나주의 미국 서부가 보입니다.

 

 

 

 

 

 

 

 

 

 

 

 

 

 

 

 

사각형과 직선의 국가간 경계선이 신기하지않나요?

 

미국 동부와 허드슨만, 워싱턴, 플로리다주등도 보이는데 저곳들도 조만간 여행해야겠네요 ㅋ

 

 

 

 

 

 

 

 

 

 

 

 

 

이제 미국 마트를 가보려고 잠시 나왔습니다.

 

왼쪽에는 식당가같은 곳들이 많아서 가족단위로 많이 미국인들이 즐기는 장소들이 제법 있더라고요

 

 

가는길에 공동묘지가 있어서인지 막 오는바람에 그런것 같네요. ㅜㅜ

 

이 사진은 좀흔들려서 죄송합니다.

 

 

 

 

 

 

 

 

 

 

친구가 열심히 뒤따라 오고 있습니다. ㅎ

 

 

RV CAMPARK SWIMMING POOL이란 것으로보아 무슨 수영장 비슷한 곳 같습니다.

 

 

 

 

 

 

 

 

 

 

 

왼쪽에보이는 HONEY'S MARKET & BAR-B-Q는 불이 꺼진것으로보아 문닫았나봅니다.

 

바베큐와 마켓을 같이 한다니 신기하네요. ㅎㅎ

 

사실 저희가 가는 마트 도중에 세븐일레븐 비슷한 편의점도 있었고 했지만 저희가 갔던 마트가 제일 저렴한 것 같더라고요.

 

현지인들도 많이 왔는데 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용량이 너무 많아져서요. ㅠㅠ

 

 

 

 

 

 

 

 

 

 

 

 

 

저 주유소 오른쪽에 불빛 나오는 곳 보이시나요?

 

저기가 바로 마트 비슷한 편의점이었답니다.

 

저희는 돈이 별로 많지않아서 가격보고 나왔다는... ㅜㅜ

 

 

 

 

 

 

 

 

 

 

 

 

 

 

큰 차들도 많이 지나다니네요.

 

미국의 화물차 같습니다.

 

 

 

 

 

 

 

 

 

 

 

 

 

요것은 우리나라로 보자면 미국의 택배차일까요?

 

꽤 큰 차입니다.

 

 

 

 

 

 

 

 

 

 

 

 

주유소도 있구요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주유소 가격은 갤런당이라고 나타내는데

 

대략 우리나라돈으로 환산해보면 적게는 리터당 400원~ 많게는 800원대정도 나오는것 같더라고요.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미국의 주유소는 현금할인이 되는곳도 있고, 셀프로 하는곳도 있고 직원이 넣어주는 곳도 있다합니다.

 

 

 

 

 

 

 

 

 

 

 

 

 

 

 

 

사진 왼쪽으로는 미국 레스토랑이 보이네요.

 

가족단위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레스토랑 한개가 길게 늘어선 것이 규모는 엄청 커보였어요...

 

그리고 사진으로 보이시는 주유소 뒤쪽이 바로 저희 일행이 다녀온 마트!

 

 

 

 

 

 

 

 

 

 

 

 

 

 

가기위해서는 횡단보도를 하나 건너야 되는데요.

 

계속 빨간불에서 신호가 안바뀌는거있죠? ㅎㅎ

 

알고보니 보행자 버튼을 누르는거였어요!

 

보행자들이 자주 다니지 않기때문에 이 (PUSH BUTTON FOR)버튼을 누르면 거의 바로 차들은 주황색에서 빨간색 신호로 바뀌고

 

횡단보도가 켜진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사람들이 자주 지나다니지않는곳에 도입하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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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미국 서부여행으로 추천드리는 브라이스캐니언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나왔는데요.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브라이스캐년은 미국 3대 캐년으로도 꼽히는 곳이랍니다.

미국 서부여행을 하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시기를 바라는데요.

몇천년의 세월동안 물이 만들어낸 브라이스캐년은 멋있다라는 말로는 단순히 설명하기도 힘들답니다.

 

제가 브라이스캐년을 방문했을때는 2월말 이었는데요.

 

눈은 거의다 녹은 상태라서 트레킹도 조금 즐길 수 있었답니다.

 

 

 

 

 

 

 

오늘은 시간이없어서 좀 글이 두서없이 쓰여지는것 같네요

 

브라이스캐년과 미국 3대캐년 자이언캐년 그랜드캐년 등에 대한 정보는 제가 지난번에 썼던 글들을 참고해보세요~

 

 

 

 

 

 

 

 

 

 

주위를 둘러봐도 멋진 협곡과 풍경뿐이더라고요~

 

 

 

 

 

 

 

 

 

 

 

 

멋있는 바위들...

 

 

 

 

 

 

 

 

 

 

 

 

수풀도 듬성듬성 나있고 자연도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멋진 바위를 보고있으면 트레킹을 하면서도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이날은 주말도 아닌데 미국인 분들도 많이 관광을 오셨고 한국인 분들도 많이 여행을 오셨더라고요

 

저는 주로 풍경만 사진찍는 걸로... ㅎㅎㅎ

 

 

 

 

 

 

 

 

 

 

 

미국 서부여행의 브라이스캐니언 트레킹 길은 아래사진과 같이 생겼답니다.

 

네팔이나 중국처럼 너무 험하지도 않고 잘 조성이 되어있더라고요. 자연을 너무 침범하지도 않고 조화로운 트래킹 길이었습니다.

 

 

 

 

 

 

 

 

 

 

 

 

그리고 찍은 몇장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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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번에는 브라이스캐년으로 미국 서부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미국3대캐년이라고 불리는 브라이스캐년은 뾰족뾰족한 바위에 붉은 첨탑처럼 생긴 바위들이 많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특징입니다. ㅎㅎ


LA에서 투어여행사를 통해 브라이스캐년까지 단체로 와서 감상을 하였는데요.


브라이스캐년 입구부터 주차장, 화장실까지의 포스팅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브라이스캐년 초입 지난 포스팅 보러가기












미국3대캐년인 브라이스캐년은 DSLR에 광각렌즈까지해서 촬영을해도 사진기안에 다 안들어오더라고요!


광활한 자연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은존재인지 압도되는 순간이었답니다.


이날은 겨울이어서 브라이스캐년에 살짝 눈이 내렸다 녹은 상태였는데요.


다행히도 내려가는데 문제는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답니다. ㅎㅎ


이때가 2월쯤이었네요











친구가 걸어갈때 뒤에서 한번 촬영해보았습니다. 


저희가 투어로 도착했던 브라이스캐년은 위에서 이렇게 내려가는형식으로 트래킹을 즐길 수 있더라고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트레킹을 조금이나마 즐길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지평선끝쪽에는 저렇게 산이 보이네요~ 










친구 폼잡길래 한컷 찍어주고요~ ㅎㅎ













중반까지 걸어서 꽤 많이 내려온거같은데 아직도 이렇습니다.


협곡이 꽤 길어요~


아쉽지만 가용시간이 있어서 다둘러보기에는 무리이더라고요 


자유여행으로 오신다면 다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지질학적으로 생성된 브라이스캐년은 지구의 오랜 역사를 실감하게하더라고요.


그에비하면 인간이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

















사진도 나름 열심히 찍어봅니다.


베스트포토가 나올것을 기대하면서... ㅎㅎ












만약 브라이스캐년에 도착했는데 눈이 덜녹았으면 내려가기가 위험했을 것입니다.












저희 일행이 도착했을때 바닥은 이랬었답니다.


약간 진흙탕기도 좀 있었지요?  ㅎㅎ


아무튼 사암과 돌(?) 구경밖에 안했는데 브라이스캐년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가서 자유롭게 여행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브라이스캐년 사진은 너무 많이찍어서 다음 여행기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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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 미국 서부여행때 여러가지 휴게소에서 본 기념품들을 소개해드렸었는데요.

정말 갖가지 재미나고 신기한 용품들이 많이 판매중이더라고요. 유타주를 소개해논 UTAH impressions이라는 안내책자도 있었습니다.

 

 

 

 

 

 

 

 

 

 

 

 

밑의 사진은 사슴과 재규어 그리고 원주민 북등 다양한 용품들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50% 세일 카드도 붙여져있었습니다.

 

 

 

 

 

 

 

 

 

 

 

 

 

 

 

 

이제 휴게소에서 기념품 둘러보고 다시 브라이스캐년으로 가고있습니다.

브라이스캐년은 어떤 곳일까 두근두근~ ㅎㅎ

이곳 기념품점은 패키지여행차로 들리는 그런 쇼핑샵같은 곳은 아니고 지나가다 들린곳이었습니다.

 

 

 

 

 

 

 

 

 

 

 

 

 

 

 

 

 

 

 

 

 

하늘도 푸르고~ 미국은 우리나라의 100배쯤 되는 넓이인데 인구는 우리나라보다 대략 6배정도니 한적한 풍경들이 많이 보였네요~

자이언캐년과 브라이스캐년을 둘러보니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우리나라도 볼만한 곳들도 많죠~ 날씨가 더워지니 제주도로 놀러가고싶네요.(밤이되니 횡설수설...)

 

 

 

 

 

 

 

 

 

 

 

 

 

 

 

 

 

 

 

 

 

가이드님이 클래식음악을 틀어주셨는데 잠이 솔솔오시는지 주무시는 분들도 많았답니다. 대략 몇시간씩은 버스로 이동하기때문에. ㅎㅎ

 

 

 

 

 

 

 

 

 

 

 

 


 

 

 

 

 

 

 

 

멋진 돌기둥이나 산맥이 나오면 다들 카메라를들고 사진삼매경에 빠지십니다. ㅎㅎㅎ

 

 

 

 

 

 

 

 


 

 

 

 

 

 

 

 

 

 

 

 

 

이곳이 red canyon (레드 캐년)이라는 곳인데 자이언캐년에서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길에 위치해있는 것 같더라고요. 조리개를 밝게 찍었는데, 붉은 바위들이 조화롭게 있는 모습입니다. red rock canyon (레드락 캐니언)은 다들 들리는것보다는 브라이스캐년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있어서 차로 감상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패키지로는 가시는 분들을 잘 못봤습니다. ㅎㅎㅎ

 

레드락캐년을 지나면 바로 브라이스 캐년 Bryce canyon national park에 도착합니다.

 

 

 

 

 

 

 

 


 

 

 

 

 

 

 

 

 

 

 

 

 

 

 

서부여행중 LA에서 합석해서 버스안을 만차되었네요~ ㅎㅎ 아침에 좀늦게나오는바람에 친구와는 떨어져서 앉게되었답니다. 혼자서 여행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구경은 잼나게 했네요~ 다음부터는 브라이스캐년 여행기를 업로드 하겠습니다! 마니마니 기대해주세요~

 

 

 

 

 

 

 

 

 

 

 

 

 

 

 

 

 

 

한수위의 블로그에서는 궁금한 것 질문을 받고 있습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한번씩 클릭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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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는 미국 애리조나에있는 자이언캐년으로 여행을 잠깐 다녀왔습니다.


미국여행이지만 6박 8일인가정도로 짧게 다녀왔는데요.


그중에서 자이언캐년이라는 곳을 가보게 되었어요.


자이언캐년은 그랜드캐년과함께 미국 서부에서 유명한 관광지로 형형색색의 모래바위들과 기암괴석들 거대한 사막의 모뉴먼트, 그리고 붉은 암반과 수풀고원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자이언캐년의 기후는 여름에는 40도를 넘는 경우도 많다고하는데요. 겨울의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다고합니다.


모르고 떠난것이었지만 겨울에가서 저는 다행이었네요. ㅎㅎ 안그럼 죽을뻔...


그럼 자이언캐년 사진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곳이 바로 자이언 캐년입니다.


위에 있는 사진은 자이언캐년 내에 있는 화장실 건물들 이고요.


자이언캐년의 다른 이름은 신의 정원이라고합니다.


그만큼 웅장하고 평화롭고 안온합니다.














2월에 촬영한 사진인데 뽀얀것을 보니 햇빛이 제법 있더라고요.


넓게 퍼진 자이언캐니언 (Zion Canyon)을 바라보고 있으면 대자연의 엄숙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개별적으로 자유여행식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은 


사전허가를 받으면 Narrow canyon도 방문할 수 있다고합니다.


이곳 계곡은 천길낭떠러지로 되어있는 곳이 되어있고 갑작스런 폭우로 사망이나 실종사고도 난다고하는데요.


패키지여행이라 그곳까지는 패쓰하였답니다~ 시간이 없으니깐요. ㅎㅎ















아쉬웠다거나 그랬냐구요? 전혀 그렇지 않았답니다.


언제 또 올지몰라서


열심히 사진 많이 찍었지요. ㅎㅎ
















척박해 보이는 땅...


저는 사막은 처음 와봤네요.















자세히 보니 나무아래에 선인장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곳 겨울 기후도 온화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겠죠.













자이언 캐년 사진 잘찍는법:


아무데서나 찍으면 된다.















대자연이 정말 잘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특히 위험해보여도 그대로 놔둔 상태가 많았는데 이곳 자이언캐년에서 드라이브하다


암석이 떨어져서 죽어도 '아~죽었군'하는 정도라고합니다. 그런 자연사랑이라고하네요.













자이언캐년 사진을 열심히 찍느라 못보았는데


곳곳에 자이언캐년 봉우리에 대한 설명도 


여행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잘 나와있더라고요.














미국 애리조나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 중 하나인 자이언캐년















수백만년 세월동안 침식되어 만들어진 협곡아래 인간인 제자신이 너무나도 작다는 것을 느낍니다.

























#미국 애리조나 자이언캐년, #자이언캐년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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