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싱가포르 3박5일 일정 둘째날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첫째날은 퇴근 후 비행기타고 바로 와서 호텔에서 자는데 시간을 제법 소요했지요. ㅠㅠ

 

드디어 둘째날 날이 밝았습니다!

싱가포르 3박5일 일정 자유여행 두번째날은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가보기로 했어요.

오늘도 외화낭비는 놉! ㅎㅎ필요한 것 사둘것만 체크를 미리해놓고 택시가 아닌 대중교통으로 갑니다.

엄청 노약자분이 없으시다면 택시가 아닌 대중교통을 탈 때 못보는 것도 더 볼 수도 있습니다.

 

 

→ 유니버셜스튜디오는 미국에서 매우 즐거웠던 기억으로 방문을 했는데요. 결론부터 얘기드리면 역시 원조가 제일입니다.

일단 규모도 미국이 더 넓고 싱가포르는 동물원? 그리고 현지사람들이 다니는 싼 맛집에 다니는 것이 더 좋았네요.

 

 

 

 

 

 

 

저희 일행은 한국에서 미리 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 티켓을 구매해서 왔는데요.

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해서 오는 것이 훨씬 더 저렴하답니다.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3천원 쿠폰받고 구매하는 곳 링크(클릭)

 

이곳에서 프린트출력물만 보여주면 입장할 수 있었는데요.

평일 금요일이었던 것같은데도 사람이 많아서 티켓 교환 줄을 제법 기다렸답니다.

개장시간은 10시인것같았는데 사람들이 8~9시부터 줄서서 기다린다고해서

저희 일행은 11시좀넘어서 방문한 것같습니다.

 

 

 

 

 

 

 

이게 다 줄기다리면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아래사진 우측으로는 기념품점이 있는데 가격이 ㅎㄷㄷ했습니다. ㅠㅠ

 

 

 

 

 

 

 

줄을 빙글빙글 돌고돌아 이제 티켓매표소가 가까워지네요! ㅎㅎㅎ hooray!

 

 

 

 

 

현지 매표소에서 구매할 때 요금입니다. 한국에서 익스프레스 티켓을 사든 일반표를 사든 e티켓으로

한국에서 사오는 것이 훨씬더 저렴해요. 요즘에는 싱가포르 코로나때문에 폐장 후 최근 2020년 11월에는 다시 재개장을 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일부 한정 인원제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헉! 아직도 이렇게나 줄이 길었습니다. 서양인처럼 보이는 분들은 호주인들이 많았습니다. 인근에 위치하고 있지요.

 

 

 

 

 

 

저길 언제쯤 들어가게 될까요...

 

 

 

 

 

 

싱가포르 3박5일 일정 둘째날 유니버셜스튜디오 매표소에서 표받는 방법!

다른 곳은 한국에서 구매시 모바일로 바우처가 바로 나오는 곳도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이 출력된 프린트물만 보여주면 되어요.

참, 그리고 방문전에 싱가포르 유니버셜 스튜디오 어플을 한국에서 미리 설치하시고 가시면 더좋습니다.

저는 현지에서 설치하긴했는데요. 어트랙션 대기시간과 지도(맵)을 더 쉽게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두둥! 드디어 입장해봅니다.

그리고 차후 먹었던 포스팅도 올리겠지만 한번 식사하러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

 

 

 

 

 

센토사섬에도 미국 LA에 있는 영화산업의 중심지 HOLLYWOOD가 쓰여있군요.

 

 

 

 

 

 

입구에는 주로 먹을 곳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기념품점들.

 

 

 

 

 

이렇게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녀봅니다.

인기있는 어트랙션은 대기시간이 제법 긴편이었는데요.

무엇을 먼저 탈까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에 간곳은 뉴욕의 스티븐 스필버그의 라이트! 카메라! 액션!이었나요.

줄도 별로 길지않고 무서운 것 없습니다.

 

배가 나오더니 쿵! 불나고 사운드 빵빵합니다.

 

참고로 싱가포르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제일 난이도가 높은어트랙션은 CYCLON과 휴먼이 대결하는 롤러코스터이구요.

그다음은 미이라(고대 이집트) 정도랍니다.

 

 

 

 

 

 

이곳에서는 안에서 사진 촬영금지라 밖에서 줄을 기다리는동안 이정도만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여기도 줄은 좀 있지만 금방금방 빠지는 편입니다.

 

 

 

 

금방 끝나고 다음 코너로 이동해봅니다.

 

 

.

 

 

 

싱가포르 3박5일 일정 유니버셜스튜디오 한 컷 촬영해봅니다. ^^

 

 

 

 

 

 

 

포스팅이 길어져서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지난 싱가포르 3박5일 일정 자유여행 포스팅

클릭시 새창으로 열립니다.

 

> 싱가포르 플라워돔 구경하기

> 싱가포르 출입국신고서 작성

> 가든스바이더베이 포레스트돔 3박5일 일정 첫째날

>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가든스바이더베이 관람

> 싱가포르 보스호텔 주변 라벤더역 탐방 먹을곳

> 마이리얼트립 싱가포르 각종 티켓 할인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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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음식 가격 (라벤더역에서 드실 수 있는)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싱가포르 음식은 포피아, 락사, 아이스카창, 차퀘 띠아우같은 음식이 대표적인 음식이랍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보스호텔 주변을 돌아다녀봅니다. ^^

 

열대해양성기후인지라 겨울인 우리나라와 비교해도 현재날씨는 더울 듯하네요.

그래서인지 해도 일찍 떠서 호텔주변을 한바퀴 돌아봅니다.

 

 

 

 

 

 

 

 

 

라벤더역쪽으로 가봅니다. 살짝 출출하기도 한 듯.

한국에서 가져온 라면포트도 있고 라면도 있어서 언제든 간단한 끼니는 뚝딱 만들어 먹을 수도 있었답니다. ^^

 

 

 

 

 

 

 

 

더운 이곳이지만 그나마 새벽~ 아침시간에는 돌아다닐만합니다. ㅎㅎ

 

 

 

 

 

싱가포르 singapore chei ibu라는 곳에 왔습니다.

 

저기 싱가포르 음식 가격좀 보세요. 현지인이 먹는 곳이라 저렴하지요?

한끼에 2싱가포르 달러 2.5 싱가포르달러 비싸야 4.3정도인데요.

현재 싱가포르달러 환율이 800원대정도이니 저렴하게 드실수있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싱가포르 보스호텔에 숙박하는 동안 이곳에 자주 왔었던 것같습니다. ^^

근방에 있는 맥도날드보다 더 배부르고 저렴하더라고요.

 

 

 

 

 

그 옆에는 빵집이 있는데 위에보다는 조금 비싼편입니다. ㅎㅎㅎ

 

 

 

 

 

 

 

 

빵두개면은 아까 위에 한끼인셈;;

 

당연히 전의 매장에서 주문했답니다. ^^

 

 

 

 

 

 

닭고기 들어가는 음식과 또 무엇을 주문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포장해서 호텔로 가져와봅니다.

메뉴에 계란후라이 들어간 음식도 제법 많았어요.

 

 

 

 

 

 

 

두둥! 호텔로 포장해왔습니다.

 

양배추좀 볶은것같고 닭고기들어있고 소스있고요.

 

밑에는 밥이 깔려있습니다.

 

 

 

 

 

 

 

 

3싱달이면 2400원정도밖에 안하는데 저렴하게 한끼때우기 좋은 듯합니다.

라벤더역 1층에 바로 있으니 참고하세요. 소스는 약간 짜지만 적당량 덜어먹으면 먹을만합니다.

 

 

 

 

 

 

일어나서 다음 목적지로 이동~

오늘 갈곳은 센토사섬이랍니다. ^^

 

 

 

 

 

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가면 금방이랍니다.

아래 센토사섬의 케이블카와 멋진 풍경이 보입니다.

물론 위의 경전철 같은 모노레일을 타서 가실 수도 있는데요.

들어갈땐 유료고 나올 때는 무료랍니다.

저희 일행은 센토사섬에서 나올 때만 탔답니다. ^^

 

 

 

 

도착한 곳은 바로 유니버셜스튜디오 in 싱가폴!

그런데 헉! 주말도 아닌데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덕분에 익스프레스 티켓도 아닌데 제법 줄도 기다리면서 탔다는... ㅠㅠ

 

이곳이야기는 다음부터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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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요샌 코로나19 때문에 해외여행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이 없는데요. 그래도 간만에 올려보게 되었네요. ㅎㅎㅎ

오늘은 지난번 포레스트&클라우드돔 후기에 이은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가든스바이더베이 후기랍니다.

혹시 동영상만 보실 분은 하단에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된답니다. ^^

 

 

 

 

 

슈퍼트리쇼는 플라워돔 & 클라우드 포레스트돔과는 도보로 5~10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있답니다.

하루에 2번내지 3번정도 하는 것 같은데요.

시간은 저녁 7시경 시작을 하는 것같더라고요.

방문하시는 분이라면 혹시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에서 참고 후 가보시기 바랍니다.

 

 

 

 

나무에는 무엇이 열려있네요.

왠지 맛있어보이는 과일입니다. ㅎ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죠? 저희 일행은 우선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답니다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행사하는 곳 바로 옆에 식당가가 좀 모여있었습니다.

가격은 싱가포르 물가치고는 살짝 비싼편이었는데요. 그렇게 엄청 비싸진 않구요.

식당마다 가격이 다르니 저렴한 곳에서 드셔도 된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메뉴를 맛보았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

그외에 면종류도 제법 많았습니다.

 

 

 

 

식당은 요렇게 되어있구요.

요기 오른쪽 >> 이 바로 슈퍼트리쇼 행사장이랍니다.

 

 

 

 

두둥! 그리고 슈퍼트리쇼에 몇 분일찍왔는데 이미 자리는 만석이더라고요.

8월의 휴가철이라서 그런걸까요? ㅠㅠ

하지만 뒤에 자리는 제법 많이 비어있었답니다.

 

 

 

 

 

 

 

 

조금씩 어둑어둑해지면서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행사시간이 다가옵니다! ㅎㅎ

 

 

 

 

 

 

 

관광객은 한국인부터 호주, 일본, 중국, 인도등 다양하더라고요.

 

싱가포르의 지리적특성때문에 인접국가여행이 제법 많았답니다.

 

 

 

 

 

 

그리고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쇼가 시작되었어요!

이것은 음악에 맞춰 싱가포르의 슈퍼트리가 불빛이 바뀌면서 연출해내는 쇼인데요.

동영상은 아래에 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엄한 분위기를 내는 싱가포르 슈퍼트리쇼랍니다.

싱가포르의 덥지만 저녁에는 돌아다닐만한 날씨덕에 반팔티입고 야외에서 앉아서 구경했습니다.

 

 

 

 

 

 

사진 아래쪽에 보시면 다리같은 것이 있는데 유료로 올라가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뒤쪽에 있는 마리나베이 호텔에서도 구경하시는 분들이 많았네요.

 

마리나베이 호텔은 가든뷰와 항만뷰로 나뉘는데요.

가든뷰룸에서는 방에따라 슈퍼트리쇼가 보이기도 한답니다.

 

 

 

 

 

 

싱가포르 슈퍼트리쇼는 몇곡이 연주된 후 끝나는데요.

그 후에 관람객들이 우르르 지하철과 마리나호텔방향으로 몰려나가게 됩니다. ㅎㅎ

 

 

 

 

 

간략한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지도랍니다.

A가 싱가포르 슈퍼트리쇼관람하는 곳, B 플라워돔, C 클라우드& 포레스트돔이랍니다.

이 공원은 무료이니 시간여유가 되시는 분은 한바퀴를 쭉 돌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싱가포르 슈퍼트리쇼 다른 동영상도 첨부해봅니다.

어여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할텐데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플라워돔&포레스트돔 5천원 쿠폰받고 구매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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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3박5일 자유여행

가본곳과 볼거리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지난번 포스팅에 이어서 싱가포르 3박5일 자유여행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하는데요.

 

싱가포르는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느린 시차로 환율은 1싱가포르 달러가 836원정도 하는 듯합니다.

 

저도 환전을 해서 싱가포르 첫째날 필수코스중 한곳인 가든스바이더베이 정원을 다녀와보았답니다.

 

이 포스팅은 지난번 여행기에 이어서 쓰는 포스팅이니 못보신 분은 지난번 포스팅부터 참고해주세요. ^^

(현재는 아쉽게도 코로나19로 인해 입장이 중지된 상태라고합니다.)

 

지난번 포스팅 보러가기 클릭

 

 

 

 

 

이번에 들른 곳은 바로 가든스바이베이의 포레스트돔인데요.

 

위에서 내려오니 이곳에는 이렇게 종유석 석순과 같은 암석들이 전시되어있네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작아보이지만 가까이서 실물로 보았을 때는 그 크기가 제법 컸습니다.

 

모두 진짜이 것 같은데 창없이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다음 코스로 이동해봅니다.

 

관광객은 싱가포르인들을 비롯하여 중국인, 호주인, 일본인, 한국인 관광객들도 제법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지역 거리가 가까우니 서양인은 거의 호주인(?)인 듯하더라고요.

 

 

 

 

이곳에서도 물론 모두 자연에 살아가는 식물들을 볼 수 있었는데요.

 

싱가포르는 공항과 호텔을 비롯해 인조 꽃이 안보이고 모두 생화를 놓더라고요.

 

호텔 높은 층 바깥에도 인조국화거니 햇는데 생화여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당연히 싱가포르 3박5일 자유여행 중 보았던 가든스바이더베이 클라우드돔에 있는 식물들도

모두 생화였답니다.

 

 

 

 

 

 

식물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지만 실내인데 공기가 너~~~무 좋았던 것이 마음에 들었네요.

열대우림의 식물들을 죄다 특상품으로 관리하고 있으니 말다했지요?

한국에도 들여오고 싶었네요. ^^

 

 

 

 

 

이끼도 종류별로 이렇게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어린아이들에게는 자연학습의 체험장이 될 듯하네요.

사진은 이렇게 찍었지만 실제로보면 꽤나 작답니다.

 

 

 

 

 

 

 

암석과 함께 멋스러운 조화

 

 

 

 

 

 

큰 나무들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우리는 한국에 있으면서 중국 미세먼지로 온갖 수난을 다 겪어왔지요?

이곳에서 있으니 힐링이 되는 듯했네요. ㅎㅎㅎ

 

 

 

 

 

 

여러분도 싱가포르 3박5일 자유여행을 생각하시면

이곳 가든스바이더베이 포레스트돔&클라우드돔은 꼭 추천을 드려봅니다.

 

저는 국내에서 미리 구입 후 1인에 2만원도 안되는 입장티켓 가격으로 들어가보았는데요.

밑에 회원가입시 3천원 쿠폰도 받아서 세계 어느곳이든 입장권 가능하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 마이리얼트립 가든스바이더베이 회원가입하고 3천원 할인받기 클릭 *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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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평소에도 여름시즌은 바빠서 해외여행은 못가는 편이지만 특히나 요번년도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사진정리를 하다 싱가포르 가볼만한곳인 플라워돔을 다녀온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차후에 싱가포르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 참고하셔도 좋은 장소같았는데요.

 

물론 저도 재방문의사 100%인 곳인만큼 여러분도 한번 참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싱가포르 명소중 한곳인 가든스바이더베이는 마리나베이에 위치한 공원이랍니다. 공원이기때문에 따로 입장료는 없지만 플라워돔과 포레스트돔(클라우드돔)만 입장료가 있어요.

대중교통 이용시에는 bayfront역에서 나오면 도보로 쉽게 이동이 가능합니다.

천장은 이렇게 온도관리를 위해 온실로 되어있는 모습이랍니다.

 

 

 

 

싱가포르 가볼만한곳 가든스바이더베이 플라워돔에는 한국인관광객과 호주, 중국, 일본

외국인 관광객들은 물론 싱가포르인들도 많이 구경을 하러 온 모습이네요~

 

 

 

 

 

2층으로 올라와보았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이렇게 먼곳까지 다 보이지만 생각보다 거리가 제법 되는데요.

 

하이힐보다는 운동화를 신고 돌아다니는 것이 편리할 것입니다.

 

안에는 식물과 큰 나무들이 많아서 여태까지 제가 다녀봤던 곳중 공기는 제일 좋았답니다.

 

볼것도 좋지만 공기도 쾌적하고 피톤치드 힐링도 되니 싱가포르를 가신다면 가볼만한곳으로 참고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이렇게 아기자기한 집들로 꾸며진 테마정원도 많이 있었는데요.

 

겨울 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크리스마스 테마와 북극성 같은 테마로도 꾸며진다고하니 기대가 되더라고요.

 

그때는 밤에도 개장을 한다고한다 하더라고요.

 

 

 

 

 

 

 

멀리 보이는 야자수도 엄청나게 높지요? 뒤로는 바로 싱가포르 해협이 보여서

중동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등지에서 한국으로 수입하는 컨테이너선들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동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해협으로 우리나라의 많은 해양 운송량도 이곳을 지나곤 하지요.

 

 

 

 

 

저 창너머로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운행중인 모습과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도 보인답니다.

 

 

 

 

제가 원예학자라면 많은 꽃이름을 알겟지만 여기있는 꽃이름들은 일일이 알기 어려웠네요. ^^;;

화단에는 예쁜꽃들이 많아서 이렇게 사진으로 여러장을 촬영해보고 왔답니다.

 

 

전세계에 있는 선인장 종류들도 이곳에서 다 자라고 있네요.

 

다육이만한 선인장만 보다가 싱가포르 가볼만한곳 가든스바이더베이 플라워돔에서

큰 선인장을 보니 느낌이 색다르더라고요.

 

사진을 찍다보니 저도 선인장의 매력에 푹빠져보았답니다.

 

 

 

 

 

싱가포르 플라워돔에서 사진기를 들고 아무렇게나 찍어도 멋진 샷이 나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끝나길 기대해보면서... ^^

 

 

 

 

 

 

오늘은 이정도로 마무리 포스팅을 했는데요.

 

싱가포르와 네팔 방문기까지

해외탐사 포스팅을 안쓰다보니 밀리더라고요.

 

이제부터 다시 꾸준히 써볼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

 

재밌게 보셨으면 공감()버튼 부탁드립니다. (돈은 들지 않습니다. ㅎㅎ)

 

 

 

 

 

 

 

 

 

 

싱가포르 가볼만한곳 가든스바이바이더베이 플라워돔 티켓 저렴하게 구입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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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

서울의 면적만한 나라 싱가포르는 지하철이 잘 되어있어서 왠만한 곳은 지하철로 다 돌아다닐 수 있는데요.

 

북쪽에 있는 관광지 동물원 같은 곳을 제외하고는 유니버셜스튜디오, 가든스바이더베이 등 유명 관광지들은

지하철로 쉽게 이동을 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여행중 가든스바이더베이 식물원에 갔던 것을 소개해드릴게요~

 

 

 

 

 

 

 

싱가포르 베이프론트 역에서 나오면 딱 보이는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랍니다.

 

그 크기에 압도되었어요!

 

사진으로 봐도 이정도지만 실제로 보면 더 크답니다.

 

 

 

 

싱가포르 베이프론트 역에서 내리면 베이프론트 플라자와 마리나베이 사자모양동상 등 구경거리가 제법 있는데요.

 

저하고 친구는 가든스바이더베이 식물원을 둘러보기로 했답니다.

입장료는 식물원 내에 있는 플라워돔 같은 곳을 제외하면 무료랍니다.

 

 

 

 

 

 

멀리보이는 싱가포르의 랜드마켓! 가든스바이더베이 식물원이랍니다.

 

저런 모양이 기념품도 꽤나 많더라고요. ㅎㅎㅎ

이 척박한 땅에 어떻게 관광지들을 이렇게 세웠나 궁금했는데

맨 처음 이주했던 지도자들이 국가계획으로 만들어졌다고하니 신기할따름이더라고요.

 

 

 

 

 

 

 

나름 포토존이라 사진찍으시는 분들도 제법 계셨답니다.

 

싱가포르에는 중국인 여행자가 가장 많은 것 같았는데요.

 

호주와도 가까워서그런지 호주와 일본에서도 제법 여행을 오는듯 하더군요.

 

 

 

 

 

 

 

저 멀리는 놀이동산에서 볼 수 있는 플라이어도 볼 수 있네요.

 

저는 비싸서 안탔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칠리크랩은 맛보고 왔어요!

 

 

 

 

 

조형물들도 예쁘게 심어져있네요~

지금은 우한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 자유여행은 힘들겠지요?

 

올해는 해외는 고사하고 일에치여 국내여행이라도 가보고 싶지만 1박2일 짧은 휴가도 힘들듯 싶네요. ㅠㅠ

 

 

 

 

 

 

이곳이 바로 입구인듯하지만

 

이런 모양의 입구들이 제법 많더라고요.

특히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식물원은 입구가 여러군데 있는 듯하더라고요.

 

 

.

 

 

근방에서는 싱가포르인들이 조깅을 하는 것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예쁜 모양의 정원이 무료라니 정말 대박이지요?

울집 주변에 있다면 맨날 올 듯싶더라고요~

 

우리나라로 치면 비슷한 곳이 어디있을지 잠시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사진을 찍으면서 정원 구경도 잠시 해봅니다. ㅎㅎㅎ

 

 

 

 

 

 

 

날씨가 더우니 잠깐 앉을만한 곳에서 쉬었다가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먼저 향한 곳은 싱가포르 가든스바이더베이 플라워돔과 야생돔이었어요.

지하철에서 내려 좌측방향으로 가면 나온답니다.

 

 

 

 

 

 

조형물과 동상도 이렇게 볼 수 있었네요~

 

 

 

 

 

 

 

 

 

두둥! 그리고 드디어 정원의나라 싱가포르에서 플라워돔에 도착을 했답니다.

 

저도 둘러보면서 멋진 풍경과 꽃식물들이 주는 향에 감동을 받았는데요.

 

이 부분부터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싱가포르 출입국신고서 작성하기

> 싱가포르 자유여행 보스호텔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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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에 싱가포르 여행을 다녀왔던 후기를 이어서 쓸까 합니다.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와 인접한 국가로 코로나 방역으로 모범을 보이다 현재는 코로나가 심해진 것 같은데요.

 

하루 빨리 이 우한코로나 아니 코로나19가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먼저 공항에는 새벽에 도착했답니다.

 

먼저 여행객들이 가는 곳으로 이동~

transfer는 저쪽에 있네요.

 

 

 

 

 

 

 

한국에서 미리 사와서 프린트했던 종이를 이곳에 주면 교환을 해줫는데

 

유심이었나 뭐였드라... 여튼 교환처 찾으시는 분이라면 이런 곳을 찾으시면 된답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빠져나가기위해 출입국신고서도 작성해야해요.

 

작성방법은 한글로 이렇게 나와있지요?

 

 

 

 

 

 

출입국신고서는 입국심사하는 곳 바로 오른편에 위치해있답니다.

 

 

 

 

 

 

간단히 요정도로만(?) 적어주심 됩니다! 여권번호같은 것은 모자이크 처리했으니 본인 것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도 인천공항처럼 명성이 제법 있는데

제법 잘 조성되어있는 편이더군요.

 

가든(?) 정원의 나라답게 뭔가 많이 심어져있는 모습입니다.

 

 

 

 

 

 

 

 

 

 

 

배가고파서 밥을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있는 맥도날드에 들렸답니다.

메뉴는 우리네와 비슷하지요? ㅎㅎ

 

자동화주문으로 주문하실 수도 있고 이렇게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간단하게 아침해결했어요.

 

친구는 일끝나고 바로 비행기타고 싱가포르로 넘어왔더니 피곤한 듯 보이더라고요.

 

 

 

 

 

 

 

밥을 다먹고 아침 일찍(?) 도착한 곳은 싱가포르 라벤더역에 있는 보스호텔(BOSS HOTEL)~!

이곳에서 2박을 했어요.

한국어 유민 직원분께서 친절하시고 얼리체크인을 해주셔서 넘나 감사하더라고요~

 

 

 

 

 

 

 

 

친구는 일끝나고 야간 비행기를 타고 온지라 비행기에서 잤는데도 호텔에 와서 눕더니 바로 잠이 들었네요.

 

저는 나가고픈데 이렇게 사진만 찍었답니다. ㅠㅠ

 

 

 

 

 

 

 

 

 

 

근방에 보이는 동네에요. 담날 새벽에 저 멀리 보이는 곳까지 심심해서 다 돌아보고 그랬다는...

 

 

 

 

 

 

 

 

18층이라 높이가 제법있네요. 그죠? 뷰는 역시 높은 곳이 좋더라고요~

 

 

 

 

 

 

 

 

싱가포르 여행 보스호텔 BOSS HOTEL 침구류도 이렇게 있어요.

나갔다오면 하루에 한번씩 정돈 & 청소 해주더라고요.

돈&귀중품 분실 주의하세요.

 

 

 

 

 

 

 

 

옆에는 콘센트도 있네요. 그죠?

 

 

 

 

 

 

 

 

 

 

 

TV에는 싱가포르 방송이 영어로 나오고 있어요.

 

 

 

 

 

 

 

 

 

 

이곳은 샤워실 & 화장실인데 기본적인 비품과 간단한 세면도구 그리고 수건이 준비되어 있어요.

 

 

 

 

 

 

 

 

 

냉장고와 쓰레기통도 있네요. 그죠??

 

 

 

 

 

 

 

 

 

 

 

이리저리 창문으로 보이는 뷰만 찍어보았어요.

높은 곳이라 뷰가 좋아요.

 

 

 

 

 

 

 

 

 

물도 있고 립톤 차도 있고 전기포트도 있네요.

 

 

 

 

 

 

 

 

 

 

 

문쪽에는 에어컨도 있어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에어컨도 좀 틀었어요.

 

 

 

 

 

 

 

 

 

 

 

벽쪽에 붙어있는 스마트기기로 에어컨 온도조절이 가능해요.

 

 

 

 

 

 

 

 

 

SINGAPORE BOSS HOTEL에서 이렇게 드라이기와 금고도 구비되어 있네요.

 

금고보다는 중요한 여권이나 싱가포르달러 같은 것들은 직접 가지고 다니시는게 안전한 것 같기도 해요.

 

 

 

 

 

 

 

 

 

 

핸드폰 기기가 먹통이 되었어요.

 

한국에서 유심을 가져왔던 것 같은데 되질 않네요.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새로 샀어요.

 

 

 

 

 

 

슬슬 일출이 되니 뷰가 더 좋아지네요.

 

대한민국보다는 적도 근방에 위치해있어서 해가 더 붉어요.

 

이런 풍경도 그 나라의 국민성에 영향을 미치는 듯 해요.

 

겨울이 있는 곳에 사는 사람들은 더 위기의식이 있는 것 같기도하고...

 

 

 

 

 

 

 

 

핸드폰 충전기는 이렇게 USB를 분리할 수 있어서 벽에 꼽으니 바로 충전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도 보조배터리는 필수~

 

 

 

 

 

 

 

 

 

친구 일어날 동안 계획도 별로 안세우고 와서 어딜갈지 계획도 세워보았어요.

 

 

싱가포르 지하철노선도랍니다. 창이공항가려면 tanah mariah역에서 환승하는 것 잊지마세요~!

 

 

 

 

 

 

 

 

호텔 객실이 너무 넓어서 잃어버리지 않게

 

싱가포르 숙박한 보스호텔 객실 호수도 사진으로 찍어보았어요.

이런 방법들도 좋으니 여러분들도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보스호텔 지난번 후기에 이어서 짧게 올려보았는데요.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서 업로드할 예정이니 재미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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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숙소 보스호텔

singapore boss hotel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저번 휴가 갔을 때의 포스팅을 이제 쓰고 있네요. ㅎㅎㅎ

오늘은 지난번 싱가포르 항공에 이어서 첫날 방문한 보스 호텔 후기입니다.

 

못보셨던 분은 이곳을 (클릭)

 

먼저 자유여행 1일차에는 보스호텔에 방문해서 체크인을 하였답니다.

 

체크인시간은 오후였을까요? 하튼 그랬던 것 같았는데요. 얼리 체크인을 시켜줘서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특히 유심칩에 대해서 몰라서 한국어 직원분이 카운터에 계시길래 이것저것 물어보았는데요. 친절하게 상담도 계속 해주셨어요... ㅠㅠ

 

유민님 아직도 잊지못하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singapore boss hotel에서는 월급좀 많이 올려주세요~! ^^

 

 

 

 

 

보스호텔은 이런 방식으로 되어있답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층도 제법 좋은 곳으로 주신 듯 하더라고요.

17층이었을까요? 카드키를 위에 대야지만 버튼을 누를 수 있답니다.

2박을 했는데 중간중간 외출시 종업원이 청소를 해주셨답니다. 종업원분은 중국인쪽인 것 같았는데 영어를 잘못해서 어플 통역기로 대화를 했어요.

 

유심칩 구매. 이상하게도 한국에서 구매했던 것은 잘 되지 않더라고요.

유민님도 끙끙대시다가 안되서 결국 앞에 편의점에서 하나 샀답니다.

안되는 이유를 알았었는데 지금 후기가 많이 늦어져서 까먹었네요. ㅡ.ㅡ;;

(아 한국에서 유심칩은 중고로 구매해서 왔던 것 같습니다.)

 

 

 

 

 

 

 

 

 

3층에는 수영장과 자그마한 헬스시설이 있답니다. 그리고 세탁물 돌리는 곳도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날씨가 더워서 밖보다 안이 더 시원한 듯 했답니다.

 

보스호텔 주변 치안은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이었어요.

저는 새벽에 동트기 전에 일어나서도 궁금해서 호텔주변을 크게 한바퀴 (대략 2시간 가량) 돌다가 호텔로 왔답니다.

해가졌을 때 돌기시작했는데 해가 뜨고 아침먹고 출근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었는데요. 보스호텔은 라벤다역과 가까운 편이랍니다.

 

 

 

 

 

 

 

 

 

수영장은 이렇게 되어있는데 숙박이용객에 비해 노는 사람은 별로 없는듯...

다들 싱가포르 동물원, 유니버설스튜디오 이런 곳에 갔을까요?

엄청 크진 않은 규모의 수영장이랍니다.

 

 

 

 

 

 

 

 

 

 

적도와 가까운 싱가포르라그런지 햇살이 따갑네요.

썬크림은 필수

 

바이러스는 추운지방에서 산다는데 이렇게 더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돌아다닌다고 하니 휴...

(참고로 다녀온 시기는 1년전입니다.)

 

 

 

 

.

 

 

 

 

햇빛을 잘받아서그런지 나무는 잘자랍니다.

보스호텔 1층에는 택시 타는 곳도 있고, 식당같은 곳도 있는데 호텔과 붙어있어 외국인들이 주로 이용하는지라 식당은 가격이 비싼편이에요.

 

라벤더역 코너쪽에 붙어있는 스티로폼에 치킨요리주는 곳을 강추합니다. 가격은 3 싱가포르달러정도? 현지인들이 많이 주문하더라고요.

 

 

 

 

 

 

 

 

싱가포르 자유여행, 보스호텔

수영장 바로 옆에 있는 헬쓰장도 보이네요.

헬스장에서 런닝하시는 분들도 있었답니다. 헬스장은 수영장보다 좀더 자그마한 편이에요.

숙박비 (숙박비용)는 마리나베이샌즈호텔의 1/5인도 안되었나? 잘 기억이 안나네요.

호텔치고는 저렴한 가격에 쉬었다가기는 괜찮은 듯 하더라고요.

물론 게스트하우스가 더 저렴하겠지만요...ㅎㅎㅎ

 

 

 

 

 

 

 

 

 

 

 

높은층으로 배정받아 싱가포르 시내가 한눈에 다 들어와서 보기 좋았답니다.

멀리는 항만도 보이네요.

부다스트리트인가? 그곳과도 지하철 한정거장으로 가까운 편이라 걸어다녀도 편했답니다.

다시한번 유민 (유느님) 한국어 직원분께 감사를... (_ _)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싱가포르 자유여행/보스호텔 궁금하신 점은 댓글남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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