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 { position: fixed; top: 0; width: 100%; z-index: 9999;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 10px 0; box-shadow: 0 2px 5px rgba(0, 0, 0, 0.1); } body { padding-top: 60px; /* 메뉴 높이만큼 여백 추가 */ } .kakao_ad_area { position: relative; z-index: 1; }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16 Page) :: 정보의 공유
반응형
728x90
반응형

코타키나발루 나나문투어에서 긴코원숭이 관찰 투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긴코원숭이는 처음에만 나타나고 없어서 아쉬웠네용 ㅎ


 

 

 

 

 

 

정말 자연이 잘 보존된 것 같아서 부러웠답니다.

 

 

 


 

나무와 식물이 무성하니 공기가 정말 좋더라고요! ^^

 





 

 

 

낮이면 이 나무들이 긴코 원숭이 투어장소로 밤이면 반딧불 투어 트리로 변한답니다.

 

반딧불이 세계에서 많이 없어지고있는 추세라던데 반딧불 관광지 명소답게

 

말레이시아 나나문투어는 코타키나발루 근처에서 가장 많은 반딧불을 보실 수 있는 곳 같았어요.

 


 


 

 

 

반딧불투어는 참고로 색약이신 분들한테는 일반인들보다 감흥이 좀 덜할지도 모르지만

 

한번쯤 볼만한 곳이에요

 

 


 

 

 

 

좀 커보이는 신기한 보트들도 있습니다. ㅎㅎㅎ

 


 


 

 

 

이제 나나문강에서 긴코원숭이 투어를 마치고 근방에 있는 해변 식당 장소로 석식을 먹으러 이동하였는데요.

 

소들이 찻길과 길거리에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ㅎ

 

 

 


 

 

저 소들 좀 보세요!

 

하마터면 치일라..

 

차들이 비켜가야 합니다. ㅎㅎㅎ

 

저는 인도는 안가보았지만 인도같은 풍경이 벌어지고 있더라고요.

 


 


 

 

석식을 먹으러 기다리는데 이번에는 고양이가 식탁에 얌전히 앉아있네요 ㅎ

 

중국인 분들과 같이 식사를 하였답니다. ㅎ

 

 

 


 

메뉴는 푸짐한데요

 

닭고기도 있고 수박도 있고 더 드시고싶으신 분들은 배식이긴하지만 리필도 해서 드실 수 있답니다.

 

저도 리필해서 식사좀 더하려고했는데 해가 아름답게 지고 있어서 더이상 식사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ㅎ

 



 

 

 

이 사진이 제일 잘나왔군요 ㅎ

 

닭고기가 많고 계란도있고 그렇네요.

 


 







 

 

 

 

 

졸려서 코타키나발루 석양 포스팅은 낼 해야겠어요~

 

맨 밑에도 해가 지고 있었는데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더라고요~ㅎ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나나문투어 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호텔에서 나나문 투어 출발하는 중입니다.

 

아직 코타키나발루 시내라 높은 건물이 제법 있네요.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지아에서 물가가 거의 TOP급인 동네라고 합니다.

 

 

 

 

 

조금 달려가니 한적한 시골길같은 곳이 나오는데 공기도 좋습니다.

 

 

 

 

 

 

 

오잉? 저기 뭔 코알라 같은 것이 보이네요!!

 

 

 

 

 

 

두둥!! 제가 말레이시아에 와서 제법 맛있게 먹었던 코코크런치 광고군요 ㅎㅎ

 

말레이시아 회사에서 만드는 씨리얼입니다.

 

호텔에도 조식과 석식으로 나오곤 합니다.

 

 

 

 

 

 

 

요기서 좌회전 하지 않고 직진 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기때문에 좌회전 우선인듯 하였습니다.

 

 

 

 

 

 

 

 

중간에 휴게소에 잠깐 쉬었다가네요~

 

 

 

 

 

 

 

저곳이 주유소와 휴게소가 같이 있었습니다.ㅎ

 

 

 

 

 

 

 

 

초콜렛도 있고 우리나라에서 파는 과자들도 있고 그렇습니다.ㅎㅎ

 

 

 

 

 

 

땅콩하고 피스타치오도 팔고 있습니다.

 

SALTED라고 쓰여져있는 것은 소금이 제법 많이 쳐져있습니다.ㅎ

 

 

 

 

 

 

히잡을 쓰고 근무하는 종업원들입니다.ㅎ

 

 

 

 

 

땅콩하고 피스타치오하고 초콜렛하고 말린(건조) 바나나를 구입하였습니다.ㅎ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근에 있는 휴게소의 풍경

 

 

 

 

 

 

휴게소 바깥에서도 말린 과일들이 있습니다.

 

 

 

 

 

 

휴게소에서 화장실까지만 갔다가 다시 나나문강으로 갑니다.

 

 

 

 

 

 

 

 

 

가는길에 스콜이 잠깐 내리네요.

 

그리고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나봅니다. 한국어로 조수석 뒤에 안내판이 붙여져있군요.

 

손님들 다 합쳐서 팁은 10링깃이니 저흰 세팀이라 한팀당 거의 3~4링깃(900원~1200원)정도면 되었습니다.

 

 

 

 

 

 

 

가는길에 앞에 차가 고장이 나서 같은 투어라 운전기사님께서 손봐주러 가셨습니다.

 

앞차는 다들 중국인들이 주로 계시더라고요

 

 

 

 

 

 

 

 

 

다시 출발하는 길입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좀 벗어나면 이렇게 1차선으로 주욱 이어지네요.

 

코타키나발루 주변에만 차량이 조금 정체되는 정도이고 벗어나면 한적합니다.

 

 

 

 

 

 

 

 

그런데 운전기사님께서 속도를 엄청 내셔서 조금 무서웠네요 ㅎ

 

차가없어서 체감 120km 이상은 밟고 달리시는듯 하였답니다.

 

 

 

 

 

 

 

 

 

 

 

말레이시아 스콜(소나기)가 또 내렸다가 안내렸다가하다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가이드님께서 방문했을때가 스콜이 많이 오는 달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코타키나발루 반딧불투어 나나문투어(클리아스 리버 크루즈)이야기는 다음편에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나나문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내린 후에 날씨도 좋고 경치도 좋았습니다!

 

비록 원숭이를 그렇게는 많이는 못본것 같았지만요 ㅎㅎㅎ

 

그래도 이런 자연 한곳을 돌아다니니까 머릿속이 맑아지는 느낌이었답니다!


 


 

 

더운나라라 강가에 있으니 시원한 느낌도 들었는데요.

 

그대신 만만치 않은 모기들도 사니 대비를 잘해주셔야 겠습니다.

 

 

 


 

물은 나일강물 비슷해보이지만 악어는 살지 않는다고합니다. ㅎㅎ

 

 

 

 

저쪽은 금새라도 소나기나 스콜이 내릴 것 같은 구름이군요 ㅎㅎ

 


 




 

 

앞보트가 먼저 가네요~

 

저렇게 앞으로가서 오른쪽으로 한바퀴 빙~ 돈답니다.

 

알고보니 강가에 있는 조그마한 섬이더라고요

 

 



 

 

 

앞에서 마주오는 배는 반대쪽으로 돌은 것 같습니다.


 



 

 

앞배들이 먼저 가고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산이 키나발루 산일까요 궁금합니다.ㅎㅎ


 


 

 

수생식물들이 잘자라고있습니다.

 

 







 

 

 

나나문투어 가이드 선장님이 앞에서 열심히 원숭이를 찾고 계시는데 잘 나와주지 않습니다.ㅎ

 


 

 

 

 

대신 중간중간에 썰렁한 농담이라도 해주십니다.ㅎ

 


 



 

 

 

요기서 원숭이 한마리가 걸어다니는 것을 보았는데 워낙조그맣고 사진을 좀 늦게 찍어서 안찍힌듯합니다.ㅎ

 

 


 


 

 

 

코타키나발루 나나문투어(클리아즈리버크루즈) 이야기는 다음편에서 계속 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재밌게 읽으셨다면 공감()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ㅇ^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 긴코원숭이를 보러 갔습니다!


보트에 나눠서 탑승을 한뒤에 긴코원숭이를 관람하러 출발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옆의 배들도 모두 원숭이 구경하러 온 보트들입니다!^^





저희 선장(?)님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스콜이 한번 내렸었지만 날씨는 좋은 편이었습니다.


마치 악어가 나올 것 같은 강의 모습이었지만 악어는 살지 않는다고하네요!^^







물위에 송유관처럼 떠있는 저것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보트들이 많이 모여있는 것을 보니 저곳에 무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가지 끝에 걸려있어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자세히 보면 보이는 것 같기도...^^;;





보트가 빠져나가고 들어와보니 저곳에 긴코원숭이가 있었습니다!


어딧냐고요? 동영상으로 찍을걸 그랬습니다.


움직일땐 그나마 좀 보였는데 이렇게 찾으려니까 쉽지 않군요








이거 다 나무들 사진 아니고 원숭이 사진입니다. 









여기도 분명히 있었는데... 응(?)







암튼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았는데 원숭이 움직일때마다 연신 탄성을...ㅎ






이곳에서 원숭이는 관찰하였고 원숭이를 보기위해 다른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근데 여기서 제일 많이 보고 다른데서는 거의 못봤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경우에따라 한번도 못보시는 분들도 많다고합니다.








 


어쨌든 울창하고 공기가 정말 좋은 숲에서 보트를 타는 느낌은 좋았습니다.


긴코 원숭이를 한마리도 못보더라도 (그건 좀 그런가...ㅎ)


말레이시아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나나문투어(클리아즈 리버 크루즈)는 가볼만 한 것 같았답니다.


저녁때 같은 곳에서 반딧불투어를 하는데 모기 주의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나나문투어(클리아스 리버 크루즈) 긴코원숭이투어 하는 곳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나나문투어에 가기위해서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약 2시간~3시간을 달려서 위로 올라갔던 것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가 약간 도시화 되있는것과는 달리 깨끗한 자연환경이 나옵니다.

 

공기도 맑고 나무도 울창하고 처음보는 식물도 많이 나오네요

 


 

 

 

 

 

주로 열대우림 식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다.

 

아직 차안에서 가는 중이라 잘보존이되어있는 자연 풍경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룬 집들입니다!^^

 

 

 

 

 

 

 

밖에는 비가 내릴 것 같기도합니다!

 

제가 간 이 기간은 스콜이 많이 내리는 날씨라고 하였습니다!

 

스콜은 소나기 같은 것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들이 자유롭게 방목되어서 풀을 뜯고 있네요!^^

 

 

 

 

 

 

 

 

한쪽에는 홍학처럼 보이는 새들이 무리를 지어있습니다.

 

저 새들 중간중간에 진짜 많았습니다. ㅎ

 

 

 

 

 

 

 

초등학교 같은 곳입니다.

 

정말 공기가 맑아서 부러운점도 있었습니다.

 

 

 

 

 

 

포크레인과 소들...

 

 

 

 

 

 

저희 앞차가 한번 고장난듯 말썽이었는데요.

 

잠시 쉬어서 정차를 하고 가는 모습입니다.

 

 

 

 

 

 

 

 

 

 

 

 

 

 

 

 

 

 

 

드디어 나나문투어 (클리아즈 리버 크루즈) 반딧불투어 하는 곳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도착하니 NAT GEO WILD 차량도 있고... 자연 생태계가 잘 보존이 되어 있는 곳 같았습니다.

 

 

 

 

 

 

반딧불투어는 라군팍 워터월드를 더 많이 가는 것 같았습니다.

 

가깝고 물놀이도 할 수 있기때문에...

 

그런데 원숭이도 볼 수 있다고해서 이쪽으로 오게 되었답니다.(그런데 한마리도 못보는 날도 많다고하네요)

 

 

 

 

(간단한 간식이 나왔습니다!^^)

 

 

 

 

 

요기는 화장실입니다.ㅎ

 

시설은 라군팍이 더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초록색차들이 전부 반딧불투어 차량들입니다.ㅎ

 

 

 

 

 

 

먼저 긴코 원숭이를 보기위해 배에 탑승하였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코타키나발루 이틀째 나나문투어 반딧불투어를 갔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는 라군팍 선셋 반딧불투어와 클리아스 리버 크루즈 (나나문투어) 가 있습니다.


나나문투어는 나나문 강에 있어서 나나문투어가 아닐까 생각되고요. 


야생원숭이도 볼 수 있다고해서 나나문투어로 선택해서 갔습니다.


요금은 보통 제셜턴포인트에서 흥정을 하면은 $100까지 하신분들을 보았습니다.


설명: 라군팍 선셋 반딧불투어는 라군팍 시설물과 석식을 먹고 반딧불투어를 하실 수 있습니다. 

클리아스 리버 크루즈 나나문투어는 맹글로브 정글 나무 사이를 보트를 타고 이동하면서 

긴코원숭이를 비롯해 생태를 탐험하고 근처에서 석식을 먹은후에 반딧불투어를 하실 수 있답니다.


 



 

 



영어좀되시면 제셜턴포인트가셔서 직접 흥정하시면 쌉니다.


제셜턴포인트 입구들어가셔서 오른쪽에 투어 여행사가 많으니 흥정하다가 제일 싸신데가시면 된다고합니다.


14:00에 호텔 로비로 차가 온다고해서 대기하다가 탑승하였습니다.


햇빛이 얼마나 뜨거운지 그냥 차에서 폰카로 찍었는데도 빛이 보이는것 같고...


전체적으로 뿌옇게 나오네요! 그렇죠?^^;;



 

 

 

 

 



가는길은 위로 약 2~3시간정도를 달려가구요 휴게소에 한번 들린답니다.





스타렉스같은 차량으로 여럿팀이 나눠서 갔는데 저희차는 다들 한국분이시네요


각자 예매하셔서 오셨습니다.


차안에서 사진도 찍고 가봅니다.



 

 

 

 

 

 

 


가는길에 담장을보니 과일도 많이 열려있습니다!




 


이곳은 고등학교였나 초등학교였나...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멋진 나무들도 있습니다!^^




 


코코넛인가 야자인가...



 

 

 

 

 

 

 


가는길에 사바주청사도 보입니다.


사바주청사가 투어프로그램에 있으신 분들은 한번 더 오시게 될 길이랍니다. ㅎ




 

 

 

 

 


여기가 말레이시아 대학교였나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캠퍼스가 예뻐보여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ㅎ


키나발루산은 안가보았지만 키나발루산 가는 길도 이쪽 같습니다.


 

 

 

 


다음편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ㅎ


나나문투어와 라쿤팍 선셋 반딧불투어 중에는 나나문투어가 반딧불이 더 많다고합니다.


그런데 모기들도 많으니 대비를 잘하셔야하고요

(모기 대비 추천아이템; 얇은 긴팔,긴바지,모기퇴치스프레이 살에 뿌리는것들, 모기퇴치 스티커, 신발은 아쿠아슈즈정도등)


라군팍은 물놀이도 할 수 있는 이점도 있겠네요


나나문투어는 긴코 원숭이를 볼 수 있는 관광도 있지만 원숭이 못보는 날도 많다고합니다.


그리고 둘다 비오는날은 반딧불이 좀더 줄어든다고합니다.


선택 잘하셔서 좋은 여행하세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밍가든호텔에서 아침 조식 식사를 하였습니다.

 

조식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저녁마감시간과는 달리 오전 10시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간에 내려갔는데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이게 koean noddle 이었나? 그랬던 것 같은데 맛있었답니다.

 

 

 

 

 

 

 

고구마와 소세지 우유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계란 후라이는 줄이 나름 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ㅎㅎㅎ

 

 

 

 

 

주로 국수를 많이 즐겼는데요.

 

면발이 꼬들꼬들하답니다.

 

 

 

 

 

호텔로비에에서는 두리안 절대금지라고 써져있었습니다.

 

저는 두리안 냄새가 좀 나긴하는데 그렇게 싫진 않던데... 현지인들과 여행자분들중에 꺼리시는 분들은 매우 꺼리는 것 같더라고요.

 

 

 

 

 

 

 

한국어 중국어 영어로 두리안 반입금지가 다 써져있지요?

 

버스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

 

필리피노마켓 야시장에서 주로 파는 두리안 과일은 꼭 그곳에서 드셔야 한다는 것

 

코타키나발루가실때 알아두시면 유용한 팁이 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밍가든 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밍가든호텔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남쪽에 있는데요. 저녁식사가 아주 푸짐하였습니다!

 

그리고 호텔 프런트에 계신 분들도 친절하였고 시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시길 금고까지 털리는 호텔 도난사고도 일어나는 곳이라고해서

 

 여러분의 귀중품은 항상 잘 보관하시고 다니셔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징어요리)

 

 

 

 

 

한접시 퍼왔는데요. 지금 다시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0^

 

 

 

 

 

 


 

 

(메론들과 케이크)

 

 

 

 

(쌀밥)

 

 

 

 

(아이스크림)

 

 

 

 

 

 

호텔로 돌아와 필리피노마켓에서 샀던 망고스틴을 먹어보았습니다.

 

가끔 망고스틴에 개미와 왕개미(?)들도 나오니 참고하세요!

 

개미들도 달콤하고 맛있는 망고스틴의 맛을 아는 것 같습니다!^^

 

 

 

 

 

(망고스틴 손질법)

 

꼭다리부분을 칼로 도려낸뒤 윗부분을 살짝 흠집내주면 손으로도 쉽게 까집니다.

 

 

 

 

 

 

 

 

망고스틴을 먹으면서 자막없는 외국영화를 보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밍가든호텔에 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물어봐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버튼()~ 감사합니다^0^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마켓, 필리핀마켓(?) (야시장)에 갔다가 택시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이곳은 견과류를 파는 곳입니다.

 

 

 

 

 

망고 1킬로에 (링깃) rm15.00에 판매중이군요.

 

 

 

 

 

 

필리피노마켓 한쪽에 있는 이 음식점은 외국인들보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음식점 같아 보였습니다.

 

 

 

 

 

요건 코코넛인가... ㅎ 잘모르겠습니다.

 

 

 

 

 

이것은 두리안이라고 하는 과일인데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에서 나는 과일 같습니다.

 

오랑우탄 (현지어로 숲속에 사는 사람)도 이 과일을 즐겨 먹는 것 같습니다.

 

 

 

 

 

 

 

 

 

수박 과일등 파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가끔 돌아다니면 샘플을 받습니다. ㅎㅎㅎ

 

샘플받고 맘에들면 사셔도 됩니다.

 

 

 

 

 

 

 

 

이제 호텔로 가기위해서 택시를 잡으러 왓습니다.

 

필리피노마켓 한쪽엔 택시들이 많이 모여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택시 운전석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할증이 붙은다고 하셨는데 몇시인지 잊어버렸습니다.

 

너무 늦게는 돌아다니시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마켓 야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싱싱한 해산물들이 많이 보이네요! ^^

 

 

 

 

 

 

블랙타이거와 새우등도 많습니다.

 

 

 

 

 

 

 

코타키나발루에서는 주로 생선 구이 종류로 많이 해서 즐겨드시는 것 같습니다.

 

 

 

 

 

 

 

 

 

 

 

 

야시장에서 블랙타이거를 주문해서 시식해보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깎는거 보다는 추가 서비스를 달라고 하는게 낫다고해서...

 

서비스로 얻은... 먼저 나온 새우입니다. ㅎㅎㅎ

 

 

 

 

 

 

 

새우 요리와 블랙타이거 요리입니다.

 

두명이서 먹기엔 좀 적습니다.

 

블랙타이거를 처음 먹어보기에 돈도없고 맛만 보는걸로 하였습니다.

 

 

 

 

 

 

 

 

 

이곳은 닭꼬치와 닭똥집등 파는 곳

 

저렴해서 좋아요 ㅋㅋㅋ

 

1개에 1링깃정도 합니다.

 

 

 

 

 

연기가 좀 많이 납니다.ㅎㅎㅎ

 

닭꼬치 파는 곳이 많습니다.

 

 

 

 

 

 

 

 

 

이곳은 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마켓 야시장 내에 있는 이슬람사원입니다.

 

 

 

 

 

저쪽으로가면 견과류등 파는 곳 많고요.

 

오른쪽은 재봉하는 곳들도 있고

 

더 앞으로가면 과일파는 곳 망고, 애플망고, 망고스틴등 파는곳이 나옵니다.

 

그리고 워터프론트쪽 노천바들 즐비한 곳에서 야시장으로 들어오는 길목에도 과일 파는 곳이 있습니다.

 

저보로 재패니즈? 물어보길래 Kore라고하니까 아~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해줍니다. ㅋㅋㅋ

 

 

 

 

 

 

이곳은 전통가게인데 수공업 제품등을 팔고 있습니다.

 

사진 막 찍어도 되나 ㅋㅋㅋ

 

 

 

 

 

 

 

 

 

말레이시아는 더운 나라인데 여성분들이 히잡을 쓰고다녀서 더 더울 것 같았습니다.

 

 

 

 

 

 

 

 

다음편에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답해드립니다.

 

재밌게 보셨으면 공감() 눌러주기!!!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