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 { position: fixed; top: 0; width: 100%; z-index: 9999; background-color: #ffffff; padding: 10px 0; box-shadow: 0 2px 5px rgba(0, 0, 0, 0.1); } body { padding-top: 60px; /* 메뉴 높이만큼 여백 추가 */ } .kakao_ad_area { position: relative; z-index: 1; } '여행정보' 카테고리의 글 목록 (15 Page) :: 정보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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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 둘러보았습니다!^^

 

말레이시아에 보트가 많이 정박해있습니다. 보트는 저녁때와 밤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의 참새가 과자를 먹고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석양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는 부두처럼 되어있는데요. 말레이시아에 사는 현지인들도 우리나라 제주도와 명소들을 찾는 것처럼 관광을 온 것 같습니다. ㅎㅎㅎ

 

 

 

 

 

 

 

이곳에는 철길도 놓여져있는데요 영국의 제설턴이 말레이시아 해방직후

 

마지막으로 떠났던 곳이라고해서 제설턴포인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한 것 같습니다. (오류가 있으면 댓글로 plz ^^)

 

 

 

 

 

 

 

의자도 한개가 놓여있군요~

 

 

 

 

 

발도 한컷~ㅋㅎㅎ

 

 

 

 

 

 

 

 

 

 

 

좀 커보이는 여객선 같은 배들도 보이는군요~

 

 

 

 

 

 

제설턴포인트에 주의사항도 적혀있습니다.

 

DEEP WATER NO JUMPING NO SWIMMING NO CAST NETTING 등이 적혀있군요~

 

물이 깊음, 점프하지말라, 수영금지, 물고기잡이 금지 이런 말인 것 같아요~ ^^

 

 

 

 

멀리 제설턴포인트 근처의 호텔과 리조트들도 보이네요~

 

 

 

 

 

 

 

 

배 정박시 홋줄 묵는 곳들도 있습니다.

 

 

 

 

 

옛날 1945년쯤? 사진도 걸려있네요~?

 

 

 

 

 

정확히는 1963년의 제설턴포인트의 모습같습니다. ㅎㅎㅎ

 

 

 

 

 

저녁이 되니 제설턴포인트 근처의 상점과 음식점들이 불을 켰네요~

 

 

 

 

많이 넓지는 않은 곳입니다만 한번쯤 산책겸 다녀오셔도 괜찮은 곳 같군요.

 

그럼 제설턴포인트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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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에서 석양을 감상하였습니다.

 

세계 3대 선셋에 꼽힌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석양을 감상하였는데요.

 

마지막 날 선셋은 제설턴포인트에서 관람을 하였습니다... 첫째날은 필리피노마켓 돌아다니다가 못보았지만

 

두번째날은 해변에서 선셋을 보고 세번째날은 제설턴포인트에서 석양을 보았답니다. ㅎㅎㅎ

 

코타키나발루의 붉은 노을이 아름답습니다. 한때 유람선을 타면서 바다에서 일몰을 많이 보았지만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

 

 

 

 

 

일몰을 보면서 주스 한잔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패키지 투어는 버스에서 술냄새 풀풀 풍기는건 대단한 민폐라고 합니다. ^^;

 

이슬람 문화권이라서 술도 매우 비쌉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제설턴포인트에서 선셋을보면서 주스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역시 스타프루트 주스로 주문...

 

 

 

 

 

 

 

 

아까보다 좀더 많네요~

 

그래도 둘다 맛있게 마셨답니다. ^^

 

 

 

 

 

제설턴포인트 일몰

 

 

 

 

 

 

 

 

 

 

 

 

코타키나발루의 일몰을 항상 볼 수 있는건 아닙니다. 저도 마지막 순간에 해가 구름뒤로 쏙 들어가버렸네요~

 

코타키나발루의 구름이 많아서 생긴 경우인데요... ㅎㅎ

 

이런 날도 자주 있는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해가 질때 모습은 충분히 멋지더라고요~ ㅎㅎㅎ

 

 

 

 

 

 

이쪽으로 쭉 가셨다가들 돌아오십니다.

 

쭉 가시면 의자도 있고 기념비도 있습니다.

 

 

 

 

  

 

 

제설턴포인트에는 보트가 많은데요.

 

이곳 투어 여행사들을 통해 마누칸섬 사바섬 등 호핑투어를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재밌게 읽으셨다면 공감() 버튼을 눌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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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 제셜턴포인트 도착해서 스타프루트 음료를 마셔보았습니다!^^

 

아래 보이시는 사진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셜턴포인트 입구입니다.

 

제셜턴포인트는 영국 제독이 마지막으로 배를 타고 떠난 곳으로 유명한데요.

 

한때 영국은 많은 식민지가 있어서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도 불리웠지요. 말레이시아도 그중 한곳이었습니다.

 

다만 일본의 문화 말살정책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데요. 영국은 그런 식민지 정책은 아니고 그나라에서 나는 물품들을 매우 싸게 들여오는 식민지 정책을 폈다고하네요.(가이드님말씀이니까 확실하진 않을 수 있습니다.ㅎ)

 

그래서 말레이시아인들은 지금도 영국을 좋아(?)한다고 친구라고 본다... 뭐 이런 얘기 말씀도 있더라고요... (제3자로 들어서 확실하지 않을 수 있음)

 

 

 

 

이곳이 바로 제셜턴포인트입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에서 잘사는 동네이고 물가가 비싼 동네라고 하는데요.

 

그래서그런지 코타키나발루 옆에는 저렇게 기중기로 건물을 올리는 곳이 많더라고요 ㅎㅎ (내 사진 돌리도~~)

 

 

 

 

 

제셜턴포인트로 들어와서 왼쪽에는 옛날 제설턴포인트의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들어와서 보면 바깥쪽에는 왼쪽으로는 편의점, 식당, 한식당 등이 있구요. 그리고 호텔들도 있는 것 같네요~ ㅎㅎㅎ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의 석양은 아름다웠습니다.

 

세계 3대 선셋이라고 불린다고하는데 해가질때면 벌겋게 물드는 풍경이 좋더라고요. ㅎㅎ

 

그래도 이곳에서 살라고하면 저는 한국이 더 좋답니다. ^^

 

 

 


 

들어오셔서 오른쪽에는 여행사들이 빼곡하게 들어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에서 현지 투어 상품들을 저렴하게 예약하실 수 있답니다.

 

그리고 밑에 사진으로는 풋살 경기장이 있네요. 이분들은 언제나 풋살중이신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석양이 지기 전에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ㅎ

 

 

 

 

 

같은 시각 사진이지만 느낌만다르게...

 

 

 

 

 

 

 

오른쪽으로는 식당과 음료가게 들이 있어요~

 

 

 

 

해산물들

 

 

 

 

 

 

저도 한곳에 들러서 스타프루트 음료를 마셔보았답니다.

 

밑에 사진에 왼쪽에서 두번째 있는 과일이 스타프루트입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별처럼 생겨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해요~ ㅎㅎㅎㅎ

 

 

 

 

 

그밖에 오렌지쥬스, 사과 주스 등도 판매중이네요~

 

스타프루트를 한번도 못먹어본 과일이니 맛보기위해서 이것으로 주문하는 걸로...

 

 

 

 

 

 

 

다른 곳도 동일한 음료 마시는 곳입니다~

 

 

 

 

 

콜벨이에요~

 

 

 

 

 

뒤에는 100% fruit juice라고 쓰여져있네요 ㅎㅎㅎ

 

 

 

 

스타프루트 음료 나왔습니다~! 가격은 생각나지 않네요... 오래되서...

 

 

 

 

 

 

코타키나발루 제설턴포인트 스타프루트 음료의 맛은 먹을만하였답니다. ㅎㅎㅎ

 

근데 이곳 근처에 화장실이 없는 것 같네요... 식당 사용하면 이용할 수 있으려나...

 

잘 조절해서 드세요~ ^^

 

재밋게 보셨으면 ↓공감 버튼 부탁드립니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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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이슬람 사원 갔다가 제셜턴 포인트 여행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제셜턴포인트 앞 해변의 풍경 입니다. 야자수 같은 나무가 많네요~

 

 


 

 

 

코타키나발루 투어상품에 거의 있는 이슬람 사원의 모습입니다. ㅎㅎㅎ

 

사원안은 이슬람을 믿는 신도들만 들어갈 수 있고 일반인은 안에 못들어간다고 한 것 같아요~

 

그래서 밖에서 외부 관광(?)을 요자리에서 요렇게 사진찍기 한답니다.ㅎㅎㅎ

 


 


 

 

 

이슬람 사원에서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제셜턴포인트에 다시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석양을 감상하였는데요. 가이드님께서 자유시간을 1시간 반정도 주셨던 듯...

 

앞에 있는 편의점에 잠시 들어와보았습니다. ㅎㅎ

 

터키였는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였는지 생각이 잘 안나는데 달러 그러면 못알아듣더라고요 돌라 (dollar) 라고 해고 그렇게 쓰여서 알아들었는데...

 

코타키나발루 였던 것 같습니다.

 


 


 

 

 

레드불 코카콜라 등 다양한 음료가 있군요.

 


 



 

 

그리고 제셜턴 포인트로 석양 감상하러 갔습니다~

 

처음 갔었는데 여행하신다면 1일째 되시는날 가는게 좋은 것 같더라고요. 입구 바로 오른쪽 지붕있는 건물 보이시죠?

 

저쪽에 현지 투어 여행사들이 많은데 현지 투어상품을 여러곳 다니면서 흥정을 하셔서 싸게 다니실 수가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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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에 있는 코타키나발루 사바주청사를 가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레이시아 보르네오섬에 있는 코타키나발루 사바주청사를 가보았습니다.

 

패키지에는 거의다 포함되어있는 사바주청사 투어~ 저도 기대기대를 하고 가보았으나 안에는 박람하는 것이 아니고 외관만 구경하는 것이었습니다.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투어 재밌게 하였습니다!

 

사바주청사는 현재 신축건물을 새로 짓고있고 . 구건물은 장식용(?)으로 보존만 해놓은 상태랍니다.

 

2월달에 다녀와서 어떤게 신건물이었고 어떤게 구건물인지 기억안나는건 비밀~! ㅎㅎㅎ

 


 

 

 

 

 

요렇게 외관을 투어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이렇게 유리로 건물을 건설하면은 태풍이나 그런 것이 왔을때 건물이 통째로 날아간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요.

 

그만큼 정부가 앞장서서 이렇게 건물을 유리로 해놓은 것은 관광객들에게 '코타키나발루가 태풍이 없으니 안심하라'는 메세지라고 합니다.

 

태풍이 없으니 바닷물도 뿌옇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 밑에 사진이 있는 곳이 투어 포인트인데요 15분정도 내려서 시간을 주었던 것 같네요~ ㅎㅎ

 

 코타키나발루 여행하시는 관광객 분들은 거의 요곳에 내려서 사진을 찍습니다. 그럼 뒷배경으로 잘나옵니다. ㅎ

 




 

 

 하늘과 바다 그리고 공기와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었던 말레이시아의 코타키나발루였는데요.

 

자연이 잘 보존된 것 만으로도 이렇게 국가 관광 경쟁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횡설수설하게 썼는데 제 글에 오류가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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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초콜렛과 매트릭스 구경가보았습니다!^^

 

상점에서 샀던 바나나칩 입니다. 바나나를 말려서 과자처럼 해놓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 낮에는 살인적 더위입니다.

 

자외선 지수가 여름에 우리나라의 3배정도라고하는데요. 썬크림은 챙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식물은 무럭무럭 자라는듯합니다...

 

그덕에 공기도 좋은 것 같네요

 


 


 

 

 

이곳은 초콜렛 상점에 와보았는데요...

 

카카오 나무가 있네요

 

처음 보는 건데 신기하더라고요

 

저 열매가 카카오 초콜렛 열매인듯 합니다.

 


 


 

 

 

 

 

초콜렛 상점에서 초콜렛 만들기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여기 정해진 틀에 초콜렛 시럽을 부으고 일정 시간이 지나고 초콜릿이 만들어지면 나눠주셨는데요.

 

초콜렛 맛은 있더라고요

 

 


 







 

 

 

▲ 코타키나발루 긴코원숭이 인형 귀엽습니다.

 

 

 

▼ 샘플로 받았던 초콜렛인데 맛은 있습니다.


 






 

 

 

제가 초콜렛을 좋아해서 돈만 많았으면 엄청 샀을듯...ㅎㅎㅎ

 

일반 초콜렛은 초콜렛에 뭐 이것저것 넣어서 달게 만든다는데

 

이곳은 순수 카카오 100%인가 그렇게 만든다고했던 것 같아요

 


 




 

 

 

이렇게 천장에 매달려있는 긴코원숭이 인형도 있네요

 

이때는 하나 사고 싶었지만 패스...

 

 

 

 

 

 

그담에는 잡화점에 가보았습니다.

 

한국인 분들이 많았던 이곳은 갠적으로 사고싶은 물건 좀 있었는데요.

 

진짜 다니면서 지름신만 강림하였습니다...

 

전갈모양 장식석, 나비모양 장식석, 노니오일, 뭐 기타 등등..

 

노니오일이라는건 처음들어봤는데... 미란다커와 클린턴 대통령 내외가 사용했다나?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화산지대에서 자라는 식물이 노니라는데 키나발루산이 화산지대인가 그랬던 것 같아요

 

베트남에서도 노니 오일이 유명한 것 같아요

 

먹는 노니도 있고 얼굴에 바르는 노니도 있고 그렇습니다. 쪼그만게 가격은 좀 비쌈... 그래도 한국보다는 싸다고하네요?

 

 

 

 



 

 

 

 

 

구경하고 다들 나가시길래 저희 일행도 나왔습니다. 

 

매장앞에 무슨 열매가 열린 나무가 있네요

 

제 생각에 NAT GEO WILD에서 봤던 오랑우탄이 먹던... 이게 두리안 나무 같은데... 신기하더라고요 매장앞에 바로 달려있으니 ㅎ

 




 

 

 

다른 블로거분이 올리신거 보니까 이 근처에 노니나무도 있다던데.. 저희 일행은 못봤습니다. 아쉽네요...


 

 

 

 

다음간 곳은 코타키나발루 라텍스 매장입니다.

 

베개랑 침대 매트릭스 있습니다~ 매트릭스같은거는 택배로 한국에 붙여주고 그런 것 같습니다.

 

만약에 환불같은거 하시려면 힘드실듯하네요....ㅎㅎ 이유는 아시겠지요?

 

잘 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텍스 베개는 들고 가셔도되고요... 침대 매트리스는 느낌상 좋긴 좋은거같더라고요.

 

말레이시아가 라텍스 원산지인가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라텍스 함량이 90몇프로라그랬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태국도 라텍스 샵이 유명하다고하는데요... 태국꺼는 80몇프로였나 70몇프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화장실 가는길에 찍어본 상가 사진입니다.

 


 



 

매장 상가 화장실을 가다가 코타키나발루 상가 매장 임대사진 나온곳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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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필리피노마켓에서 사온 과일을 먹어보았습니다!^^

 

이것은 해바라기씨입니다.

 

요것은 필리피노마켓에서 사온 것은 아니고 휴게소에서 샀는데 까면은 안에 해바라기씨가 들어있답니다.

 

다만 일일이 까야한다는 수고가 있긴합니다...^^

 


 



 

 

 

요것은 망고스틴입니다.

 

코타키나발루 현지인들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ㅎ

 

손질방법은 위에 꼭다리부분을 칼로 자르신다음 껍질을 잘라내시거나 양쪽으로 당기시면 안에 과일이 들어있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아요~

 


 

 

 

 

망고스틴 뒷면은 요렇게 생겼는데요

 

단맛을 좋아하는 개미들이 간혹 안에 뭉테기로 들어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ㅎ

 

좋은 망고스틴을 고르는 법은 같이 간 지인이 잘 고르는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튼 사실때 좋은 망고스틴을 고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ㅎㅎㅎ

 


 

 

 

 

방에 모기가 들어와서 잡았네요.

 

이때가 2월이었는데 말레이시아 해외여행 지카바이러스 ? 뎅기열 바이러스 ? 이런 것 때문에

 

외교부 사이트들어가서 알고보니 말레이시아가 모기때문에 황색경보(?) 지역 인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여행내내 모기에 특급 주의를 기울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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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나나문투어 반딧불투어를 다녀왔습니다!^^

 

반딧불투어는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2시간정도 달려가시면 도착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 화장실입니다.

 

 

 

▼ 왠 고양이 한마리가 돌아다니고 있군요. 저 곳 질척질척해보이던데 빠지지 않을랑가..


 




 

 

 

 

 

나나문투어 반딧불투어는 마지막 보트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기다리고 있는데 모기가 있네요

 

일행중 저만 몇방 물렸답니다.

 

모기스프레이를 팍팍 발라야합니다. 기다릴때는 좀 물렸는데...

 

덕분에 반딧불투어할때는 모기에 물리지는 않았던거같아요.

 

 

 

 

 

(▼ 탁자에 뭔가 앉아있길래 모기라는 확신으로 잡았는데 반딧불인가 모기일랑가 모르겠네요.. 반딧불이 이렇게 밝은 곳에 있진 않을테고... 아무리봐도 모기같지요? ^^)

 



 

 

 

 

기다리는 동안에는 간단한 물과 음료가 제공이 됩니다.

 

구명조끼는 관광객 분들이 돌아가서 입습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이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나나문투어에서 반딧불투어 하기전에는 비 (스콜)이 조금씩 내리기도 했는데요.

 

반딧불 구경하는 동안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에는 반딧불이 좀 없다고하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반딧불을 왠만큼 본 것 같아요

 

 

반딧불투어하는 중에는 반딧불이 날아가기때문에 사진촬영 같은 것을 할 수 없답니다.(빛이 나는 휴대폰 같은 것도 꺼내실 수 없고요 ㅎ)

 

같이 오신 분들 여행에도 방해가 될 수 있고요.

 

사진촬영은 하지않고 기억에만 아름답게 저장해두고 왔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라바 모기스프레이 듬뿍듬뿍 뿌렸습니다. ㅎㅎㅎ

 


 


 

 

 

 

▼ 돌아가는길 (밍가든 호텔에 도착하니 오후 10시 11시쯤 되었던 것 같습니다. 씻고 다음날을 위해서 휴식을 취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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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해변입니다.

 

일몰이 아름답습니다!

 

왠지는 모르지만 이곳에서 수영이나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이곳에는 좋은 해변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걸까요?


 


 

 


옆으로 시야를 돌려보니 소떼들이 갑자기 어디선가 많이 출몰해있습니다.

 

인도는 가보지않았지만 인도처럼 소떼들이 자유롭게 도로도 돌아다니고 하더라고요

 

해변을 거니는 소떼들입니다...


 

 

 

소떼들 사진을 찍고있는데.. 뒤를 돌아보니 흰 소한마리가 제 뒤에서 꼬랑지를 흔들고 있더라고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ㅎ

 


 

 

 

 

 

뭐... 정신을 차리고보니 귀엽네요... ㅎㅎㅎ

 


 





 

우르르 몰려다니는 소떼들입니다. ㅎ

 

 

 







 

 

 

관광객 분들은 사진 삼매경에 빠지셨군요. ㅎㅎ 저도그랬지만...

 

어느덧 모일시간이 다되어서 부랴부랴 버스로 뛰어갔답니다.

 

석식을 먹은후에 코타키나발루 해변에서 일몰을보고 나나문강으로 반딧불투어를 하러갔답니다.

 

생각해보면 놀이공원처럼 많은 체험을 하기보다는 차에 탄 시간이 많았고

 

긴코원숭이 투어도 별로 많은 원숭이를 본 것도 아닌데

 

그냥 깨끗한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던게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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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문투어에서 긴코원숭이 관람을 마치고 근처 해변가로와서 석식을 하였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해변 일몰은 아름다웠답니다.

 

 


 


 

 

 

 

아직은 일몰이 아니었지만 주변 자연 환경과 공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ㅎ

 

원래 이정도 날씨입니다...

 


 

 

 

 

 

조리개 수치를 올렸더니 원사진보다 어둡게 나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일몰입니다.

 

적도근처에 있는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세계 3대 선셋처럼 해가 질때 붉고 아름다웠습니다.

 

 


 


 

▲ 원래 이정도

 

 

 

▼ 밑에 사진들은 인위적으로 사진기를 햇빛양을 적게 받게해서 좀 어둡게 나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일몰시간이되면 세계 3대 선셋답게 마을과 주변이 붉게 불들곤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이국적인 풍경 같았답니다.

 


 


 

 

같이 여행오신 한국인 분들이 해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그런데 뒤에 무엇이 보입니다? 소들이 많군요...

 

 

 


 

 

 

맑고 깨끗한 해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었는데요.

 

낚시투어도 코타키나발루 선택관광같은 것에 있었는데 그냥 낚시하면 물반 고기반이라서 바로 잡힌다고합니다.

 

그런데국립공원이나 섬투어 같은 곳에서 물고기 잡으시면 엄청난 벌금이 있다고합니다...^^

 

 


 


 

 

 

 

 

아까 해변에서 사진찍다가 소들이 있던 곳으로 와보았는데요.

 

소들이 해변으로 단체 산책 나왔더라고요 ㅎㅎㅎ

 

이사진찍다가 제 뒤를 돌아봤는데 소한마리가 뒤에서 밥달라는듯이

 

바로뒤에서 기분좋게 꼬리를 흔들고있더라구요.

 

정말 깜짝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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