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

미국 여행중 그랜드캐년 내셔널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에 들렸다가 잡화점을 둘러보러 갔어요~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는 라스베이거스와 애리조나 코코니노 국유립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도로 보아도 미국 국립공원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시간관계상 미서부여행이어도 세쿠아 국유림, 데스밸리 국립공원, 앤탤로프캐년등을 다 둘러볼 수가 없었어요. ㅠㅠ

 

 

 

 

 

 

 

 

 

↓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에 나와있는 그랜드캐년 지도입니다. 엄청나게 넓네요~

협곡을 따라 강이 흐르고 있기때문에 많은 동식물들의 서식지가 되기도 한답니다. 여행자들은 우알라파이 인디언보호구역에서부터 래프팅을 할 수도 있다고하네요. 엄청나게 재밌을듯~

 

 

 

 

 

 

 

 

 

 

 

 

방문자센터에서 나와서 이제 잡화점으로 가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 바로 옆에는 피자헛이 붙어있습니다. 다양한 여행자들도 만났는데 호주에서 왔다고하더군요. 별로 시간이 없어서 긴대화는 못나누고 빠이~ㅜㅜ

 

 

 

 

 

 

 

 

 

 

 

 

 

앞에 카누같은 조형물도 있는데 올라가보진 못합니다.

 

 

 

 

 

 

 

 

 

 

 

 

그랜드캐년 역사적항해를 할때 사용되었던 보트라고하는군요. 그런 중요한 물건을 이렇게 밖에다 놔두되는건가?!! ㅎㅎ

 

 

 

 

 

 

 

 

 

 

밖에 나와보니 우리나라 현대차도 보이네요~ 도요타가 더많이보이긴 하지만 여튼 굿~~

 

 

 

 

 

 

 

 

 

 

 

 

 

요번에는 잡화점으로 들어가봅니다. 방문자센터 바로 길건너 맞은편에 있습니다. general store - tusayan arizona elevation 6,540FT.

 

 

 

 

 

 

 

 

 

 

 

souvenirs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

 

그 앞에 있는 것은 뽑기인가요? ㅎㅎ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구경을 못했어요~

 

 

 

 

 

 

 

 

 

 

 

장작도 있고 캠프파이어할때 쓰라고 있네요. 멋모르고 아무데서나하면 벌금물리기 딱 좋을지도..

 

 

 

 

 

 

 

 

 

 

 

들어와보니 오 꽤 넓습니다. 코카콜라부터 과자, 음료수, 잡지, 술등 없는게 없어요. 과연 잡화점이라 불릴만합니다. ㅎㅎ

 

 

 

 

 

 

 

 

 

 

 

 

예수님이 그려진 촛불도 있었고요.

 

 

 

 

 

 

 

 

 

 

 

 

 

프랑스산 보드카도 있고 양주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네요.

 

 

 

 

 

 

 

 

 

 

 

 

 

잡지도 보그부터 애견잡지, 패션잡지, 경제잡지 discover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것과 똑같은 비타민워터~~

 

 

 

 

 

 

 

 

 

 

 

 

 

뭔가 도박같은 기념품 기계 ㅎㅎ

 

 

 

 

 

 

 

 

 

 

 

 

 

 

잡화점에서 나왔어요. 옆에는 YIPPEE EI O!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네요.

 

 

 

 

 

 

 

 

 

 

 

 

 

 

 

옆에는 목초지가 많습니다~

 

 

 

 

 

 

 

 

 

 

 

 

 

 

지프들도 보이고요. 아까 받았던 지프투어 전단지가 생각이나서 한번 꺼내봅니다.

 

 

 

 

 

 

 

 

 

 

 

 

 

요런 느낌인가? ㅎㅎ 지프투어는 안해봐서 모르겠군요~

다음에는 꼭 해봐야겠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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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랜드캐년 선택관광으로 경비행기 투어를 신청하지 않아서 매우 심심했어요! 그래서 결정한 것은 그랜드캐년 시가지에 있는 visitor centor 및 아이맥스 매장을 둘러보는 것이었는데요. 먼저 간곳은 그랜드캐년 아이맥스 상영관이랍니다. 이곳에서는 영화와 다큐도 보실 수 있는데요. 미국 군인이시라면 군인 할인도 받을 수 있답니다.

먼저 아이맥스 그랜드캐년 기념품관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이곳은 음식점과도 붙어있는데 다양한 국적에서 오신 여행객들이 많더라고요. 매장을 둘러보다 어떤 분이 말을 거셨는데 호주에서 왔다고 하시더라고요~

보시다시피 신기한 색깔의 돌들도 많앗답니다. 지질학을 공부하지않아서 어떤 종류의 돌인지 궁금하네요!

 

 

 

 

 

 

 

 

 

 

 

 

돌로 다듬은 공룡들

아무 돌로 만든 것은 아니고 윤기나는 돌종류로 다듬었는데 정확한 명칭은 잘 모르겠어요.

 

 

 

 

 

 

 

 

 

 

 

 

 

거대해보이는 아이맥스 매장의 곰돌이 기념품

 

 

 

 

 

 

 

 

 

 

 

 

그외에도 다양한 모피들도 있고요.

 

 

 

 

 

 

 

 

 

 

 

 

 

카누도 있고 티셔츠도 많았어요. 사진 오른쪽으로 보시는 곳은 아이맥스 영화를 예매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신기한 홀로그램 기념품들. 어느각도에서 보느냐에따라 사진이 달라져요. 근데 눈아파서 사가기는 좀 그렇더라고요. ㅠㅜ

 

 

 

 

 

 

 

 

 

 

 

 

 

 

아무래도 사진종류다보니까 기념품중에서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편이엇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동물 사진들도 대략 $ 4달러 정도 였는데요.

방향을 달리해서보면 먹이를 먹고있는 것 같이 움직이더라고요.

 

 

 

 

 

 

 

 

 

 

 

 

 

그랜드캐년의 접시.

미국 그랜드캐년이 미국에서도 유명한 장소다보니 다양하게 여행상품들이 많았어요.

 

 

 

 

 

 

 

 

 

 

 

 

아이맥스 영화관으로 바로 붙어있는 옆쪽이 기념품샵이었다면 뒤쪽에는 피자헛과 먹거리 코너가 있어요.

테이블은 바로 왼편에 위치해있고요.

저희는 점심 밥은 먹었기에 패스하기로~~ 이곳에서도 soldier discount가 있더라고요.

 

 

 

 

 

 

 

 

 

 

 

 

 

 

광활한 그랜드캐년 지도 사진입니다.

 

명칭도 엄청 많네요. 그중에서도 데저트뷰와 네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 밖에 못가봤고, 조로아스터 사원, 마블 캐논, 오웬 헌팅 그라운드, 팬텀 랜치등 다양한 유명한 곳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나중에 한번 여행해보고싶네요~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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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미국서부 여행 포스팅을 이어나가도록 하려고 하는데요~ 미국 그랜드캐년 식당가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경비행기 투어를 선택하지 않아서 일행이 올때까지 대기하기로 하였답니다. 말이 대기고 주변 마을들을 한번 둘러보기로~ 물론 약속은 칼같이 지켜야합니다. 다른 분들의 여행을 망칠 수 없는 패키지여행이니까요!!

터키에서는 여행자분들이 패키지여행도중 갑자기 없어진 적이 있었는데 얼마나 당황했던지.. 알고보니 모이기로 한 장소가 아니라 맨 처음 장소에 가있더라고요.

 

이야기가 잠깐 딴데로 샜는데 점심식사를 마치고 그랜드캐년 기념품점 부터 둘러보러 갔어요~

 

 

WENDY's 라는 곳도 보이고요~

 

 

 

 

 

 

 

 

US grand canyon의 gift shop!!

 

인디언 장식품 같은 것부터 hope라고 쓴 희망을 기원하는 장식품 등등!!

 

그리고 서부국도를 대표하는 66번 국도 장식품!! 멋지네요~!

 

 

 

 

 

 

 


 

 

 

 

 

그랜드캐년의 티셔츠들!

 

If a man speaks in the Grand Canyon and there is no woman around...

 

인디언 추장 옷들도 있고요. 다양한 기념품들이 많았답니다.

 

 

 

 

 

 

 

 

 

 

 

 

 

휘황찬란한 기념품부터 장식품 가면 등등!

 

뭔가 태양을 나타내는것 같기도하고요. 66번 국도 기념품도 많네요.

 

 

 

 

 

 

 

 

 

 

 

 

 

그랜드캐년 머그컵부터 물통, 잔, 보틀, 액자 등등다양하게 있었답니다.

 

 

 

 

 

 

 

 

 

 

 

 

grand canyon 후드티도 있고요. 목걸이도 있고 산타할아버지 장식품등등!

 

 

 

 

 

 

 

 

 

 

 

 

 

핸드메이드 장식품들

 

모두 자연 물질을 밑에 박아논 접시였어요.

 

접시 전문가가 아닌 저에게도 넘나 예쁜 접시였답니다.

 

이곳에 회를 올려먹으면 엄청나게 맛날듯 싶어요 ㅎㅎ

 

 

 

 

 

 

 

 

 

 

 

 

그랜드캐년의 발자취...

 

 

 

 

 

 

 

 

 

 

 

 

 

 

샌드위치도 팔고요. 오픈시간은 오전 7시 30분 (일찍도 여네요), 마감시간은 오후 4시입니다.

 

(동계 계절시즌이라서 일찍열고 일찍닫나봐요)

 

 

 

 

 

 

 

 

 

 

 

그리고 멋진 산양 사슴 조각상!

 

그 뒤로 보이는 곳은 그랜드캐년에 와보신 분이라면 아실듯한 유명한

 

네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 & 그랜드캐년 방문자센터랍니다. 저곳에도 기념품샵도 있지요.

 

 

 

 

 

 

 

 

 

 

 

 

 

 

 

네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

 

 

마을인데도 공기도 좋은 그랜드캐년~!

 

 

이후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부터 이어서 쓰도록 할게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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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미국 그랜드캐년 포스팅을 이어서 써보려고하는데요. 이번에는 사우스림 포인트에서 좌측으로 트레킹길을따라 걸어다녔답니다. 꽤나 먼거리라서 끝까지는 갈 수 없었는데요. 중간에 돌아와야했지만서도 그랜드캐년의 멋진 장관을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각도로 볼 수가 있었어요.

 

 

 

 

 

 

 

 

 

 

 

물론 그랜드캐년은 어디서 보나 멋지고 웅장한 장면이 나타나는데요. 맑은 공기도 마시며 그랜드캐년 트레킹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위험한 곳 주변에는 이렇게 펜스가 쳐져있어요. 내려가지 않는 것이 좋겠죠.

 

 

 

 

 

 

 

 

 

 

 

그랜드캐년 트레킹 (rim trail) 이라고해서 이렇게 지도도 나와있네요. 또한 시내나 마을에서 그랜드캐년 관광상품이나 선택관광이 여러개 있으니 그것으로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멋진 그랜드캐년! 마치 물속에 가라앉은 대륙붕같아보이기도하고요. 지구상에 넘나 멋진 곳입니다.

 

 

 

 

 

 

 

 

 

 

 

 

신기한 식물들도 자라고있고요. 자연 보존도 잘 되어있더라고요.

 

 

 

 

 

 

 

 

 

 

 

두둥! 그리고 갑자기 트래킹중 제 앞에 나타난 그랜드캐년의 다람쥐! 이곳 그랜드캐니언에서는 동물이 나타나도 먹이를 주면 안된답니다. 그럼 레인저나 국립공원 관리인분들에게 벌금을 맞아요. 혹시 여행하시게 된다면 주의하세요 ㅎㅎㅎ

 

 

 

 

 

미국 그랜드캐년 트레킹중 나타난 다람쥐 영상

 

 

 

 

 

 

 

 

 

무엇이 있나없나 살피는 표정이죠? 사실 제 주머니에 과자가 있었거든요. 그리 냄새를 많이 풍기는 것은 아니었는데 하여튼 야생생물이라 코가 정말 좋나봅니다. 먹이를 주면 안되니 꼭꼭 숨겨놓고 사진만 찍었어요. 아예 주머니까지 들어올 기세더군요. ㅎㅎ

 

 

 

 

 

 

 

 

 

 

 

 

 

 

그렇게 산다람쥐와 조우를 마치고 다시 사우스림 포인트 원점으로 돌아왔답니다. 오늘은 배고파서 짧게 줄이고 다음 그랜드캐년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할게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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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좋은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여러분께 그랜드캐년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많은 관광명소 포인트 중에서도 제가 들린 곳은 사우스림 포인트! 여러분도 그랜드캐년 이곳을 가게되신다면 멋진 사진도 많이 찍으셔서 추억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잖아요? ㅎㅎㅎ 저도 국내도 여러곳 여행해보니 정말 사진을 안찍어놓으면 그때 상황도 잘 기억이 안나는 것 같더라고요. 사진기는 정말 최고의 발명품이 아닌가 싶어요~

 

 

 

 

 

 

 

 

 

 

드디어 들린 미국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 포인트! 정말 멋진 기암괴석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나무도 잘보존이 되어있었고요.

 

 

 

 

 

 

 

 

 

 

 

 

반대편에서 관광을 즐기고 계시는 여행객들! 사우스림 포인트 트레킹 주변 길들을 따라서 저끝까지 가실 수도 있습니다. 사진보시면 왼쪽 끝에도 사람들이 있지요? ^^

 

 

 

 

 

 

 

 

 

 

 

하늘도 맑고 겨울날씨인데도 별로 춥지가 않더라고요. 그래도 눈은 내려져있었네요. 다행히도 비오거나 안개 이런 상황이 아니라서...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ㅠㅠ

 

 

 

 

 

 

 

 

 

 

 

동전을 던지지 말라는 문구도 있네요. 왜냐하면 동전을 먹이로 착각해서 동물들이 먹고 죽는다고 들었답니다. 미국인들의 자연사랑을 엿볼 수 있죠. 미국인은 자연을 mother nature라고 한다는데 그야말로 자연 어머니 이런 뜻이죠.

 

 

 

 

 

 

 

 

 

 

 

 

크고 멋드러진 암석들! 정말 멋지지않습니까? 접사로도 여러장의 사진을 찍고싶었는데 주로 광각렌즈로 멋진 자연을 촬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리 멋진 시야각의 사진도 사람의 눈까지는 따라오지는 못하는데요. 백번말을 듣는것보다는 직접 보는것이 더 낫긴하답니다. 제가 주로 멋지다고 생각한 곳을 주로 사진찍고 그랬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주로 풍경사진을 찍느라 인물사진은 많이 못남긴거같은데 여러분도 좋을 때에 많은 사진들도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화석같은 돌들도 있고요. 실제 많은 상점에서는 화석같은 것들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트레킹 길은 이렇게 조성이 되어있습니다. 주로 위쪽으로 되어잇는것 같더라고요.

 

 

 

 

 

 

 

 

 

 

 

 

 

멋진 사진들~!

 

 

 

 

 

 

 


 

 

 

 

초목

 

 

 

 

 

 

 

자연

 

 

 

 

 

 

 

 

 

 

관광객들 여행객들

 

 

 

 

 

 

 

 

 

 

 

저도 이만큼 걸어왔더니 사우스림 포인트에 있는 여행자 분들이 개미처럼 보이네요 ㅎㅎㅎ

 

 

 

 

 

 

 

 

 

 

 

멋진 사진을 찍으러 올라가보기도 하고요. 참고로 출입금지 구역같은곳이나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경우 레인저에게 벌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청량한 공기

 

 

 

 

 

 

 

 

 

 

 

 

 

 

 

그랜드캐년 마을 (시가지) 쪽에는 그랜드캐니언 경비행기 투어를 하는 곳도 많이 있답니다. 그래도 그랜드캐년은 다 둘러보지 못하는데요. 가격은 1인당 10만원~20만원 정도 하는 것 같고 (워낙 넓기때문에) 시간은 1시간 정도 진행하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안하고 친구는 해보았다는데 비행기 타는 것이 정말 무섭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일반 항공기(여객기) 상상하시면 안됨.

 

 

 

 

 

 

 

 

 

 

 

아무튼 그랜드캐년에 오셨다면 경비행기나 지프투어도 분명 좋은 추억도 되실 수가 있겠죠~

 

 

 

 

 

 

 

 

 

 

 

멋진 그랜드캐년 자연을 끝으로 저는 내일이나 이따가 다시 포스팅에서 찾아뵙도록 할께요. 이제 밥을 먹으러 가야겠답니다. ^^

 

 

 

 

 

 

 

 

 

 

 

 

아무리 그래도 해외여행 가서 낙서는 하지 맙시다. 우리나라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니까요.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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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미국 국립공원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포인트인데요. 광활한 그랜드캐년을 감상할 수 있는곳으로써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기도하답니다. 이곳에 가시면 한국인 관광객뿐만아니라 미국인, 일본인, 중국인등 다양한 관광객들도 보실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그런지 다양한 언어로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말라고 나와있더라고요. 이곳에서 먹이를 주신다면 곳곳에 있는 (안보이는) 레인저 분들에게 벌금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니 동물이 다가와도 먹이를 주지마시고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버스에서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이곳이 그랜드캐년임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돌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줄까지 스는 풍경도 벌어졌답니다. 저희는 자유시간이 아까워서 재빨리 그랜드캐년 조망 포인트로 이동을 하였어요 ^^

 

 

 

 

 

 

 

 

grandcanyon national park로 고고~ ㅎㅎ

 

 

 

 

 

 

 

 

우르르~ 몰려서 가는 한인분들~~ 미국에 사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처럼 한국에서 여행오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package travel로 가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Los angeles에서 한인여행사에서 신청하셔서 가이드 분과 함께 오실 수 있습니다.

 

 

 

 

 

 

 

 

 

 

 

 

 

 

 

울창하게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는 그랜드캐년~

 

 

 

 

 

 

 

 

 

 

 

 

 

grand canyon visitor center와 tour bus parking lot의 위치도 나와있네요. 근데 거리는 얼마나 가야하는지 안나와있긴하네요 ㅎㅎ

 

 

 

 

 

 

 

 

 

 

 

 

아무튼 모르겠다~ 시간없으니까 어여 그랜드캐년 경치 감상하러 고고!

 

 

 

 

 

 

 

 

 

 

 

 

 

 

바로 저 철조망만 넘어서면 그랜드캐년의 광활한 자연이~! 저렇게 철조망 주변으로는 트래킹길 (산책로)가 조성되어있어서 시간여유되시는 분들은 한바퀴 둘러보실 수도 있더라고요.

 

 

 

 

 

 

 

 

 

 

 

 

 

다람쥐에게 먹이를 주지말라고도 써있네요 ㅎㅎ

(do not feed the squirrels!)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써있는거 보이시죠? 자연보호상 먹이주지말라고 써놓은 것 같은데 다람쥐에는 이가 있어서 더럽고;; 물리는 경우도 있다고하네요. 저도 구경하다 다람쥐가 오길래 실제로 봤는데 우리나라 다람쥐의 한 3~5배되는 덩치였답니다.

 

 

 

 

 

 

 

 

 

 

 

 

stephen tyng mather에 관한 돌 석상

 

 

 

 

 

 

 

 

 

 

 

 

바로 이곳이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 포인트입니다. 과연 한눈에 보이는 멋진 경치!

 

 

 

 

 

 

 

 

 

 

 

 

 

 

공기도 좋고 자연도 멋지네요, 밤에는 별들도 쏟아진다고하는데 패키지여행상 그건 패쓰~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잘나와요 ㅎㅎ

 

 

 

 

 

 

 

 

 

 

 

 

 

 

밑의 돌들을 보니 선사시대에 온듯...

 

 

 

 

 

 

 

 


 

 

 

 

 

 

우리나라에도 멋진 곳이 많지만 이런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미국이 갑자기 부러워지기도 하더라고요!

 

 

 

 

 

 

 

 

 

 

 

 

 

그랜드캐년으로 신혼여행오신 분들도 많으셨답니다. 사진가분들도 많으셨고... 미국인 분들도 많이 오시더라고요. 하긴 미국인이라고 다 와보진 않았을테니깐요.

 

 

 

 

 

 

 

 

 

 

 

 

 

 

사진으로 대강봐서 그렇지만 이곳 높이도 어마어마하답니다. 그렇기에 안전 펜스를 쳐둔것이예요~

 

 

 

 

 

 

 

 

 

 

 

 

 

처음 가보았지만 왜 사람들이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니언 하는지 알겠더군요. 여러분도 분명 이곳을 방문해보신다면 입이 쩍 벌어질 수밖에 없을것이에요.

 

 

 

 

 

 

 

 

 

 

 

 

 

원래 비싸서 미국여행도 안가려고 하는데 마침 가격이 떨이 쎄일하길래 서부로 싸게 다녀왔답니다. ㅎㅎ 제가 얼마에 다녀왔는지 아시면 놀라실 분도 계실것이예요! 그럼 저는 이만 그랜드캐년 여행기를 줄이고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미국 여행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포인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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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다시 미국의 국립공원 그랜드캐년 포스팅을 이어서 쓸까하는데요. 지난 번에 방문했던 와치타워 포인트에이어서 그랜드캐년의 데저트뷰 포인트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멋진 장관이 일품인 그랜드캐니언! 마치 끝없는 산의 바다에 온 듯한 기분이...!! 응? 그런데 밑의 식물은 무화과 나무인가요? 식물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우리나라에서는 못보던 나무더라고요!

 

 

 

 

 

 

 

 

 

 

 

멀리 보이는 경치를 감상하는 저는 그저 탄성만!! 우와~~!!

 

 

 

 

 

 

 

 

 

 

 

 

밑의 사진은 와치타워 포인트!

잠깐 옆으로 와보았는데 이렇게 되어있었네요.

 

 

 

 

 

 

 

 

 

 

 

 

이제 사우스림 포인트로 한번 이동해볼까요? 아차.. 그전에 데저트뷰 포인트도 마저 감상하고요!

 

 

 

 

 

 

 

 

 

 

 

 

그랜드캐년 데저트뷰 포인트 동영상

 

 

 

 

 

 

 

 

 

 

 

이나무는 뭐지... 번개에 맞았나...

 

 

 

 

 

 

 

 

 

 

 

 

공공화장실은 출입구쪽에 있습니다☆

 

 

 

 

 

 

 

 

 

 

 

나무들도 무성하고요.

 

 

 

 

 

 

 

 

 

 

 

처음보는 신기한 새들도 울고있었답니다. 지금 사진에서 찾으려니까 찾기가 매우 힘들군요... ㅜㅜ

 

 

 

 

 

 

 

 

 

 

 

나무도 한번 만져보고... 한국에 있는 나무와 비슷한 것 같은데 괜히 그랜드캐년 오니 나무 느낌도 다른 것 같군요. ㅎㅎ

 

 

 

 

 

 

 

 

 

 

 

 

 

 

이곳이 화장실입니다. 참고로 자유여행이 아닌 패키지여행으로 오셨다면 약속시간에는 늦지 않게 가야겠지요? 저희도 서둘러 볼일을 보고 전속력으로 달려갔답니다.

 

 

 

 

 

 

 


 

 

 

 

 

이돌은 무엇일까요?

 

 

 

 

 

 

 

 

 

 

 

 

 

아하!~ 이곳이 그랜드캐년 데저트뷰 포인트라는 것을 나타내주는 이정표였습니다.

(Desert view Grandcanyon national park 라고 멋지게 쓰여있네요! ^^)

 

 

 

 

 

 

 

 

 

 

이제 다음포스팅부터는 그랜드캐년 포인트로 유명한곳! 안유명한 곳이 어딨겠냐마는... 사우스림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쓸께요~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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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그랜드캐년 포스팅을 계속 이어가려고하는데요. 미국 서부 패키지여행으로 드디어 온 곳은 바로 그랜드캐년!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장소로 해외 관광객 뿐만아니라 미국인도 많이들 찾는 곳이죠.

저도 정말 이곳을 방문했었을때 와~ 하는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여러분도 미서부 패키지여행이나 미서부 자유여행을 하신다면 이곳은 꼭 들르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

 

 

 

 

 

 

 

 

 

 

 

 

 

 

 

와치타워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년은 정말 끝없이 펼쳐져있더라고요. 어디가 끝인지도 모를정도로...

내려가서 길을 잃는다면 그랜드캐년 미아가 될 것 같았답니다. 물론 내려가지는 못하지만요. ㅎㅎㅎ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마치 밑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려고 설치해놓은 것 같았어요. 그럼 한번 들여다보겠습니다.

 

 

 

 

 

 

 

 

 

 

 

 

 

옴마나! 살짝 들여다봤는데 굉장히 아찔하더라고요. 카메라로 그 느낌을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사진을 찍어보았는데 안타깝게도 그 생생감은 좀 떨어지는것 같네요

 

 

 

 

 

 

 

 

 

 

 

 

 

 

멋진 사진을 남기고자 와치타워 위에서 한번 그랜드캐년도 촬영해보았답니다. 위험한 곳에 올라가서 찍은 것은 아니고 바로 옆에 있는 계단 위에서 사진을 찍어보았는데요. 같이 여행온 친구도 찍고 저도 한번씩 찍고 사진도 남겨보았어요~

 

 

 

 

 

 

 

 

 

 

 

 

 

 

표정이 모든걸 말해주는듯... ㅋㅋㅋ

 

 

 

 

 

 

 

 

 

 

 

 

 

미국 패키지여행으로 왔지만 제법 둘러보기에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는데요. 가격도 그렇고 한정된 시간내에 많은 곳을 둘러보기에는 패키지여행이 정말 편한것 같아요. 정말 광활하게 뻗어있는 그랜드캐년을 보니 지구가 참 넓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곳이 바로 와치타워인데요. 나무와 돌로 만들어진 건축물인데 서부시대에 만들어졌는지 인디언시대에 만들어졌는지 정확하게 모르겠더라고요.

 

 

 

 

 

 

 

 

 

 

 

 

 

 

시간 안내문.

 

 

 

 

 

 

 

 

 

 

 

 

 

관광객 분들도 멋진 경치를 감상하고 계십니다. 사진만 봐도 다시 그곳으로 날아가보고싶어요! 어서 나노입자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어 워프 기술이 개발되어서 자유롭게 여행하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국 학술지를 읽어보면 이미 꽤 상당한 기술에 이르렀다고 하더군요! ^^

 

 

 

 

 

 

 

 

 

 

 

 

 

화석같은 돌도 있는데 파는거였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미국 패키지여행 그랜드캐년 - 와치타워 포인트 관람을 마치고 이제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는길. 물론 버스로 이동해야합니다. 그랜드캐니언이 무진장 넓어서요.

 

근데 저분들 어디가는겨... 어이어이 그쪽으로 가면 안된다고~

 

 

 

 

 

 

 

 

 

 

자연도 잘 보존되어있습니다. 마치 너구리 한마리가 튀어나올 것 같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사우스림 포인트로 가게되는데 실제로 팔뚝만한 다람쥐가 제 앞에 튀어나왔답니다. 겁도 없더라고요.

 

 

 

 

 

 

 

 

 

 

 

 

2월에도 가을날씨처럼 눈도없고 선선했던 그랜드캐년! 미국 패키지여행으로 왔지만 즐거운 구경거리를 선사하더라고요. 자유여행으로 오셨는데 혹시 어떻게 가실지 막막하시다면 미국 LA의 한인타운에 OO투어라는 여행사가 있답니다. 그곳에서 서부 패키지여행으로 따로 구경을 하실 수가 있으니 한번 참고해보세요~ 그럼 저는 다음포스팅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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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국서부여행중 들렸던 그랜드캐니언 와치타워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하는데요.

 

그랜드캐니언 관람포인트중 한곳인 이곳은 와치타워 내부에서 그랜드캐년을 조망할 수도 있고

 

자연도 즐길 수 있어서 미국서부여행중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곤 하는 장소랍니다.

 

여러분도 그랜드캐니언을 가신다면 이곳에 한번 들르셔서 멋진 구경도 하시고 즐거운 추억도 쌓아보셨으면 좋겠네요~ ^^

 

 

 

 

 

 

 

 

 

 

와치타워안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니언!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광경이더라고요.

 

바다가넓은것은 익히 알고있었지만 지평선 그것도 협곡이 이렇게 끝도없이 펼쳐져있는건 정말 처음보는 광경이었답니다! ^^

 

 

 

 

 

 

 

 

 

 

 

그랜드캐니언에는 다양한 종의 동물과 식물들이 산다고하는데요.

 

곳곳에는 (암행어사) 레인저가 있어서 동물에게 먹이를 줄거나 하는 경우

 

강도 높은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여러분들도 가시게된다면 혹시 몰라서 먹이를 주실수도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른쪽과 왼쪽을 둘러봐도 협곡의 지평선뿐!

 

마치 지구가 아닌 화성에 온 것 같죠 ^^

 

 

 

 

 

 

 

 

 

 

 

 

 

 

 

멀리 하나 솟아 있는듯한 봉우리(?)

 

그옆의 지층들은 수억년이상 살아온 지구의 나이를 짐작하게 해준답니다.

 

그에 비해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근데 왼쪽 위로 올라가는 하얀 것은 무엇일까요? 설마 우주선? ㅎㅎ

 

 

 

 

 

 

 

 

 

 

 

 

사진도 찍어보구요...

 

 

 

 

 

 

 

 

 

 

 

들어와서 사진을 찍은 이곳은 그랜드캐니언의 와치타워랍니다.

 

근데 저기 달이 두개로 보이네요? 하나는 금성인가...

 

오늘 신기한 광경을 많이 보게되는 순간입니다. ㅎㅎㅎ

 

 

 

 

 

 

 

 

 

 

 

 

 

 

어떻게보면 흙도 없는것같은데 바위틈새에 뿌리를 내리고사는 소나무도 신기하게보이네요

 

 

 

 

 

 

 

 

 

 

 

 

마지막 3층은 이렇게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구조였는데 안전문제때문인지

 

올라가지말라는 작은 팻말이 붙여져있었답니다.

 

실제로 저 나무 사다리만으로 오르내리는 관광객을 다받으려면 꽤나 불편할 것같군요...

 

한쪽에는 기념품샵 같은 곳도 있더라고요.

 

 

 

 

 

 

 

 

 

 

 

그랜드캐니언 창문을 통해 바라본 그랜드캐년 풍경

 

 

 

 

 

 

 

 

 

 

 

2층은 이렇게 그림 문양들이그려져있었는데 인디언시기에 제작된 것인지 잘모르겠네요

 

가운데 watch tower에 대한 설명도 있었는데 사진만 열심히 찍느라 못읽어보았네요...

 

 

 

 

 

 

 

 

 

 

 

 

2월에 방문했을때의 모습인데 가을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기도 한데요.

 

애리조나는 여름에 거의 사막기후라고하니 가기좀 꺼려지는군요... ^^

 

 

 

 

 

 

 

 

 

 

 

 

그렇게 그랜드캐니언 워치타워 내부에서 구경을 해본후에 다음 그랜드캐년 관람포인트인 사우스림 포인트로 이동을 했답니다.

 

그럼 미국서부여행 이야기는 내일 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 할게요~!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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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한주간 잘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그랜드캐니언 워치타워에 다녀왔던 포스팅을 해볼까해요!

 

저희는 후버댐을 갔다가 사우스림 포인트로 가기위해서 이곳 와치타워 포인트에 들렸는데요.

 

어떻게보면 그랜드캐니언을 처음 보러 들렸던 곳이었는데 정말 멋진 장관을 연출하였답니다! ^^

 

 

 

 

 

 

↑ 콜로라도 강을 지나서 그랜드캐니언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중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그랜드캐니언 협곡! 수억년의 세월동안 물과 공기가 만들어낸 지상 최대의 걸작품중 하나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죽기전에 꼭 봐야할 곳으로도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수풀까지 우거져서 정말 멋진 풍경을 연출하네요!

 

 

 

 

 

 

 

 

 

 

 

 

 

 

그랜드캐니언 신혼여행 오셨던 분들 ^^

 

밥도 같이 먹었는데 지금쯤 잘 지내고 계시려나 궁금하네요. ㅎㅎ

 

 

 

 

 

 

 

 

 

 

 

 

나무의자들도 이렇게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랜드캐니언에는 이렇게 자연경관도 잘 보존되어있었는데요.

 

그런데 이곳에 오시면 한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답니다.

 

바로 동물이 아무리 귀여워도 먹이를 주면 안된다는 것인데요.

 

 

그랜드캐니언을 구경하다보면 산다람쥐같은 생물들이 거리낌없이 사람에게 가까이 오는 경우를 볼 수 있는데요

 

자연보호를 위해 먹이를 줄경우 레인저분에게 벌금을 받을 수 있다고하니 이점 유의하세요!

 

 

 

 

 

 

 

 

 

 

 

 

 

 

 

 

저기 보이는 곳이 그랜드캐년의 워치타워입니다.

 

마치 옛날 인디언의 감시목적으로 세워진것 같기도하고 서부시대에 세워진것 같기도하네요! ^^

 

 

 

 

 

 

 


 

 

 

 

 

 

 

 

Deep time에 대해서는 그랜드캐년에 대한 정보가 나와있습니다.

 

 

 

 

 

 

 

 

 

 

 

 

 

 

관광객들이 길잃을까봐 다시 돌아간느 버스 정류장과 주차장 팻말도 세워져있네요~

 

그럼 저는 내일 포스팅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재밌게 보셨다면 밑에 공감()버튼 한번 부탁드릴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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