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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빈치매장에 들렀다가 필리피노마켓 갔습니다!^^

코타키나발루 kk플라자 지하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한후에 센터포인트로 걸어갔습니다.

한 15분 20분정도 걸리는 것 같군요.

너무 늦은시간에는 돌아다니시지 않으시는것이 좋겠지요? ㅎ

센터포인트 빈치 매장은 에스컬레이터를 타시고 4층으로 올라가시면 된답니다.

엘레베이터도 있긴한데 주차장과 연결되서 오히려 헷갈렸다는... ㅠㅠ

지도 있으신 분들은 알아서 잘 찾아가시면 되겠습니다~!

높으니 주의해주세요.

드디어 코타키나발루 빈치매장 vincci 매장에 도착을 하였는데요.

많은 분들이 블로그에 올리셔서 유명해진 매장이라고 가이드님께서 농담반진담반으로 말씀해주셨답니다.

어쨌든 저희들도 블로그보고 오게된 코타키나발루 빈치매장(빈치샵)...입니다.

한국인 여성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곳 같군요.

빈치샵 제외한 센터포인트는 코타키나발루 다른 곳에 비해 물가 환전등이 가장 비쌌던 것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1층 센터포인트 화장실 옆에는 오락실이 있습니다.

별로 안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

그옆에는 인형뽑기 기계도 있긴합니다.

센터포인트에서 10분거리에 위치한 필리피노마켓 야시장으로 걸어왔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지도는 인터넷에 많으니 너무 늦은시간이 아니시라면 걸어다닐만합니다.

람부탄이 싸고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과일입니다.

두리안은 여기서만 드시고 절대 차에 가지고 타시거나 호텔 가져가시지마세요

코타키나발루 야시장에서 추천할만한 먹을거리는 닭날개구이, 망고, 망고스틴정도가 있었는데요

망고스틴과 망고는 차에 가지고 타셔도되니 까드실 수 있으면 호텔에 가져가셔서 까드시는 것도 괜찮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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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센터포인트에서 필리피노마켓 갔습니다!

아래보이시는 사진은 센터포인트인데요. 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쪽은 게임CD나 음반 movie등을 파는 곳인데 소리가 매우 크더라고요 ㅎㅎㅎ

마트도 한 곳 있는데 kk플라자 지하에 있는 마트가 더 저렴해보였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이 많으셔서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히잡을 쓰고 다니시는 분들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일년내내 더운나라라서 이런면에서는 여성 분들이 좀 불편할 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센터포인트를 나와서 필리피노마켓 야시장으로 걸어갑니다. ㅎㅎㅎ

성인 분들 같은경우에는 신호등만 잘보고 다니시면 쉽게 가실 수가 있을 텐데요.

그래도 너무 골목진 곳으로는 다니시지 마시고 큰 길로 다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신호등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kk플라자에서 센터포인트에 갔습니다.

아래 보이시는 사진은 kk플라자인데요. 인형이 매우 많지요?

한국에 다이소 같은 곳같습니다!^^

요 밑으로 가면 마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kk  plaza의 외관 풍경입니다!^^

센터포인트로 가는중입니다.

맞은편에 ALLIANCE BANK도 보입니다!^^

신호등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센터포인트에 도착하였습니다!^^

센터포인트 입구입니다! 가격은 kk플라자나 필리피노마켓 쪽이 더 저렴한 것 같습니다. ㅎㅎㅎ

수리아샤바(수리아사바)쪽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코타키나발루 삼성매장의 모습도 보입니다. 제가 가진 것보다 좋은 폰들이 많군요~

지하에는 KFC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코타키나발루 KK플라자나 센터포인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저는 그럼 다음편에서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말레이지아 밍가든 호텔에서 출발해 코타키나발루 첫째날 KK플라자에 와보았습니다.

KK플라자는 코타키나발루에있는 쇼핑몰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저희는 1층하고 지하매장을 돌아다녔답니다.

지하매장에는 마트가 있었던 것 같고 1층에는 다이소 같은 곳이 있었는데 가격은 다이소보다 더 저렴합니다.

그밖에도 코타키나발루 링깃으로 추가 환전이 필요하시다면 제가 아는 환전소 센터포인트, kk플라자, 그리고 밍가든 호텔 중에서 kk플라자가 제일 저렴한 것 같았어요. 

물론 환율이야 자주 바뀌어서 항상 그런건 아닐 수도 있겠지만은 제가 다녀왔을때는 그랬답니다. ㅎㅎㅎ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 밍가든호텔에는 셔틀버스가 있는데요.

셔틀버스 탑승시간을 놓쳐서 택시를 이용하였습니다. 

아래 보이시는 TEKSI 라고 쓰여있는 빨간색 차가 코타키나발루의 택시입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운전석이 오른쪽에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택시는 거리제로 일정거리까지는 15링깃 그다음 거리까지는 30링깃, 45링깃... 이런 순으로 나간다고 가이드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KK플라자에서 내렸습니다! ㅎㅎㅎ

THAU LIM 도 보이고 슈퍼마켓 옷가게등이 있습니다.

휴대폰 가전제품의 명품! 삼성 매장도 보입니다. ㅎㅎㅎ

말레이지아 코타키나발루는 다양한 민족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인데요. 

중국 국경절과 비슷한 풍습이 있다고합니다.

덕분에 세일기간이라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무슨 공휴일인지는 까먹었네요 ㅎㅎㅎ

아까 풍선이 있던 매장으로 들어와보았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이 노트도 싸군요. RM 2.33이니 700원 800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900원 정도?

노트가 재질도 괜찮은 것 같아서 노트를 주로 구매해왔습니다.ㅎ

그밖에 필통 이어폰 등이 있습니다.

링깃이 그려진 지갑

이건 지네(?) 곤충 모형인데 9천원 정도이군요.

거북이 인형도 있고 인형종류가 많습니다.

그럼 코타키나발루 KK플라자 후기는 다음편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묵었던 밍가든호텔 숙소와 식사는 좋았지만 도난사고도 가끔씩 일어난다고하니 

중요물품 여권 등은 잘 챙기셔서 잃어버리지 않게 주의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코타키나발루는 한국인들 교민들이 많이 사는편이 아니라 영사관이 없어서 여권 한번 잃어버리면 

3개월동안 체류하실 수도 있고 그동안의 사비는 개인비용으로 나갈 수 있다고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꾸욱 ↓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