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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CO

캘리코유령마을 (calico ghost town)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캘리코유령마을 포스팅인데요. 왜 유령마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캘리코은광촌으로도 불리는 곳입니다. 폐광을 변모시켜서 관광지로 잘 만든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하는데요. 세계 다른나라 프랑스등에서도 폐광을 여행지로 변화시키려고 요즘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하네요. 사막기후인 이곳에는 우리나라로 겨울 기후에도 선인장과 같은 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었답니다! 한번 손으로도 만져보고요. 그리 따갑지는 않네요. ^^ 요 선인장은 꽤나 귀엽게 자라고 있는 자연산입니다. ㅎㅎ 캘리코유령마을의 lane's general store! 이런 상점들과 음식점, 인쇄소 같은 다양한 곳이 길 양옆으로 많이 있었는데요. 시간상 다 구경하지는 못했답니다. calico pho.. 더보기
미국여행 켈리코은광촌 유령의도시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은 미국서부여행 캘리코은광촌 다녀왔던 포스팅을 이어가도록 하려고하는데요. 보통 패키지여행을 하면 마지막 코스로 이곳을 둘러보곤 한답니다. 제가 다녀왔을때는 겨울이라 날씨가 선선했는데요. 여름에는 사막이라 날씨가 뜨거울 것 같더라고요. 미서부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분이라면 한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 welcome to calico 라는 켈리코은광촌의 지도 맵이랍니다. 한글로도 잘 나와있었는데요. 유령의 도시 소개(ghost town) 밑에는 가죽가게를 시작으로 화장실, 칼리코 하우스 레스토랑, 타운 사무실이 있고 사진관, 빵가게, 아이스크림 상점, 카페와 레스토랑 인쇄소, 술집이 있으며 맨 위에는 학교 건물이 있더라고요. 마침 학교가 끝나는 시간이었는지 아이들이 삼삼오오 .. 더보기
미국서부여행 캘리코은광촌 가는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서부여행포스팅으로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그랜드캐년 일정까지 마치고 이제 미국서부여행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었어요. 원래는 요세미티국립공원과 캘리포니아 금문교등도 가는 여행코스도 있었는데 저희는 따로 선택하지 않아서 한국으로 돌아오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 여행지인 캘리코은광촌으로 향했어요. 이곳은 서부개척시대의 폐광을 부활해서 관광코스로 만든 곳이랍니다. 시간 일정이 여유롭게 있으신 분이라면 광산도 둘러보실 수도 있는데요. 저는 패키지여행으로 와서 초등학교부근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걸로 마무리했어요. ▼ 켈리코은광촌 가는길은 이렇게 밋밋한 산이 많이 나옵니다. 카라반도 보이네요. 이건 제 기억으로 우리나라 기업인 쌍용자동차를 신기해서 촬영한 것 같은데 잘 기억이 나지 않..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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