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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캘리코유령마을 (calico ghost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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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캘리코유령마을 포스팅인데요. 왜 유령마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ㅎㅎ 캘리코은광촌으로도 불리는 곳입니다. 폐광을 변모시켜서 관광지로 잘 만든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하는데요. 세계 다른나라 프랑스등에서도 폐광을 여행지로 변화시키려고 요즘 노력을 많이 하고 있다고하네요. 사막기후인 이곳에는 우리나라로 겨울 기후에도 선인장과 같은 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었답니다!

 

 

 

 

 

 

 

 

 

한번 손으로도 만져보고요. 그리 따갑지는 않네요. ^^

 

 

 

 

 

 

 

 

 

 

요 선인장은 꽤나 귀엽게 자라고 있는 자연산입니다. ㅎㅎ

 

 

 

 

 

 

 

 

 

 

 

캘리코유령마을의 lane's general store! 이런 상점들과 음식점, 인쇄소 같은 다양한 곳이 길 양옆으로 많이 있었는데요. 시간상 다 구경하지는 못했답니다.

 

 

 

 

 

 

 

 

 

 

 

 

 

calico photo studio

 

 

 

 

 

 

 

 

 

 

 

한쪽에는 미국 성조기가 걸려있네요!

 

 

 

 

 

 

 

 

 

 

그 옆의 곰은 캘리포니아를 상징하는 깃발입니다. ㅎㅎ

 

 

 

 

 

 

 

 

 

bucket brigade for fire only

do not put rocks or trash in water

 

소방 전용 소방대

물에 돌이나 쓰레기를 넣지 말라고 쓰여있네요.

 

 

 

 

 

 

 

 

 

 

그런데 동전은 많이 들어가있는걸요? 처음보았을땐 소원비는 곳인줄... ㅎㅎ 동전은 되나봅니다.

 

 

 

 

 

 

 

 

 

 

캘리코유령마을 (calico ghost town)은 폐광을 이렇게 바꾸어놓았는데요. 서부개척시대를 모티브로해서 잘 꾸며 놓았답니다. 이곳에서는 폐광 어트랙션등도 즐길 수 있다고하는데요. 이름은 캘리코 오데사 레일로드라고 하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즐기진 못하고 왔네요. 자유여행을 가시는 분이라면 한번 즐겨보셔도 좋을듯...

탄광에 들어갔다 나오는 어트렉션인데요. 가격은 어른 3달러이고 아이들 2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매기의 탄광이라고 탄광안을 걸어서 들어갔다가 나오는 것도 있는데 그것은 1달러라고 합니다.

 

 

 

 

 

 

 

 

 

 

 

저희는 산책겸 교회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했는데 공기도 좋고 재밌었네요.. ㅎㅎ

 

 

 

 

 

 

 

 

 

 

 

 

높은곳에서 바라본 켈리코유령마을의 풍경

 

이곳에서 자그마한 고사리화석 같은 돌도 득템했는데 다음포스팅에서 이어서 쓰도록하겠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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