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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그랜드캐년

미국 그랜드캐년 잡화점 General store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 미국 여행중 그랜드캐년 내셔널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에 들렸다가 잡화점을 둘러보러 갔어요~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Grand canyon national park)는 라스베이거스와 애리조나 코코니노 국유립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도로 보아도 미국 국립공원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시간관계상 미서부여행이어도 세쿠아 국유림, 데스밸리 국립공원, 앤탤로프캐년등을 다 둘러볼 수가 없었어요. ㅠㅠ ↓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 방문자센터에 나와있는 그랜드캐년 지도입니다. 엄청나게 넓네요~ 협곡을 따라 강이 흐르고 있기때문에 많은 동식물들의 서식지가 되기도 한답니다. 여행자들은 우알라파이 인디언보호구역에서부터 래프팅을 할 수도 있다고하네요. 엄청나게 재밌.. 더보기
그랜드캐년 트레킹, 내앞에 나타난 다람쥐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지난번에 이어서 미국 그랜드캐년 포스팅을 이어서 써보려고하는데요. 이번에는 사우스림 포인트에서 좌측으로 트레킹길을따라 걸어다녔답니다. 꽤나 먼거리라서 끝까지는 갈 수 없었는데요. 중간에 돌아와야했지만서도 그랜드캐년의 멋진 장관을 이곳 저곳에서 다양한 각도로 볼 수가 있었어요. 물론 그랜드캐년은 어디서 보나 멋지고 웅장한 장면이 나타나는데요. 맑은 공기도 마시며 그랜드캐년 트레킹을 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위험한 곳 주변에는 이렇게 펜스가 쳐져있어요. 내려가지 않는 것이 좋겠죠. 그랜드캐년 트레킹 (rim trail) 이라고해서 이렇게 지도도 나와있네요. 또한 시내나 마을에서 그랜드캐년 관광상품이나 선택관광이 여러개 있으니 그것으로 즐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 더보기
그랜드캐년 여행 사우스림 포인트에서 멋진 사진을~!!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미국 국립공원 그랜드캐년의 사우스림포인트인데요. 광활한 그랜드캐년을 감상할 수 있는곳으로써 매년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기도하답니다. 이곳에 가시면 한국인 관광객뿐만아니라 미국인, 일본인, 중국인등 다양한 관광객들도 보실 수가 있는데요. 그래서그런지 다양한 언어로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말라고 나와있더라고요. 이곳에서 먹이를 주신다면 곳곳에 있는 (안보이는) 레인저 분들에게 벌금고지서를 받을 수 있으니 동물이 다가와도 먹이를 주지마시고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버스에서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이곳이 그랜드캐년임을 알려주는 이정표가 보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돌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줄까지 스는 풍경도 벌어졌답니다. 저희는 자유시간.. 더보기
미서부 패키지여행 그랜드캐년이 최고~☆ 안녕하세요, 한수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그랜드캐년 포스팅을 계속 이어가려고하는데요. 미국 서부 패키지여행으로 드디어 온 곳은 바로 그랜드캐년!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장소로 해외 관광객 뿐만아니라 미국인도 많이들 찾는 곳이죠. 저도 정말 이곳을 방문했었을때 와~ 하는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여러분도 미서부 패키지여행이나 미서부 자유여행을 하신다면 이곳은 꼭 들르셔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 와치타워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년은 정말 끝없이 펼쳐져있더라고요. 어디가 끝인지도 모를정도로... 내려가서 길을 잃는다면 그랜드캐년 미아가 될 것 같았답니다. 물론 내려가지는 못하지만요. ㅎㅎㅎ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요? 제 생각으로는 마치 밑의 깊이가 어느정도인지 보여주려고 설치해놓은 것 같았어.. 더보기
미국여행 그랜드캐년 와치타워에서 본 산맥 지금 생각해도 다시금 설레는 것이 바로 여행했던 순간이 아닌가싶어요. 두번째 방문이라면 모르겠지만 첫번째 방문했던 그랜드캐년은 저에게 탄성을 주기에 충분하였는데요. 비싼 돈주고 열심히 비자까지 받고 날아간 미국에서 그만큼 보람있었던 순간이기도 하였답니다. 그랜드캐년중 점심을 먹고 처음 방문한 곳은 와치타워라는 곳인데요. 조망 포인트가 여러곳 있었지만 와치타워라는 곳에 먼저 들렸답니다. 밑의 사진은 그곳에서 바라본 그랜드캐년이었는데요. 나름 멋지게 담아보려고 노력해보았지만 역시 직접 보는 것보다는 사진이 좀 떨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 이곳에서는 망원경으로 그랜드캐니언을 감상하는 관광객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날은 한국 관광객분들이 다른 버스에서도 타고 오셔서 한국인들이 많았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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